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광주 남구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지역민들과 함께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병오년 첫날인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월산 근린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관내 주민들을 비롯해 남부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등 500명 가량이 새해 첫 일출 맞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해맞이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소망 나누기 및 소원 성취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식전 무대에서는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10분까지 국립공원 무등산 너머로 붉은 기운의 태양이 떠오르기 전까지 풍물패의 신명 나는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 연주, 마술 퍼포먼스가 50여분간 펼쳐질 예정이다. 식전 행사 뒤에는 김병내 구청장과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해맞이객 모두가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새해 첫 태양이 솟구치는 무렵에는 해맞이 초읽기가 펼쳐진다. 이날 마지막 무대는 국악인들과 함께 새해 힘찬 출발을 알리는 다짐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밖에 남구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의성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2025년 하반기 합동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부서장과 직원, 퇴직자 가족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 공직자들의 공직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퇴임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 퍼포먼스(샌드아트), 퇴직자 약력 소개, 공로패 전달, 군수 격려사, 퇴직자 퇴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섯 개의 시간, 하나의 의성’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에서는 군수와 퇴직자가 함께 각자의 시간을 상징하는 모래를 투하하며 과거· 현재·미래를 표현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합동퇴임식의 주인공은 김진연 기획조정실장, 허우성 민원과장, 윤정득 사곡면장, 강동구 단북면장 총 4명으로, 이들은 35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군정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랜 시간 의성군과 함께하며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 운영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전국 19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예산 투입을 통한 발행 노력도와 국비 집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했다. 전국 상위 79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포함된 김천시는 올해 국비 지원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시비를 투입해 전년도 대비 242억 원이 늘어난 1,073억 원의 김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특히 지난 12월 1일부터는 상품권 18% 특별 할인판매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판매 폭증으로 인해 예산이 곧 소진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김천시는 올해 행안부 ‘민생회복 소비쿠폰’집행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기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2억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되어 2회 연속 특별교부세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김천시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5년 시정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경주시는 22일 시청 알천홀에서 국·소·본부장과 실·과·소장,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비롯해 행정·복지·문화·관광·농정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정 운영 결과가 보고됐다. 특히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주관 각종 평가에서 거둔 수상 실적과 함께, 올해 공모사업 60여 건이 선정돼 대규모 국·도비를 확보한 성과를 공유하는 등 경주시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건설과 운영 개선 방향도 논의했다. 주 시장은 한 해 마무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마무리 행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포스트 APEC 사업과 관련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확보된 예산이 차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8일 경상북도가 주관하여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쌀 적정생산과 식량산업 육성 강화, 식량 관련 예산 확보, 특수시책 추진 등 주요 식량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청도군은 올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벼 재배 농가 대상 병해충 공동방제,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을 통한 영농 작업 효율 향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식량 생산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쌀 적정생산을 위해 논타작물 재배 확대, 전략작물 재배 유도 등 수급 안정 시책을 적극 추진해 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난 식량 자급 기반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상 수상은 기후변화와 농업 경영 여건 악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군과 농업인이 함께 식량안보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에 노력해온 결과로, 청도군 농정 추진 방향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업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최선을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9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21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주시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경주시 새마을운동 읍,면,동별 추진 실적을 종합평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대 단체기와 읍‧면‧동 새마을기 입장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추진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새마을운동 유공자 및 우수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읍‧면‧동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결과, 안강읍 새마을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 해 동안의 활발한 활동과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경상북도는 19일 김천1일반산업단지에서 도내 기업의 미래 차 친환경 경량 소재 적용 부품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친환경 미래 차 부품 전환 지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경북TP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 ‘친환경 경량 소재 적용 미래 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사업’은 2024년 5월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친환경 미래 차 부품전환 지원센터 건립, ▴환경, 내구 및 분석 시험 장비 구축, ▴자동차 부품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래 차 시장의 다양한 변화와 글로벌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인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전환에 필요한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안정적인 공급망 형성을 위해 기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환경규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신뢰성을 확보한 고도화된 기술을 토대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강화할 방침이다.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투자유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은 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치단체 △투자기업 △공무원 등 3개 부문에서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하는 평가이다. 영주시는 투자유치 사상 역대 최대 금액인 1조 2,000억 원을 유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자치단체 부문 대상과 공무원 부문 대상(투자유치과 남승재 주무관)을 수상했으며, 투자기업 부문에서는 한국동서발전㈜이 특별상을 수상해 전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시정 최우선 목표로 삼고 ‘기업하기 좋은 영주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투자환경 혁신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 한해 1조 6,327억원(5개사) 규모의 투자유치와 900명 고용 창출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9월 체결된 한국동서발전㈜의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투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지난 12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형동 국회의원과 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등 지자체 주요 인사와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단을 포함한 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50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여건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여야 의원 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1부 개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경북 도민의 염원, 국립․공공의대 설립’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한 공감의 뜻을 함께 표현했다. 2부에서는 유천 국립목포대 의과대학설립추진단 부단장이 ‘전남 국립의대 설립 현황 및 계획’을,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이 ‘경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태주 총장이 좌장을 맡고 김윤 국회의원,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문경시는 12월 16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관광진흥과 양정훈 주무관이 제출한 ‘미사용 재고품을 활용한 노후 철도 보수의 뉴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주제가 예산절감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2008년부터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 강화를 위해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왔다. 이를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절감·세입확충 등 우수사례를 발굴해 왔으며, 2022년부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으로 확대 개편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문경시는 철도 침목 교체 시, 오픈 AI 등을 활용한 자체설계와 미사용 자재를 활용한 구매방식 전환을 통해 3억8천만원의 예산 절감 및 추후 전체 구간 보수 공사시 당초 대비 55억3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례를 제출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시의 예산절감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음과 동시에 전국의 다양한 지방재정 우수사례를 참고하여 보다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