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지속되는 국제 정세 불안과 고물가 등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먹거리 기반 복지안전망’강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식료품비 부담 가중으로 민간 기부가 위축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시는 기존 복지 자원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고 행정적 지원을 대폭 늘려 복지 사각지대를 정면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우선 경기북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예치금을 확보하고, 이를 푸드뱅크(마켓), 나눔냉장고, ‘함께라면’사업의 물품 수급과 현장 공급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사업의 일일 이용 한도를 기존 15세대에서 20세대로 확대했으며, 하반기에는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끼니를 걱정하던 40대 가장 에이(A) 씨는 ‘그냥드림’사업장을 찾았다가 현장 담당자의 안내로 긴급복지 지원 상담까지 연결됐다. 에이(A) 씨는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우리 가족의 위기 상황을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구광역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고려해 ‘대면 방문 서비스’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숙련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필요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들에게는 AI·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적용한다. 스마트 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면, 보건소 전담 인력이 이를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미션을 부여한다. 대구시는 어르신 개인별 건강 수준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반영해 대상군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효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고창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중간집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간집’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퇴원·퇴소한 고령자나 환자가 자택으로 복귀하기 전, 단기간 머물며 일상생활 적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주택이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5000만원의 예산은 대산면 예비군대대 유휴 사무실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중간집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방문건강관리를 비롯한 보건 의료 외에도 방문 목욕, 이불 빨래 지원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 지원하여 대상자의 일상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중간집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고창군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고창군이 지난 7일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2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 고창군장애인복지관,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 등 관내 3개 수행기관의 전담 사회복지사와 선임 생활지원사 30여 명이 참석해 실무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하며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최근 선정된 ‘중간집(퇴원환자 단기거주시설)’ 운영 계획과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행사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와 함께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사업 연계 및 발굴 교육이 병행됐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연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으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유기적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충청북도가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이 보증기관에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보증 가입을 유도하여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기관(HUG, HF, SGI)보험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대상 주택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이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는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7,500만 원 이하이다.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에 대해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군 담당부서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이며 “도민들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 (세탁·방역소독)’ 사업을 2026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위생 관리에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세탁과 방역소독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홍성군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인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공적 지원만으로는 생활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본 사업을 기획했다.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는 세탁 서비스와 방역소독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탁 서비스는 침구류와 카펫 등 대형 세탁물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거·세탁·건조 후 다시 배송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되며, 연간 1,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소독 서비스는 해충 발생 여부 진단과 함께 가정 내·외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소독을 실시하고 위생 관리 교육까지 병행하며, 800가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2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편의점 CU(씨유) 마로니에점을 찾아 이날 오전 발표한 ‘고립은둔 청년 온(溫) 프로젝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CU‧GS 편의점에서 이번 달부터 외로움안녕120, 서울마음편의점 등이 소개된 ‘외‧없‧서 포토카드’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계산대에 포토카드를 직접 비치한 오 시장은 “고립 청년들이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은 인적 드문 심야나 새벽 시간대에 가끔 찾는다고 하니 포토카드를 편의점에서 배포키로 한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것 같다”며 “편의점이 ‘외로움 없는 서울’에 대한 청년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세상과 다시 연결해 주는 핵심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이용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지원 효과 등을 청취하고 “고립은둔 청년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오는 일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오늘 발표한 ‘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사회단체, 병원, 복지센터, 학교 등 사회 전반과 협력해
내고향뉴스 라정운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7일 새마을알뜰매장(남성로8길 9)에서 열린 희망나눔도시락 지원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회장 강길선) 회원들과 함께 밑반찬을 만들고 도시락을 포장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직접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는 매달 2회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310가구에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 10kg 쌀 120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부녀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시락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충북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140만원을 확보했다.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은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에게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북도는 이번 공모사업 대상 취약지로 지리적 특성과 노인 인구 비율을 고려해 단양군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기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협동조합 등)과 통합 협업체계를 마련했으며, 단양군의 주민 수요를 반영해 ▲병원 동행 지원 ▲독거노인 장보기 지원 ▲맞춤형 식사 지원 등을 연계한 지원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병원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결식 및 영양위험을 완화하는 한편,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유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지연 도 복지정책과장은 “도내 고령화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생활서비스 접근성 문제가 큰 지역을 지속 발굴할 필요가 있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실정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봉사를 해주고 있다.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해하고, 보듬고, 동행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시가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