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거창군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경상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거창읍, 위천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마을특화 복지사업으로, 도내 17개 시군,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거창읍 ‘이웃사촌 안부톡톡’ △위천면 ‘취약가구 가스안전 지킴이’ 사업으로,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지킴이단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거창읍은 작년에 이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외부와 단절된 1인 가구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천면은 취약계층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스 안전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사회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전 중구는 31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영위와 지역사회 정착 및 자립을 돕기 위한『2026년 상반기 중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과 개선 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구는 다문화가족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및 상담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결혼이민자 및 자녀 대상 한국어 교육 ▲자녀 학습·정서 지원 ▲현장체험학습 ▲문화나들이 ▲교육비 지원 ▲진로설계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이웃과 어우러져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문화가족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새롭게 개편된 대전중구가족센터는 가족지원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녀지원 및 특성화 사업,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등 다양한 서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신체활동 늘리G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재활 전담인력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비만율이 높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해 프로그램 전후로 대사증후군 검사, BMI(체질량지수) 측정, 신체성분 분석 등을 실시하고, 장애인 이동치과 및 방문검진을 통해 구강검진과 예방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스모비(진동 운동 도구)와 DDR 패드, 미니짐볼 등을 활용해 감각자극과 흥미를 유도함으로써 자발적인 운동 참여가 어려운 중증발달장애인이 보다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전문 원예치료 강사를 통한 식물가꾸기, 꽃 다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소근육 강화 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시가 4월을 ‘치매 조기 검진의 달’로 지정하고, 4월 한 달간 60세 이상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치매 예방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관리가 치매 유병률을 낮추는 핵심과제인 만큼, 올해 상·하반기(4월, 9월) 연 2회 집중 검진 기간을 운영해 조기 발견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2025년 3월에 발표한 2023년 치매 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8.81%,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8.03% 달한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는 2016년(21.87%) 대비 6.16% 급증해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올해 치매 검진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운영시간에 맞춰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치구별 세부 일정은 서울시광역치매센터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재기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 ‘위기 알림톡’을 발송하고 원스톱 복합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 이후 폐업과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이 생업에 매진하느라 정작 본인의 위기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해 막다른 길에 놓이거나 기관별로 산재해 있는 지원 정책에 대한 접근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위기 소상공인에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17개 민간은행이 협력하여 31일 첫번째 ‘위기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다. ‘위기 알림톡’은 정책자금·보증 및 은행 대출 차주 중 경영 위기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선별하여 경영진단 등 맞춤형 정책과 구체적인 상담 방법 등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한다. ‘위기 알림톡’을 받은 소상공인은 온라인으로 ‘내 가게 경영진단(소상공인365)’을 통해 본인 사업체의 경쟁력, 생존 가능성, 성장 전망 등을 확인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78개 ‘새출발지원센터’를 통해 여러 기관에 산재된 정부 지원에 대해 원스톱 상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주시와 전주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해 고립 청년 등 위기가구와 사회를 잇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4월부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은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기 위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전주시 대표 복지사업인 ‘전주함께라면’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기반 복지 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고립 위험 가구 발굴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모인 후원금을 활용해 ‘전주함께라면’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에 따라 각 복지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사회적 고립가구 안부확인 지원 △사회관계 회복을 위한 마을극장 및 원데이 클래스 진행 △고립청년 및 관계고립세대 지원 등 함께라면 공간 기반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청년 스케일업 컨설팅 지원사업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의 핵심 청년 지원정책인 '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업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전문가와 매칭해 컨설팅을 제공하며, 추가 지원(특허‧인증, 투자, 마케팅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김제 청년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전담 멘토 매칭, ▲경영 전략 수립, ▲마케팅 및 제품 개선 등 성장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별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하며, 신규 기업에는 진단과 멘토링 중심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우수 기업에는 TIPS, LIPS 등 후속 성장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 성장을 견인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김제시 소재 청년 창업기업 10개 사이며, 참여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상세한 심사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복지 현장에서 시민을 가장 먼저 만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에 주력한 아산시의 정책 전환이 결실을 맺었다. 아산시는 30일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단 3곳만 선정되는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제도 정비, 조직 개편, 예산 확충, 현장 중심 정책까지 이어진 구조적 혁신이 가져온 결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먼저 2024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제4기 처우개선 종합계획(2025~2027년)을 수립하고,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명절휴가비 지급이 어려웠던 사회복지시설 56개소, 종사자 360명까지 지원을 확대했고, 생활지원사 176명의 처우개선비도 인상됐다. 명절휴가비,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 소진예방 프로그램도 확대했으며, 상해보험료 지원과 전문능력 강화 교육도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어린이집 원장 280명 책임수당 지급, 요양보호사 2,540명 보수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대상과 범위도 넓혔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충북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전격 개편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에 거주하는 초혼 신혼부부 480쌍에게 부부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세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행됐다. 실제로 2025년 도내 인구감소지역 혼인 건수는 1,028건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하며 지역에 반가운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는 충북 전체 증가율(7.8%)을 두 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충북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고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원대상 확대다. 기존 ‘당해연도 혼인신고자’로 한정했던 기준을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로 완화했다. 특히, 2025년에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도 유예기간을 적용해, 오는 12월 1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또한, 부부 중 한 명이 혼인·연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천안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백석문화대학교(RISE사업단)와 ‘지역 인재양성 및 아동 돌봄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내 돌봄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돌봄 기관과 대학의 유기적인 협력이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이 힘을 모아 아동 돌봄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