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천안시 북부권 장애인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거주지 중심의 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 ‘함께 누림 행복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시설이 동남권에 편중돼 접근성이 낮았던 성환·직산·입장·성거 등 북부권 거주 장애인을 위해 기획됐으며, 천안시와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학교가 협력해 집 근처에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건강운동을 비롯해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 가상현실(VR) 스포츠 체험 등 통합 서비스로 구성됐다. 남서울대는 시설과 강의실을 제공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연계한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발굴과 홍보를 맡아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체육회는 북부권 시범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모델을 구축한 뒤, 이를 천안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도 정책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 실천형 공모’로 추진된다. 최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자립준비청년 주거 불안, 전세사기 피해 등 복합적인 주거 위기가 심화되면서 획일적인 정책이 아닌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각 지역의 특성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시군 주거복지센터 27개소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다. 공모는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형 ▲자립 및 역량 강화형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험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도는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정책 확산 가능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고, 선정된 사업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아산시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비전(동료 코칭)’을 연중 본격 시행하며 선제적 복지 행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고난도 사례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슈퍼비전은 시 관내 17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복키움지원팀 소속의 베테랑 현장 슈퍼바이저 2명이 직접 각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 경험 공유 및 사례관리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사례관리 지식·실천기술 안내 및 역량 강화 △사례관리 종결자 사후관리 현황 공유 △사례관리 개입 조치의 적정성 확인 등이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현장 슈퍼비전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정교한 복지 서비스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대응력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범정부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4월 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소에서 개소했다. 정부는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발표하는 등 공공부문의 AI 전환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일선 공공기관에서는 AI 사업 기획, 데이터 준비, 기술 검증 등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하여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사업지원센터 운영으로 중앙부처‧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AI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획·데이터·기술·운영 전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사업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총괄하고 전문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전담 운영하며, 3월 31일 본격 가동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등 민간의 역량을 연계하여 공공AI 사업 전주기에 걸친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AI민주정부 실현을 위한 30대 핵심과제를 사업지원센터의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10차 한-베트남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함께 개최하여 양국 과학기술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학기술 협력의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1995년에 대한민국 정부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 간 과학 및 기술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2002년부터 양국이 교대로 과기공동위를 9차례 개최해 왔다. 이번 과기공동위는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과 베트남 과학기술부 부 하이 꽌 상임 차관이 수석대표를 맡았고, 양국 정부, 연구기관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번 과기공동위는 지난 8월, 양국 정상이 첨단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각국의 과학기술 정책과 협력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미래 협력 방향을 담은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협의했다. 양국은 상호호혜적 연구개발 협력을 통한 공동 번영을 목표로 범부처 협업에 기반하여 연구계, 산업계 현장 수요를 반영하고,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옥천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옥천군은 지난해 위기청소년 20명에게 2,122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총 1,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학업 중단, 가정 해체 등 다양한 사유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안건으로 다뤘다. 위원회는 대상자의 적격 여부와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군은 향후에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이헌창 부군수는 “청소년 복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내고향뉴스 노윤호 기자 | 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는 2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800여 명의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종일 지회장은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계룡시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정책과 행정 지원에 힘써온 계룡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편견 없이 어울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모두가 당연한 일상을 누리는 계룡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시는 지난해 멘티 95%가 만족한 ‘서울런 멘토링’을 올해 학습·정서·예체능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 지원 체계’로 대폭 확대해 본격 가동했다. 시는 지난달 운영을 재개하며 ‘올케어·독서·동행’ 멘토링 3종을 신설하고, 학부모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는 등 한층 촘촘해진 멘토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상반기 1,521명의 대학생 멘토단이 선발돼 3월부터 순차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있으며, 시는 하반기에도 멘토 300명을 추가 선발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지원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시가 지난해 자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멘티의 95%, 멘토의 92%가 멘토링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p 상승한 결과로 서울런 멘토링의 양적·질적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 같은 해 멘토링에는 총 1,696명의 대학생 멘토가 활동했으며, 멘티는 멘토링을 시작한 2021년 이래 최대 인원인 2,320명(6월 기준)이 참여했다. 멘토와 멘티 간 매칭 성공률은 97.3%를 기록하는 등 운영 전반에서 성과를 거뒀다. 멘토링 매칭 과정은 같은 성별의 멘토와 멘티가 희망 과목‧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문을 열며, 제주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원에서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ian Space Park, ASP)’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총 200억 원이 투입돼 1만 7,54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에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저궤도·정지궤도 위성용 안테나 12기가 집결해 있다. 개관식에는 김남진 혁신산업국장, 카자흐스탄·룩셈부르크 대사, 국방과학연구소장, 한국천문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 글로벌 우주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ASP는 위성 데이터 수신이라는 지상국의 전통적 역할과 함께 위성 데이터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센터를 추가 구축해 수신 데이터를 즉시 분석·전처리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선보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