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주거 위기에 처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2동 취약 주거지 밀집 지역에서 ‘문두드림’ 활동을 진행했다. 문두드림은 정보 부족,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에 한계가 있는 주거 취약 밀집지역 및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를 알리고,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거복지센터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들은 관내 주거 취약지역을 직접 순회하며, 고시원·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문두드림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개별 가구의 주거 환경 및 복지 수요 파악을 위한 맞춤형 상담 ▲비주택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주거상향 지원사업’ 안내 ▲실질적인 이전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이사비 지원사업’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이사하고 싶어도 절차나 비용 문제로 막막했는데, 직접 찾아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건설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집을 새롭게 단장해 주는 ‘2026년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경남도와 민간 건설업체가 손을 잡은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래, 올해까지 총 39가구에 대해 약 13억 8,000만 원 상당의 개보수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시·군 추천과 현지 실사를 거쳐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3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 참여 기업들은 가구당 4,000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는 200만 원 상당의 생활 물품(가전·가구 등)을 지원하여 가구당 총 4,2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나눔의 손길을 내민 참여 업체와 대상지는 거제시 거제면 소재 장애인 가정에 ‘행복한건축사들’이 참여해 노후주택을 철거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조성하며, 창녕군 창녕읍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은 ‘(주)리지건설’이 시공을 맡아 노후 주택의 단열과 안전을 전면 보수한다. 합천군 적중면 소재 장애인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부터 ‘아침돌봄수당’을 신설해 도내 어린이집의 아침 돌봄 공백을 제도적으로 보완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어린이집의 이른 아침 당직은 교사들의 희생과 봉사에 의존해 운영돼 왔으며, 대부분의 어린이집이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아침 돌봄을 운영하면서도 별도의 지원 없이 교사들이 순번제로 조기 출근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이어왔다. 이에 도는 아침 돌봄을 공식 돌봄업무로 인정하고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해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 아침돌봄수당은 등원 지도시간인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 이상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어린이집당 최대 2개 반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일 14,008원으로 기관에 지급돼 운영비와 인건비 보전 등에 활용된다. 이 제도를 통해 아침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안정화하고, 교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말 기준 아침돌봄수당을 지원받는 어린이집은 327개소이며, 한 달간 약 3,800명의 아동이 총 9,000일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김제시는 청년근로자의 출퇴근 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3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달 반복되는 교통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실제 생활비 지출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중소 제조기업 청년근로자(4대보험 가입자)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5만 원씩 최대 10개월, 50만 원의 교통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반기별로 김제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기업지원시책 메뉴의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근로자의 생활비 지출을 줄이고,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김제사랑카드 포인트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천안시가 기부 금품의 투명한 관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첫 기부심사위원회를 열고 1억 3,000여만 원 상당의 기탁 성금을 의결했다. 천안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기탁 목적의 적합성과 자발성 여부 등을 확인해 접수 여부를 결정하는 기구다. 위원회에서는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천안사랑장학재단, 천안시청소년재단 등으로 기탁된 총 109건, 1억 3,758만 7,000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심의해 전건 가결했다. 심의를 통과한 기부금은 향후 천안시의 스포츠 문화 콘텐츠 활성화와 지역 우수 인재 육성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기부금품의 사용처를 투명하게 관리해 기부자들의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기부는 지역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실천이자 천안의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나눔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원스톱 통합돌봄 △장애인 평생학습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3대 핵심 축으로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생거진천형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모델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2019년부터 7년 연속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군은 오는 4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기존 노인 중심 돌봄을 장애인까지 확대해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부터 ‘장애인 건강지킴이 플랫폼’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 이용자의 56.8%에서 긍정적인 행동 변화가 나타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평생학습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연속 선정된 군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신규 및 재위촉 위원에게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축하하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는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3년간의 임기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날 위원 7명이 참석하여 기초생활보장여부 결정 등 심의안건에 대해 의논했다. 빈곤으로 생활이 어려움에도 사실이혼, 폭력, 가족관계단절 등으로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 등에 대한 보장 여부 심의가 진행됐다. 부양거부·기피 등으로 인정된 14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적합 결정을 했으며, 주거안정자금 지원대상자로 10가구를 선정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최소한의 삶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심의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를 두고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및 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구미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산후 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연계 맞춤형 임산부교실’을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동보건지소가 주관하고, 지역 산후조리원과 뷰티아카데미, 간호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통합형 모자보건 프로그램이다. 임신 12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전 준비부터 산후 신생아 관리까지 출산 시기별로 이어지는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행복태교 꽃꽂이 교실 ▲임산부 뷰티·스타일링 ▲진통 및 분만 두려움 극복을 위한 출산교육 ▲모유수유 자세 실습 및 신생아 마사지 ▲신생아 질환별 대처 및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감성 태교부터 실질적인 육아 기술까지 균형 있게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참여형 실습과 전문 강의를 병행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 간호대학과 연계한 의료 중심 교육을 통해 신생아 건강관리와 응급 상황 대응 능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초보 부모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고, 출산 이후 양육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주희 인동보건지소장은 “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제4기 출범과 함께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구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 체육회관에서 ‘제4기 출범식’을 열고 21명의 이사진을 위촉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체육회는 향후 4년간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원진을 비롯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장명희 장애인단체협의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임원 위촉장 수여와 상임부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회장 기념사가 이어졌고, 2부 이사회에서는 제4기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진형 상임부회장은 “장애인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4기 임원진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구미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참여를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제4기 체육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주길 기대한다”고 했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해운대구는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시설이 아닌 집에서의 삶’에 중심을 둔 새로운 복지모델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돌봄의 무게를 개인이나 가족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지난 1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운영기반을 마련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백병원, 부민병원, 효성시티병원, 나눔과행복병원과 퇴원 환자 돌봄 사업 협약을 맺었다. 3월에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해 관내 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12개 기관과 서비스 제공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3월 27일부터 시행된 ‘해운대형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내집에서 건강하게! 해운대에서 행복하게’를 비전으로 5대 분야 54개 사업을 시행한다.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보건의료, 장기요양, 건강관리, 일상돌봄, 주거복지 등 대상자별 복합적인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