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5일 미추홀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미추홀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당사자인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치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9세~24세 청소년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정책의 주체로 서다’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이해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임원 선출 및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권익을 대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게 됐다”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향후 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 서구는 27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민관협력 돌봄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희망나눔캠페인 기간(2025년 12월~2026년 1월) 동안 모금된 지역연계기부금에 대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의 한부모가정, 가족돌봄청년, 미혼모 가구 등의 가구이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24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중점 사업 추진 현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절영종합사회복지관 ▲영도시니어클럽 ▲영도지역자활센터 등 6개 핵심 복지 기관장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기관의 역할과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영도구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 복지 자산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자립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영도형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인천 시각장애인복지관 대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더불어 사는 우리, 함께 배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부 강의에서는 최여진 미추홀구 가족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변화하는 다문화가족, 소통과 개입 전략’을 주제로 다문화가족의 구조 변화와 현장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법과 복지 개입 전략을 제시해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권선영 팀장이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주변 이웃의 위험 신호를 사전에 인지하고 전문가에게 연결하는 ‘생명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학습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배움에 열정을 다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 서구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예방접종사업 평가'에서 우수보건소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접종률 향상, 사업 운영 내실화, 취약계층 보호, 예방접종 인식 개선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서구보건소는 전국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및 접종 참여율 제고, 위탁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접종 접근성 강화 등 국가예방접종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접종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료기관의 협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공공보건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평구는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형성지원 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월 소득 128만 2,119원 이하가 기준이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 활동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사회보장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연수구가 원도심 승기천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자전거·보행자 전용도로 ‘꿈이음길’을 완공했다. 구는 지난 24일 남동유수지 방향 전망데크 일원에서 ‘꿈이음길’ 준공식을 열고, 주민 500여 명과 함께 새로운 연결의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승기천에서 송도국제도시로 건너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자전거를 끌고 아암대로 건널목을 건너야 하는 불편과 위험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러한 불편은 크게 해소됐다. 특히 외암도 사거리 일대의 복잡한 차량 흐름과 보행·자전거 이용 동선을 입체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이번에 완공된 ‘꿈이음길’은 1km 길이의 자전거도로와 폭 4.9m, 길이 380m 규모의 자전거·보행자 전용 교량이다. ‘꿈이음길’ 개통으로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하나의 생활 네트워크로 재편될 가능성을 갖게 됐다. 자전거와 보행 중심의 친환경 이동축을 기반으로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가 연결되면서, 연수구가 지향해온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의 비전도 한층 구체성을 띠게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4월 23일 사하구청 본청 및 제2청사에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코리아 보호작업장’(시설장 김성태)과 함께 '굿사이클링' 기부 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하구청 임직원들이 모은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기증 물품은 장애인 근로자의 분류·정비 등 재상품화 과정을 거쳐 시설에서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직업재활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 사하구 관계자는 “평소에도 지역 주민 누구나 개인 기증을 통해 굿윌스토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에게는 소중한 일자리가 생기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강화군은 24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수리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김학범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권한대행 체제는 6월 3일 24시까지 유지된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화군은 김학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700여 공직자가 협력해 군정 공백 없이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엄정히 확립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민생 안정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김학범 권한대행은 “강화군의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4일 인천시교육청, 인천 약산초등학교와 ‘약산초등학교 통학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인천 최초로 학교 부지에 보도를 조성했던 약산초 북측 사례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약산초 남측 미사용 학교 부지를 활용한다. 협약에는 ▲보차도 구분이 없는 약산초등학교 남측 어린이 보호구역 내 학교부지를 활용한 보행로 신설 ▲약산초등학교 남측부지 사용허가 및 보행로 시설 축조승인 등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 확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재 전교생 556명의 약산초교는 좁은 길에 불법주차와 전주 등이 설치되어 학생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통행 불편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왔다. 남동구는 그동안 교육청 및 약산초등학교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통학로 공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측 사면 부지를 보강해 폭 3m의 통학로를 확보하고 차도와 분리된 별도의 보행공간을 조성해 아이와 부모님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