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오는 9일부터 *‘김대중과 장보고, 그 역사 및 역사콘텐츠와 비전’을 주제로 '2025 김대중·장보고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립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 도서문화연구원, (사)장보고글로벌재단과 함께 진행하며, 전라남도와 (재)한국학호남진흥원이 후원한다. 아카데미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9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열린다. 주요 강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강의 일정은 ▲9월 9일 강봉룡 목포대 교수의 장보고는 문무대왕 해양설계의 실현자 ▲9월 16일 김명진 경북대 연구교수의 고려 건국의 시조 왕건은 장보고유산의 계승자 ▲9월 23일 최성환 목포대 교수의 김대중과 목포 ▲9월 30일 김선태 목포대 명예교수의 김대중의 노벨평화상과 한강의 노벨문학상 특강으로 이어진다. 또한 ▲10월 14일 민환기 영화감독의 김대중 역사콘텐츠-‘길위에 김대중’과 ‘대통령 김대중’ ▲10월 21일 고석규 전 목포대 총장의 장보고와 김대중을 잇는 전남 서남권의 미래 비전과 전략 특강이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1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목포시는 2012년 6월 30일 이전 제작된 경유 차량에 대하여 2025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며, 고지서는 9월 10일부터 발송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간접규제의 일환으로 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차량 소유 기간에 따른 부담금으로, 해당 기간 내에 자동차 매매나 폐차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 발생일 기준으로 날짜를 계산해 부과된다. 간혹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지서를 받고 납부 의무가 없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으나,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따라서 고지서에 기재된 부과·납부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우체국·농협 창구는 물론 가상계좌 이체, ARS(142211), 인터넷 지로, 위택스,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목포시는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목포시는 지난 9월 5일 오후 2시, 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이 평등한 목포! 서로서로 존중하는 목포!’를 주제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평등 가치 확산과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의 뜻을 모았다.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는 양성평등주간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바탕으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남녀 혼성그룹의 난타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시작해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가 식전 행사로 마련됐다.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우리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양성이 평등한 목포! 서로서로 존중하는 목포!’를 외치며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주제결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양성평등은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향해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의 공감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목포시는 지난 9월 5일, 목포 청년쉼터‘다락(多樂)’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목포시 청년정책위원회,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3인조 남성중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쉼터‘다락’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1층은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카페 공간이며, 2층은 북카페와 회의실로 구성돼 독서와 회의는 물론 소모임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다락’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청년들의 역량 강화, 자기개발 및 활동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이 공간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 활발히 교류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지역 곳곳에서 주도적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영암군 시종면주민자치회가 5일 주민총회를 열어 지역 의제를 논의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이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발전 과제들의 우선순위를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등 현안 해결을 모색하는 풀뿌리민주주의의 장이었다. 총회에서 시종면민들이 주민투표로 선정한 최우선 순위 안건은 ‘깨끗한 마을만들기_분리수거 활성화’였다. 아울러 △공용목욕탕 주민 우선 이용 개선 △주민자치로 꽃피우는 시종면 마을정원 가꾸기 △자전거길 조성 및 문화관광 활성화 순으로 우선순위가 정해졌다. 시종면 주민총회를 응원하기 위해 총회에 함께 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대화의 과정이 주민총회다. 군민이 주인인 영암,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지방정부를 목표로 주민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총회 결과는 앞으로 시종면의 마을계획과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주민총회로 면민 주권시대를 개막한 시종면주민자치회는 역량강화 행사를 거쳐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광양시는 지난 9월 5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보육교직원(원장 및 저연차 보육교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대를 조기에 차단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손명동 교수가 맡아 ▲아동학대의 이해 ▲훈육과 학대의 구분 ▲주요 사례 ▲신고 의무자의 역할 등 예방 강화를 위한 구체적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육교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존중하고 보호하고, 눈높이에 맞춘 지도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복덕 교육보육국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아이들과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보육교직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의미 있는 배움과 다짐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광양시가족센터는 오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생애주기별 부모역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가 먼저 배우는 요즘 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녀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성교육으로 진행된다. 12일에는 영유아기(7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13일에는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가 참여 대상이다. 강의는 사단법인 ‘푸른 아우성’ 소속 성교육 전문 강사가 맡아, 부모들이 변화하는 성문화 속에서 올바른 성 가치관을 자녀에게 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유아기 부모 교육에서는 10세 이전 성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성은 좋은 것’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방법과 아동 성폭력 예방법, 부모의 역할을 다룰 예정이다. 학령기 부모 교육은 초등 자녀의 특성 이해와 올바른 성교육 방법 제시에 초점을 맞추며, 디지털 문화 속 성문제도 함께 다룬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성교육을 어렵게만 여기지 말고 부모가 먼저 배우고 실천하기를 바란다”며 “부모가 먼저 배우고 실천할 때 아이들은 건강하고 긍정적인 성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9월 8일부터 9월 19일까지 2025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모범음식점 지정 제도는 식품위생 관리와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선정해 지정·관리하는 제도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또는 집단급식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광양시보건소 식품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양시지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보건소는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상태 등을 현지 조사하고,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모범음식점을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된 업소에는 시 홈페이지 홍보와 함께 모범음식점 표지판이 수여되며, 상수도 요금 감면 및 종량제봉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신규 지정과 더불어 기존 모범음식점 37개소에 대한 재심사를 병행해 관내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홈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광양시는 제24회 광양전어축제가 재미·별미·의미를 함께 즐기는 ‘3미(味)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진월면 망덕포구 일원에서 열리며, 전어잡기와 전어구이 체험, 진월전어잡이소리 시연 등 전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개최 이래 처음으로 해상에서 직접 전어를 잡는 ‘해상 전어잡이 시연’이 13일과 14일, 오후 5시부터 진행돼 관광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민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전어가요제는 12일 예심을 거쳐 14일 본선 무대에서 초대가수 축하공연과 함께 화려하게 펼쳐진다. 가요제 참가 신청은 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팩스, 또는 진월면사무소 총무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전국 초등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도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간직해 세상에 알린 정병욱 교수와 윤동주 시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신안군은 지난 5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안경찰서, 신안소방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관계기관과 신안군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비상 상황 대비 태세 점검과 함께 진행된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보건 분야의 핵심적인 역할과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보건 인력의 초동대응 교육을 비롯해 개인 보호복(레벨A, C) 착탈의 실습, 생물테러 원인 물질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그리고 안전한 검체 이송을 위한 3중 수송용기 사용 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실습 위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을 통해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에 버금가는 맞춤형 대응 절차를 체험하며 숙련도와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었고 훈련 전후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도 객관적인 훈련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이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방법을 충분히 숙지하는 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