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임실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10시 임실읍 3.1동산에서 심민 군수, 양주영 부의장, 유효선 교육장과 독립유공자 등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하여 학생, 군민, 군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임실 3.1운동 이야기,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양현 광복회 회장님의 3.1운동 이야기와 청소년 대표 2명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여 107년전 3.1절 그날의 굳건하고 애절했던 마음을 되새겼다. 심민 군수는 이날 기념사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수많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토대가 됐다. 우리 모두는 숭고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더 자랑스러운 임실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념사에 이어 진행된 성악 공연에서 뮤지컬 ‘영웅’을 통해 그 날의 감동을 함께 되새겼으며, 임실군의 번영과 미래세대에 대한 응원, 국가와 군민의 안전을 위한 만세삼창이 이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안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도의원, 보육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취임식에서는 제11대 신은정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최영미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신은정 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해 준 원장님들과 교직원 덕분에 3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제12대 최영미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신은정 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말했다. 이어 “보육의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아이·부모·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은정 전 회장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영미 신임 회장의 비전과 함께 안산시 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상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화북면 광복의사단에서 ‘광복의사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시의회의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준공식은 기존 광복의사단의 노후화 및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삼일절 제향 행사 등 추모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지난 2년간 총사업비 6억5백만원을 투입해 전통한식목구조 형식으로 건물면적 43.20㎡ 규모로 신축됐다. 또한 화강석 판석의 사당 진입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위치해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각 2기, 화북면 운흥리의 의사유적비 1기 총 5개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이전 재설치하여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지난달 21일부터 3월2일까지 10일간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전국에서 관광객 27만명이 몰리며 역대 최대 흥행 기록을 썼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시작된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기간동안 총 26만7,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전년 17만여명 대비 무려 54% 이상 관광객이 증가했다. 개막과 동시에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특히 주말과 공연 일정에 맞춰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이 대거 찾으며 축제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피지컬 강진, 장작패기 체험 등 게릴라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돼 다양하게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한 대비 쉼터를 다수 설치해 방문객이 축제를 즐기면서도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유채꽃밭에서 펼쳐진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지난해와는 또 다른 현장감과 계절감을 선사했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기획 방향으로 체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하동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하동독립공원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하동항일청년회관보전회와 하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노영태)가 주관한 것으로,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기관·단체장, 항일청년회관보전회, 기념사업회, 독립유공자 가족, 학생, 군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념 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합창단, 하동어림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하게 펄펴졌다. '대한이 살았다' 공연에서는 웅장한 합창과 힘찬 연주가 어우러져 3·1운동 당시의 뜨거운 함성과 독립의 염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1919년 3월 18일, 하동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보안 검색으로 대한독립선언서를 입수하지 못한 박치하, 정낙영 등 지역 애국 청년 12명이 직접 작성한 독립선언서를 하동장터에 운집한 1500여 명 앞에서 낭독하고, 군민들과 함께 대한 독립을 외친 역사적 사건이다. 이 사건은 각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손을 건네자 ‘이그리스-C’ 로봇이 손을 내밀어 악수를 나누고, 국내 최초 일반에 공개된 완전 자율형 민첩로봇 ‘우치봇’과 오세훈 시장이 함께 두 팔로 하트를 완성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단순한 로봇 전시나 기술 시연을 넘어, 시민과 AI․로봇이 한공간에서 어우러져 미래도시의 모습을 함께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서울시가 2월28일부터 3월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AI페스티벌 2026’에 이틀간 1만 7천여 명이 찾아와 ‘피지컬(Physical) AI’를 경험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틀간 진행된 서울AI페스티벌은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전시․체험․강연․경진대회 등이 결합된 ‘교육․오락․체험 융합형 축제 모델’을 제시하며 특히 개학을 앞둔 어린이‧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1일 ‘서울의 피지컬 AI를 말하다’ 간담회에는 오세훈 시장과 국내 상장 로봇기업 대표 3인이 참석해 서울의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도심 실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실질적인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세계가 화합하는 글로벌 명소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또 한번 동‧서양문화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28일 애기봉에서 희망의 대보름달을 밝히는 특별문화행사 ‘만월성원’이 개최되어, 국내외 관광객과 김포시민, 이주 배경인 등 방문객 모두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만 누릴 수 있는 낙조 절경 속에서 펼쳐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각자의 소망과 올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전 회차 매진으로, 현장 대기도 이어지는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차별화된 고유의 콘텐츠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애기봉을 찾은 관광객들은 애기봉만의 탁월한 풍경 속 정월대보름 놀이와 달 점등식, 빛 퍼포먼스 및 클래식 연주까지 즐길 수 있어 큰 만족감을 표했다. 한국전쟁 당시의 치열한 접전지에서 대한민국의 강건한 안보력을 상징하는 장소를 넘어 글로벌 문화거점으로 그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다. 행사는 크게 1부 ‘달놀이 행사’와 2부 ‘달맞이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1부에서는 윷놀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국가유산청은 2월 25일 국립고궁박물관 고궁회의실 별관(서울 종로구)에서 오는 3월 21일 경복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 관련 안전대책 점검과 최근 4대 궁 및 종묘,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객 증가에 따른 종합 안전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궁능유적본부와 4대 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의 각 소장, 각 궁의 방호실장, 국립고궁박물관장 등이 참석해 대규모 문화행사시 유산과 관람객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와 관람객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하였다. 우선 3월 21일 대한민국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K-헤리티지'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람객과 국가유산의 안전과 관련해서 단계별 안전관리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공연과 가장 가까운 궁궐인 경복궁은 ▲(1단계) 행사 일주일 전까지 종로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조와 비상연락체계 정비, 외곽순찰 근무조 운영, 광화문 일대 궁장 기와 탈락여부 점검 등을 실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월 28일 오산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달빛에 소원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오산천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LED 쥐불놀이,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민속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줄타기 공연과 연날리기보존회의 긴 연날리기 시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풍물놀이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이 방문한 가운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문화원(원장 김춘수)이 27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괴산읍 농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관내 주요 5개 단체(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57개 팀이 윷놀이에 참여하여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대보름 노래방에서는 5개 단체 2명씩 10명이 참가해 정월 세시풍속의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춘수 원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전통문화를 즐기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