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광주 동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셋째 주를 ‘장애 공감 주간’으로 정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기념일 하루에 그치지 않고 동구청과 공원, 체육시설 등에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동구청 1층 현관 로비에서 ‘장애인의 날 주간 장애 인식 개선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동구 주민과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사 로비를 활용한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와 퀴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시각·청각·보행 등 다양한 장애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장애 인식 개선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코너도 마련돼 주민들이 장애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는 ‘제46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약 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장애인 단체·시설 이용자, 종사자, 지역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영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약, 비료, 농자재 등 주요 영농 자재의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선제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정부의 농가 경영 안정 대책에 발맞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에 대비하여 관내 주요 농협과 민간 유통업체, 농가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일부 수급 불안을 우려한 선제적 확보 움직임이 있으나 관내 영농 자재 공급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가별 선구매 등을 통해 관내 영농자재의 70% 이상이 이미 공급 완료(추정)되어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필수 농자재 중 비료의 경우 정부와 업체 측의 수입선 다변화 노력에 힘입어 오는 7월까지 차질 없이 공급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농협 및 업체별로 대외 변수에 대비해 일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하고 거래처를 다각화하고 있어 현재까지 영농 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현재 요소비료의 적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민선 8기 주민과의 약속을 충실하게 이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북구는 앞서 3년 연속 ‘SA등급’을 받은 바 있어 이번 평가로 민선 8기 4년간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는 기초자치단체장이 내세운 공약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실천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 완료율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점검했다. 점검 결과 민선 8기 북구는 6대 분야·42건의 공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공약 이행률을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 골목형 상점가 최다 지정 등 체감도 높은 민생 회복 정책들이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도서관, 종합체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9일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 3층 전시실(진창현 바이올린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자위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화재 전파, 초기 진화, 대피 유도, 인명 구조 순으로 실시됐으며,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시관 특성상 고가치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한 유물 이송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인명구조와 초기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도 이어졌다. 교육 내용은 ABC 분말소화기, 이산화탄소소화기, 할로겐화합물소화기 등 소화기 종류별 특징과 작동 요령, 구조대 사용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특히 인명 구조 분야에서는 영유아와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영양군은 4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정 의무교육인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허지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두가 함께하는 비결, 성중립 언어 기술’이라는 주제로, 공직사회 내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스토킹 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의 위험성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능동적인 대응 방안과 예방책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뤘다. 영양군 관계자는“교육을 통해 직장 내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평등과 소통의 문화 정착에 힘써 모두가 함께 만드는 존중의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 고위직 맞춤형 별도 교육을 실시하여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고령군은 4월 10일 오후 3시 대가야박물관 대강당에서 고령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과 학습자,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합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민·관이 힘을 모아 고령군 평생학습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밀착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각 읍·면의 수요와 특성을 적극 반영해 ▲시니어 태권도 ▲셔플댄스 ▲파크골프 ▲어울림 전통놀이 ▲민요 합창단 등 총 2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소외되는 군민 없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들은 지난 3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철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읍·면 지부 회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1분기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쟁 장기화와 국제 정세 불안, 사이버 공격과 드론을 활용한 신종 위협 등 복합안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제31보병사단, 광주경찰청, 국정원 광주지부 등 민·관·군·경·소방 30여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 3월 23일에 개최된 중앙통합방위회의와 연계해 지역 안보현안에 대한 주제토의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2025년 통합방위 추진 성과와 2026년 추진방향’을, 31보병사단은 ‘2025년 군사대비태세 평가 및 2026년 대비방향’을, 국정원은 ‘북한 대남 위협 전망’을 각각 보고했다. 이어진 주제토의에서는 ▲복합재난 관련 통합방위요소 대응방안 ▲사이버 위협과 연계한 치안 및 사회질서 유지방안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통합방위태세 발전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사이버 공격, 무인기 활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0일 서구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일자리 대책을 확정했다. 서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중심 민간 일자리 기반 강화 등 5대 핵심전략과 19개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청년층을 위해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와 청년도전지원 사업을 운영해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또 스타트업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 신중년층에는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통해 직무교육부터 실습, 일자리 매칭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AI 데이터 라벨러, 시니어 인지케어 매니저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길라잡이’를 통해 경영환경 개선과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폐업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등 재기를 돕고 민간 일자리 유지 기반을 확대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며 “청년, 신중년,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영주시는 10일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주거지 정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외연 확장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의 정책 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건축공간연구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업무 협의를 통해 마련한 실행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원도심 노후 주거지와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영주형 주거지 정비 모델’이 논의됐다. 이번에 제시된 정비 방향은 주거지 특성과 수요에 따라 유형별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노후화와 빈집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은 공공 중심의 정비와 집수리,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은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또한 기반시설 여건이 양호한 지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광주 동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7년 연속 공약평가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누리집에 공개된 민선 8기 공약 이행 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검했다. 동구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 ▲미래가 있는 희망자치도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저탄소 친환경 생태도시 ▲안심할 수 있는 안전건강도시 ▲사람중심의 인문도시 등 6대 분야 48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동구는 체계적인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 주기적인 이행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 주민배심원을 운영해 주민 참여와 투명성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반드시 실현해야 할 핵심과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