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변완섭 기자 | 기상청은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자,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을 마련하여 2월 10일 민간에 공개한다.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자료는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시설의 입지 선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바람 분석정보(재현바람장)와 햇빛 분석정보(일사량 자원지도)이다. 전력 관계기관과 민간사업자 등은 플랫폼에서 자료를 손쉽게 조회하고 내려받아 분석할 수 있다. 바람 분석정보는 기상청이 보유한 지상기상관측자료, 윈드라이다, 연직바람관측장비 등에서 수집한 자료뿐만 아니라 풍력발전 관측탑에서 측정한 자료를 추가로 이용하여 바람 재현 성능이 향상됐다. 이 과정에서 관측자료와 수치예보모델의 결과를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인공지능(AI)-변분자료동화를 결합한 수치예보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재현바람장은 슈퍼컴퓨터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가용한 전산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다양한 최적화 과정을 거쳐, 최근 1년간의 풍력발전기 높이(80 m, 140 m, 220 m) 바람 분석정보(10분 간격의 1 km 공간해상도)를 생산하여 플랫폼에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10일 2026년 중장년고용네트워크 제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고용센터 취업지원부서 및 중장년내일센터 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장년고용네트워크' 추진 방향 및 중장년 일자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고용센터 및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자치단체, 폴리텍, 여성새일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하여 기업과 중장년 대상 ‘사례 관리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지역 일자리 협의체이다. 2025년 15개 고용센터 주도로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전국 40개 내외로 확대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제고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서울관악, 인천북부+인천서부고용센터, 구미고용센터가 올해 중장년고용네트워크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후 그룹토의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 협업 및 중장년 적합 일자리 발굴 전략을 논의했다. 서울관악고용센터는 구로·금천구 산업단지(G-Valley)의 IT·스마트제조업 및 관악·동작구의 보건·서비스업 중심으로 지역 중장년 Fit 고용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구직자에게는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와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맞아 '말띠 해 월드컵, 신호로 연결된 대한민국 : 라디오 중계에서 6세대 이동통신'6G', 인공지능'AI'까지' 특별전을 2월 13일부터 3월 29일까지 한국과학기술사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던 1954년의 라디오 중계에서부터, 전 세계가 6세대 이동통신과 인공지능으로 실시간 연결될 미래까지 아우르며, 인류 최대의 소통 이벤트인 ‘월드컵’을 매개로, 우리 정보통신기술(ICT)의 눈부신 발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전시장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가 각 시대의 월드컵 응원에 대한 회상과 함께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공간은 한국전쟁의 상흔 속에서도 1954년 독립 국가로 아시아 최초로 스위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감격적 소식을 라디오 전파를 통해 전했던 ‘소리의 시대’를 조명한다. 두 번째 공간은 국내 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시가 집수리 비용 부담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본격 나선다. 시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올해 희망의 집수리 지원 가구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에 650가구, 하반기 7월에는 350가구를 모집해 총 1천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2009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2,558가구를 지원했으며, 수혜 가구 만족도 조사에서 90%를 기록한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공종을 18종에서 20종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수요자 욕구에 맞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로, 집수리가 필요한 반지하 또는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통합돌봄대상으로 의뢰된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자가나 임차가구 모두 신청 가능하며, 자가인 경우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 중이어야 한다. 올해는 반지하,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외에 통합돌봄대상으로 추천된 가구도 우선 선정 대상자로 확대한다. 통합돌봄대상자는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정읍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8400만원을 더해 총 1억 6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학습권을 보장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역 상생형 평생학습’ 모델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마을 교실 ▲성인 문해 교육 ▲인문·교양 ▲직업 및 진로 ▲문화·예술·체육 ▲권리 중심 시민교육 등 7개 영역, 27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연인원 980여 명의 장애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거점으로 관내 5개 전문 기관(전북지체장애인협회 정읍시지회, 나눔빌, 정읍시각장애인협회 정읍지회, 정읍샘골야학교, 푸른나래주간이용센터)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각 기관은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프로그
내고향뉴스 라정운 기자 | 화천군 스마트 안심셔틀의 누적 어린이 이용객이 도입 5년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화천군은 지난 2021년 도입한 스마트 안심셔틀의 누적 이용객 수가 지난해말까지 모두 110,018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화천군은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한 접경지역이자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지난 2021년 스마트 안심셔틀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용객 추이를 보면, 2021년 7,884명에서 2022년 26,030명, 2023년 18,953명, 2024년 21,906명, 2025년 35,245명으로 증가 추세다. 스마트 안심 셔틀은 초등학생이 정해진 거점에서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마치 콜택시처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버스를 호출하면, 화천지역 교육 거점시설 등에서 본인이 거주하는 아파트, 혹은 다른 교육 거점시설로 곧장 이동할 수 있다. 덕분에 도입 첫해부터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화천군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셔틀의 운행 규모를 늘려왔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6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복지시설·기관 대표, 사회보장 관계자, 학계 전문가,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추가 위촉 2명과 변경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30명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논의 등 지역사회보장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곡성군 부군수가 공공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과학대학교 박봉정 교수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삼강원 황은주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봉정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곡성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농촌 지역 비중이 높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주요 과제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
내고향뉴스 라정운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9일 제주시 제주태고원에서 ‘1일 명예원장’을 체험하며 노인복지시설 운영실태를 직접 살피고 종사자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노인복지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종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태고원은 사회복지법인 제주태고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노인요양시설로, 정원 95명 규모에 종사자 67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생활실과 식당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시설장과 종사자 14명과 간담회를 통해 인력 운영과 시설 관리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신규 입사자의 종사자 복지수당 적용 방안, 장시간 돌봄 노동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관리 지원, 건강검진 비용 부담 등 현장의 운영 애로와 처우 개선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오늘 직접 보고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 돌봄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9일 오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루시모자원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