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청양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공동체 청양’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 인식 개선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일 청양군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소속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연상담복지연구소 이승민 소장을 초빙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환경이 만드는 장애의 개념 ▲잘못된 행동 패턴 교정 ▲권리 보장과 실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이 소장은 “공직자들의 작은 태도 변화 하나가 장애인 군민의 일상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며, 현장에서 즉시 실천해야 할 3대 원칙으로 ‘먼저 묻고, 인격을 존중하며, 충분히 기다려 주는 것’을 강조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막연하게 가졌던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을 시혜의 대상이 아닌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모든 군민에게 벽이 없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 한 명 한 명이 변화의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며 “지속적이고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전홀에서 ‘광주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거복지위원회는 총 15명으로 당연직 위원 3명과 복지 관련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자문 및 협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장애인의 이·미용 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장애인 전용 및 친화미용실’ 사업을 올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친화미용실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위해 장애인 전용 미용실 ‘동행헤어’(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내)를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장애 유형에 따른 편의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가 안심하고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커트 6,000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전용 미용실을 이용한 이용객은 1,000여 명에 달한다. 이와 함께 구는 거주지 근처에서 편리하게 미용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일반 미용실 을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지난해부터 지정해 운영 중이다. 현재 운영 중인 친화미용실 4곳에는 경사로 설치와 장애인 친화 현판, 대형 가운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하여 장애인의 물리적 접근성을 높였다. 친화 미용실은 월 평균 15명 정도가 이용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일 법수농공단지에서 근로자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문을 연 복합문화센터는 입주기업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 군은 4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5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다. 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국비 27억 원, 지방비 29억 원 등 총 56억 원을 들여 연면적 98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에는 다목적 문화공간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춰 근로자들이 여가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복지·문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함안군 부군수, 군의원, 지역주민, 입주기업 대표와 근로자, 관계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함안군 부군수는 “복합문화센터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내고향뉴스 노윤호 기자 | 옥천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월 1일 안남면 일원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날 장관은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현황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계획 및 모범사례를 보고받고, 지역 리더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 옥천군 관계자를 비롯해 협동조합 및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장관은 배바우장터(라파마을), 최근 개업 음식점 등 기본소득 신규 사용처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소규모 사업장과 공동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모습을 현장에서 살펴봤다.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사회연대경제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 중심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보건복지부, 2025년 2월)) 서울시는 4월 16일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먹거리 복지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대전광역시 서구·중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추진 중인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을 중간 점검한 결과, 수요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2002년부터 생계급여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용 쌀을 백미로 공급했었는데, 지난해 보건복지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방정부, 관련 단체 등과 현미 공급을 위한 사전 협의을 통해 백미 또는 현미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매월 10일까지 시범사업 지역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고 양곡대금 납부, 배송 방법 등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다. 현미는 보통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산폐·변질 우려가 높아 기존 10kg포장 단위에서 새롭게 5kg 소포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신청 대상자는 1인당 월 공급물량 10kg 단위로 현미와 백미를 조합하여 구입이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한 수요자는 “당뇨가 있어 식단관리가 중요한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영천시는 1일 우로지 자연생태공원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 무장애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무장애길 걷기대회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일대를 따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길을 함께 걸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코미디 공연과 가수 공연이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권순종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주시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족들이 이용할 차량을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가족 동반 이동 여건 개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6~11인승 차량을 신규 구매하는 가구에 구매비용의 10%,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도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가구로, 18세 이하(2007년 4월 2일 이후 출생자)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총 30여 가구를 지원할 예정으로, 배우자가 다른 세대를 구성한 경우에도 신청 및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이후 신규 등록된 차량으로, 당해연도 내 구매계약 및 출고가 완료된 경우에 한해 지원하며, 국내 공장에서 생산·제작돼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여야 한다. 단, △공고일 기준 가족구성원 명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 연령과 지급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개정에 따라, 4월 지급분부터 개편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지급 대상 연령은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향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돼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편으로 도내 약 15만 명의 아동이 확대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 내 거주하는 아동은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수당이 인상된다. 특히 밀양시, 의령군 등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할 경우 월 11만 원에서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수당 지급이 종료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신청 절차를 통해 다시 지급받게 된다. 지난 3월 20일부터 보건복지부에서 해당 아동 보호자에게 지급 안내 및 정보 확인 문자가 발송됐다. 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 4월 6일까지 문자 메시지에 회신하면 되며 계좌번호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