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 플래시모바일(Flash Mobile)이 맞춤형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출시한다. 'N-플렉스'는 음성, 문자, 데이터 이용량을 자유롭게 조합해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요금제다.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GB 단위를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6,600원부터 최대 51,700원까지 구성되며, 월 1회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LG U+ 망 기반 'FLASH-L'에서 먼저 제공되며, 향후 KT 망 기반 'FLASH-K'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은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추첨 인원과 경품 규모가 함께 확대되는 이벤트다. 니오라코리아 플래시모바일 담당자 서재화 책임은 "N-플렉스는 사용자가 필요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내고향뉴스 라정운 기자 | 홍천군이 추진하는 장수축하금이 4월 7일 첫 지급된다. 장수축하금은 2025년 찾아가는 노인회 분회 및 경로당 간담회에서 나온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제도다. 홍천군은 현장 건의를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노인복지 정책에 실제 반영해,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 홍천군은 장수축하금 지급을 위해 2025년 9월 '홍천군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다. 이어 2026년 본예산에 5억 900만 원을 확보하며 제도 시행을 위한 행정적 준비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 군은 첫 지급을 앞두고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3월 31일 기준 903명에 대한 지급을 확정했다. 이번 첫 지급은 어르신 복지 수요를 제도화하고 실제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수축하금은 90세 이상 어르신에게 1회만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 취트키)’를 본격 시행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Cheat Key)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15세부터 39세까지 청년들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진로 상담을 통한 진로 방향·선택 지원을 비롯해 ▲멘토링 ▲자기 계발 ▲진로·취업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를 달리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와 기업이 공동 기획한 특화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청년들의 기업 체험이 실제 구직활동과 채용으로 이
내고향뉴스 변완섭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이 해군과 방위산업,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군·관 방위산업분야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국내 최대 해양 중심의 방위산업전으로 K-방산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 행사기간 동안 첨단 무기체계와 핵심 부품·장비 전시를 비롯해 미래 국방산업 포럼, 기업 수출상담, 군 문화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기업들은 군과 산업계, 국내·외 관계자들과의 상담과 교류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넓혔고, 시민과 관광객들은 방위산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창출했다.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가 참여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80건 8638만6천불의 수출상담, 1838만9천불 규모의 계약 추진, MOU 3건의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다양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포항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회장 성대현)는 지난 3일 포항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환호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발맞춰 걷는 ‘제7회 함께하는 희망산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복지시설 29개소의 이용자들과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 환호공원의 아름다운 산책로 일대를 함께 걸으며 자연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산책로 곳곳에 마련된 스탬프 찍기 미션과 개성을 살린 페이스페인팅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모두의 소망을 담아 완성한 ‘희망지문트리’ 만들기와 포항환호공원식물원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장애인들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사회적 자존감을 높였으며, 시설 종사자들 또한 현장의 고충과 보람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사기를 북돋우는 교류의 장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시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김신 복지국장은 격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초고령사회 진입과 관련해, 어르신들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인 서울시가 지속가능한 양질의 민간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목표로'시니어 인턴십'사업을 추진중이며 현재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다. 시는 많은 기업이 시니어 인턴십에 동참하고 풍부한 경력의 시니어 인재가 안정적으로 근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 기업에게 1인당 최대 55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계약 조건을 4대 보험 가입이 보장되는 채용형으로 전환해 어르신들의 처우도 개선했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전담·운영하는 시니어 인턴십은 일정기간 일을 하며 어르신은 해당 직무와 기업에 대해, 기업은 어르신의 업무 능력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진 뒤 협의를 통해 고용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시작됐다. 시는 시니어 인턴십에 많은 민간 기업이 참여해 어르신 일자리가 늘어나고, 숙련된 어르신이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수정·보완했다. 우선 시니어 인턴십 참여 기업에는 채용 여건과 운영 방식에 따라 ▴인건비 지원형 ▴경상비 지원형 두 가지 방식으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AI(인공지능)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의 손끝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숙련기술인들의 열정과 도전이 빛날 ‘서울시 기능경기대회’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서울기능경기대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시작된 1966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800명이 넘는 금메달 입상자를 배출하며 다양한 직종에서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다 입상 기록이다. 올해 대회에는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근로자 등 392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동차정비, 용접, 사이버보안, 산업용 드론제어 등 44개 직종에서 ‘최고의 기능인’ 타이틀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참가자가 없어 열리지 못했던 ▲전기기기 ▲정보기술 ▲사이버보안 3개 직종이 다시 포함됐다. 이는 AI 시대 등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최종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상금이 지급되며, ‘2026 제61회 인천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26.8.22.~
내고향뉴스 변완섭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일 서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프랑스 고등 교육 연구 우주 부(MERE)와‘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위는 1981년에 체결된 ‘한-불 과학 기술 협력 협정’을 바탕으로 양국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되어 온 정례 협의체이다. 이번 제9차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됐으며 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하 ‘부총리’)과 고등 교육 연구 우주부 필립 바티스트(Phillippe Baptiste) 장관이 참석했다. 양 장관은 인공지능, 양자 등 양국의 주요 핵심 전략 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기술 패권 시대의 핵심 상대(파트너)임을 재확인했으며, 양측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고려대 등 한국의 주요 연구기관들이 프랑스 최대 국립 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연구 협력 및 교류 확대 등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협력 의지
내고향뉴스 라정운 기자 | 장흥군은 지난 2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전담인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0개 읍·면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장흥지역자활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는 ▲2026년 사업 운영지침 주요 변경사항 안내 ▲사업 운영 방향 공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 참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교육이 포함돼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