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주시가 대학생 등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도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전주시에 주소를 둔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6학기 이내), 그리고 졸업 후 5년 이내의 청년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난해 하반기(7월~12월) 동안 발생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등록금 및 생활비)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대출은 ‘일반상환 학자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으로, 국가나 지자체 등 타기관으로부터 이미 이자 지원을 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전주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교육-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메뉴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서 △주민등록초본(변동 사항 포함) △재학·휴학·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적격여부를 확인한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서울시는 14일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빠 육아 참여를 높이고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수가 22,693명으로 전년(15,022명) 대비 약 51% 증가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맞돌봄이 당연한 일상이 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먼저 육아 노하우와 정보를 나누는 아빠들의 대표모임인 ‘서울 아빠단’을 기존 100명에서 올해 200명으로 2배 확대해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아빠단의 경우 2월 실시한 모집에 총 1,412명이 신청, 7: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아빠들의 뜨거운 육아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아빠단에는 네 자녀를 키우는 베테랑 다둥이 아빠부터, 제2의 인생을 아이와 함께 그려가는 50대 늦둥이 아빠, 선천적 폐질환을 이겨낸 아이의 곁을 든든히 지켜온 슈퍼맨 아빠까지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과 육아 경험을 가진 아빠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선발된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14일 남산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시가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약 330명에게 최대 8개월간 월 3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지원이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기개발에 집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는 공공‧민간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육청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등 가족돌봄청소년·청년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은 '서울특별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 관한 조례'상, '장애, 정신 및 신체의 질병 등의 문제를 가진민법'에 따른 가족을 돌보고 있는 9세 이상 39세 이하의 사람’이다. 서울시가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자 ‘자기돌봄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서울복지포털에 본인의 가족돌봄정보를 등록한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조사(2025년)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48명 중 96.8%가 돌봄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및 개인생활 등의 제한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가족돌봄청년의 삶의 부담 완화와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관련 정책 지원의 필요성이 확인됐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보건복지부는 3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사회복지사 등에 대한 인권침해행위 예방 및 교육을 실시하도록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위임한 ‘예방 및 교육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한 것이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규칙' 제정안의 세부 내용은 사회복지사 등에 대한 인권침해 예방 교육의 내용에 ‘사회복지사 등의 인권보호를 위한 기본원칙 및 관련 법규와 이들에 대한 인권침해 행위의 유형 및 사례’ 등이 포함되도록 했다. 또한, ‘사회복지사 등과 사회복지법인 등의 장 및 그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또는 그 밖에 위탁 업무 수행에 필요한 조직ㆍ인력 및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기관 또는 단체에 교육을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상급종합병원 등 관내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재입원’ 문제를 겪었으며, 인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약(MOU)을 체결하여 퇴원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돌봄 연계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인천 지역 공공·민간 의료체계를 대표하는 총 10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상급종합병원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을 비롯해 책임의료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 나은병원, 인천세종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인 미추홀병원, 브래덤재활병원, 서송병원이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공모사업’에 도내 2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들에게 사회서비스 제공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 청년이 주체가 되어 신체건강과 돌봄 분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는 도 자체 심사와 보건복지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단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청년 신체건강증진 서비스를 운영하는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초등학생 대상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쁨누리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청년 신체건강증진 서비스는 비만 또는 허약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 증진을 돕는 서비스이며, 초등돌봄 학습지원 서비스는 초등학교 재학 연령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두 서비스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일상돌봄 서비스를 통해 추진된다. &nb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교통 혼잡, 기후위기, 안전 문제 등 도시 생활 속 불편을 인공지능과 스마트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 인공지능ㆍ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역 여건과 도시 규모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을 지원하며, 해당 사업별 공모 지침과 지원 기준을 3월 13일부터 안내한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과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2026년 사업을 추진할 지방정부를 공모하여 총 3곳을 선정하고,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지방정부 주도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도시를 자율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2027년 지원 기준을 안내한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여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표 스마트도시 모델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연구용원자로인 ‘하나로’가 12일 오전 9시 32분경 자동정지 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하나로는 원자로보호계통 작동신호 발생으로 자동정지 됐으며, 현재 안전 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감시기 이상 경보 및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는 사건 발생 직후(오전 9시 41분)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상세 사건조사를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를 파견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은 10일 충남 태안 안흥시험센터에서 소형무장헬기용 공대지유도탄 ‘천검’의 품질인증사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품질인증사격시험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확보된 유도무기체계의 성능이 실제 양산품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되는지를 검증하는 절차로, 전력화에 앞서 품질과 신뢰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핵심 단계이다. 시험은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연구소, 육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품질인증사격시험 협의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 운용환경을 모사한 상황에서 시험을 수행한 결과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시켰다. 천검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공대지유도탄으로, 소형무장헬기에 탑재되어 지상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대전차 유도무기이다. 2022년 국내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번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인 양산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은 “천검이 양산단계에서도 요구 성능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산 무기체계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검증·관리하여 전력화되는 무기체계의 신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