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26일 경상남도 주관하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치매관리사업 성과 평가에서 치매친화적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수행을 인정받아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전문인력을 통해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 지원, 치매예방교실, 쉼터, 가족교실,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인식개선사업 등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건지소를 활용한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권역형 치매안심센터 분소)’과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관리사업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파른 고령화로 인해 노인인구가 늘어나고 그에 따른 치매환자도 증가하고 있어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통이 큰 만큼, 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치매관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치매 환자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올 하반기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더욱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한다.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도 추진한다. 의회는 시민 참여형 영상 콘텐츠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다’를 준비하고 있다. 이달 15~30일 SNS를 통해 ESG 경영을 비롯해 정책적 의견, 의정활동, 민원, 의회의 기능·역할 소개 등에 대해 시민에게 300여 건 질문을 받았다. 질문에는 △친환경 산업도시 전환 방안 △청년·육아 정책 확대 △NC다이노스·야구장 전망 △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후속 계획 △마산 롯데백화점 활용 방안 △누비자(공영자전거) 운영 방향 △시정에 대한 구체적인 의사결정 과정 △상임위원회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이에 대해 의원 1명당 1문항씩 직접 답변하고, 차례대로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열리는 제147회 임시회부터는 도내 최초로 5개 상임위원회에 전자회의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nbs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남해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남해군 연실연구회(대표의원 장행복)가 29일 통영시 일대를 방문, 해양관광 우수사례 현장 견학을 했다. 이번 견학은 올해 연구 주제인 ‘해양관광 활성화 정책연구’ 일환이다. 통영시 주요 레저·관광 시설과 실제 운영 중인 해양택시, 섬 연계 관광 프로그램 벤치마킹을 통해 남해군 실정에 맞는 정책도입·확산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장행복 대표의원과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먼저 통영수산과학관 견학했다. 다음 일정으로 해상택시를 타고 한산대첩 승전항로 코스와 만지도–연대도 섬 관광을 체험했다. 한산대첩 승전항로 코스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승전지와 한산도 제승당 등을 해상에서 둘러보는 교육·관광형 콘텐츠다. 의원연구단체는 이날 해상택시 내 해설형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자원을 관광상품으로 연결한 사례를 확인했다. 만지도와 연대도는 출렁다리로 연결돼 있어 이색 체험이 가능하며,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와 카페 등은 주민 참여형 생활관광 모델이다. 의원들은 벤치마킹을 통해 △도서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해상택시 등 적용 가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경상남도의회에서는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와 제안을 듣고자 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2026년 경상남도의회에 바라는 점’이라는 주제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도민의견수렴은 10월 한 달간 도의회 누리집 열린의정 코너의 의견수렴을 통해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민의견수렴 참여자 중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상품권(1인당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도민의견수렴 내용은 ‘도의원의 의정활동 평가’와 ‘ 경상남도의회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야 하는 분야’ ‘및 도민들의 제안사항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질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견수렴 결과는 향후 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도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민생의회를 위해 도의회 구성원 모두가 노력할 것이며,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접수된 도민의 소중한 의견은 2026년 의정활동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으로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창녕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지난 29일, 지역 내 보훈단체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안부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보훈회관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그는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 덕분에 우리가 매년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그에 걸맞은 예우가 이루어지도록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녕군장애인생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중증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점검했으며, 사회복지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성 군수는 “많은 분들을 직접 만나 명절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녕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진주시는 30일 상대동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에서 시민과 함께 ‘출근길 청렴하모 캠페인’을 전개해 청렴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시청 직원, 상대동 통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부정청탁, 금품·향응수수 등이 없는 청렴한 명절 문화가 정착되도록 거리에서 손 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청렴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민에게 공무원 부조리신고센터 안내 엽서를 배부해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전파함으로써 출근하는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규일 시장은 “공직사회의 청렴은 시민의 신뢰와 행복의 바탕이 되며, 우리 사회에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우리 시 공직자가 청렴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추석명절 부패 취약기간에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해 금품·향응·선물 수수금지, 직무태만·음주운전·갑질 금지 등 경각심을 높이고, 반부패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부패행위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하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진주시는 10월 축제와 진주실크박물관 개관에 따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9일 ‘진주실크로드’ 명예도로에 실크등과 공예등 설치를 완료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실크융복합전문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회원, 문산읍 주민 등 50여 명이 현장을 방문해 설치된 실크등을 점검하고, 진주실크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실크등 전시는 11월까지 시범적으로 진행되며, 설치 구간은 문산읍 ‘실크융복합전문농공단지’ 내 진주실크박물관에서 경남직물공업협동조합까지 양방향 도로를 따라 총 400m이다. 이 구간에 다양한 실크 조각보 문양과 전통패턴을 활용한 진주 실크등 1700여 개를 설치해 ‘실크의 도시 진주’를 상징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진주 실크등’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진주실크의 유구한 역사와 미적 감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진주실크로드’ 명예도로가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를 대표하는 전시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29일, 지난 1981년 준공돼 열악하고 노후된 상평일반산업단지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대상지 공모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3월에 착공해 국비 24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90억원을 들여 오는 2026년까지 노후된 기반시설을 재정비해 입주기업과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김시민대교~옛 삼삼주유소’ 간 병목구간(222m)을 기존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해 산단 내 교통흐름을 개선한 것을 비롯해 2024년 5월에는 송림공원 맞은편 상평동 214-9번지 일원에 208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불법 주정차 문제를 상당부분 해소하기도 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올해 7월 공사를 완료한 ‘하이트맥주~상대주공아파트’ 사이 도동로 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현장은 도동로 구간의 도로를 재정비해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 곳으로, 고질적인 교통정체 문제가 개선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29일 정촌행복드림센터 회의실에서 센터 운영진 및 강사와 ‘9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1월 1일 개관하여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촌행복드림센터’의 운영진 및 강사와 센터 이용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데이트는 운영진과 강사들이 센터 운영 사례와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개설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행복드림센터가 남부권 주민들의 문화·복지 생활 중심지로 자리잡으면서 참여를 원하는 수강생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강의실과 공용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더 많은 주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정촌행복드림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산단근로자와 주민 모두가 함께 꿈꾸고 행복을 나누는 공간이다”고 강조한데 이어 “관계자 여러분이 열정을 다해 운영해 주신 덕분에 주민들의 희망을 키우는 생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평생학습·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오는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를 주제로, 전통 유등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7만여 개 유등이 진주의 밤하늘을 밝히는 모습이 장관이며, 움직이는 유등과 3D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한 유등, 시민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유등까지 더해져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개막일(4일)과 18일에는 ‘드론쇼’와‘불꽃놀이’가 어우러진 대규모 퍼포먼스가 진행돼 축제의 절정을 장식한다. 이 밖에도 드론쇼는 8일, 불꽃놀이는 10일에 각각 열린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선보이는 수상드론, 불꽃드론과 함께 ‘라이트 쇼’가 결합해 한층 화려한 야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진주시는 올해 축제에 실시간 거리 밀집도와 축제장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스마트 지도 서비스’와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사전 음식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안전과 편의를 한층 더 강화한다. 관람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