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박윤규, NIP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TTA)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새정부 핵심목표인 AI 3강 도약을 달성하고, 글로벌 AI모델 의존으로 인한 기술·문화·경제 안보적 종속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 왔다. `25년 8월부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에 선발된 5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기술 혁신을 거듭한 결과, 정예팀이 개발한 AI 파운데이션 모델(`25년말 공개) 5개 모두 미국 비영리 AI연구기관 ‘Epoch AI’의 ‘주목할만한 AI모델(Notable AI Models)’로 등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공모 과정에서부터 AI업계 전반의 주목·관심을 이끌며, 우리나라의 역량있는 국내 AI기업, 학계, 연구계 간 전방위적 협력이 가속화되어 AI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해왔다. 아울러, 우수한 인재들이 대규모 GPU 클러스터를 활용하여 그간 불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상이군경 복지회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함께한 보훈단체 신년인사회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전북보훈단체협의회(회장 최해봉)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도내 10개 보훈단체가 참여했으며, ‘보훈으로 하나 되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다짐 떡케이크 커팅식과 떡국 오찬이 이어지며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최해봉 전북보훈단체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곧 건강한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보훈가족들이 서로 위로하고 연대하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단체가 중심이 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전북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셨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
내고향뉴스 채필재 기자 |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비상 무선통신 체계 확보를 위해 1월 15일 오전 비상 무선통신 2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계룡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지난해 9월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실시한 1차 훈련의 후속으로 산림청(본청, 중부지방산림청 등), 공주시청, 국립공원공단(계룡산 국립공원사무소) 등 산림관리기관과 중앙전파관리소(본소) 및 대전전파관리소가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비상 초단파(VHF) 무선통신의 통신 연결 상태, 현장 전달체계 등을 점검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무선통신이 원활히 운용될 수 있도록 통신 환경을 점검·관리하고, 관계기관 간 통신 연계를 총괄하여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중앙전파관리소·산림청·지자체·국립공원공단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비상 무선통신 운용 능력을 사전 점검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정보공유 지연이나 통신 장애를 최소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고용노동부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경계선지능청년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광역자치단체를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계선지능인(IQ 71~84)은 인지·학습·사회적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나, 지적 장애(IQ 70 이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 왔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한 직무 기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후 기존 고용서비스로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신설했다. 2026년에는 광역자치단체 3곳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지자체는 지역 내 운영기관과 협력하여 경계선 지능청년 총 200명을 대상으로 4주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직무기초 프로그램은 ▲기초 직무역량 강화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능력 향상 ▲직업 적응력 제고 ▲타 서비스 전환 준비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고용서비스 등 기존 정책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인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한국과학문명관 내 ‘한옥과 한의학’ 코너를 전면 개선해, 우리 선조들의 전통 과학기술을 보고·만지고·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전시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15일부터 정식 공개된다. 이번 전시 개선은 한옥과 한의학을 단순한 전통문화가 아닌, 자연을 관찰하고 몸의 변화를 읽어온 ‘생활 속 과학’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람객은 기존의 설명 중심 전시를 넘어, 박물관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전통 과학의 작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다. 한옥 전시는 '자연과 과학으로 지은 집, 한옥'을 주제로, 바람·햇빛·열을 다루는 선조들의 과학적 지혜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온돌방 데우기' 체험은 관람객이 장작 모형을 아궁이에 넣고 온돌방을 데워보며, 온돌 구조와 난방 원리를 디지털 영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 '한옥 짓기·온돌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옥과 온돌의 각 부재가 하는 역할도 익힐 수 있다. '창호 만들기' 체험에서는 일조량이 다른 한옥을 선택한 뒤 창살 모양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1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추가 선정했다. 이에 시범사업 시행 지역은 기존 17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33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모두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상황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참여자들은 수급자격이 있는 4개 이용권(바우처) 급여의 20% 내에서 필요한 만큼을 개인예산으로 활용(2026년 1인당 월평균 약 42만 원)할 수 있다. 개인예산 이용계획을 수립한 뒤, 개인예산으로 장애 특성에 맞게 필요한 재화 또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단, 주류, 담배 등 일부 지원이 불가한 항목은 제외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17개 시군구의 장애인 41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8개 시군구에서는‘활동지원 기반 모델’을, 9개 시군구에서는 ‘바우처 확대 모델’을 운영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년보다 규모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산업통상부는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AI 기반 수출 통합정보시스템 ‘NU-GPT’ 출시행사를 1월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NU-GPT’는 2022년부터 축적한 해외입찰·요건 정보, 발주계획, 세계시장 뉴스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 원자력협회(WNA) 출간 보고서 등 1만여 건을 학습하여 개발됐다. 기업들은 NU-GPT에 질문만 하면 수많은 자료를 확보·분석하지 않고도 심도있는 시장정보와 인사이트를 얻게 돼 수출 전문인력을 채용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원전이 AI 산업 전력 수요와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전력원으로 부상함에 따라 미국, 유럽 등에서 신규원전 건설과 함께 계속운전을 위한 설비개선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과거 글로벌 시장은 소수의 노형기술 공급사 중심으로 공급망이 형성되어 우리기업에 높은 진입장벽이 있었다. 그러나, 후쿠시마 사고 이후 장기간의 시장 위축으로 폐쇄적인 공급망이 약화된 지금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도전 적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장환경에 대응하여 산업통상부는 ‘NU-GPT’를 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장애인 일상생활 편의 도모를 위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이용 빈도가 높지만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음식점, 편의점, 이·미용실, 카페 등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편의시설 설치비용의 80%,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안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7개소에 총 2,000만원을 지원했다. 2026년도 사업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올해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차별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 사업을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