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해남군은 아동수당 지원 연령을 기존 7세에서 8세까지로 확대하고, 지급액도 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한다. 아동수당은 현재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아동수당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지급 연령이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12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남군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 지역으로 월 2만원의 아동수당이 추가 지원된다. 이번 개편에 따라 연령 기준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지급 대상으로 포함된다. 해남군은 대상 가정에 문자와 전화 등으로 관련 내용을 이미 안내했고, 계좌번호나 보호자 정보 등 변경이 필요한 경우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기존에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한 달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확대된 수당은 4월 지급분부터 반영할 예정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해당하는 수당은 4월 정기 지급 시 함께 지급된다. 군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천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사고나 질병, 노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법 시행에 맞춰 관내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해 군민들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번의 상담만으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고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방문의료 및 건강관리 △가사 등 일상생활 지원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집수리 지원 등 통합돌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13개 읍·면 전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이 직접 운영하는 ‘동행스토어 3호점’이 25일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연다. 지난해 12월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연 집밥 음식점 ‘정담(情談)’, 1월 영등포에서 개업한 커피전문점 ‘내 생애 에스프레소’에 이은 3호점은 뜨개질 카페다. 2008년 시작된 ‘희망의 인문학’은 인문학 수업을 통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에게 삶의 존엄과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서울시 대표 약자동행 정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수료생들에게 인문학 지식전달을 넘어 사회적 자립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창업프로그램 ‘동행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 시간 교육·훈련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업까지 경험하도록해 자립의 힘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로7017’ 위에 위치하는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은 커피와 음료를 즐기는 공간과 뜨개질 문화공간이 결합한 독특한 형태다. 희망의 인문학 여성 수료자와 자립 의지가 있는 여성 노숙인 5명이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카페 이음’은 배움이 일로 연결되고, 희망(일)이 자립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카페공간과 뜨개질 관련 수업, 부자재 구입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광양시는 경제활동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발달장애인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적성과 능력에 맞는 자격증을 취득해 직업 활동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매년 약 50명을 대상으로 총 450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자격증 취득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인(발달장애인)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할 수 있는 자격증은 컴퓨터 관련 자격증, 운전면허증, 바리스타 자격증 등 전문 교육기관에서 시행하는 교육과 자격증이다. 지원금은 자격증 1건당 최대 15만 원이며, 학원 및 교육기관 수강 이수 시 5만 원, 최종 자격증 취득 시 10만 원이 지원된다. 동일 자격증은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발달장애인 본인 또는 가족 등 대리인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나 장애인복지시설, 관련 단체에 제출하면 된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의 민원 이용 편의를 위해 시청 시민봉사과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 4곳(남평읍, 노안면, 영산동, 빛가람동)에 ‘히어링 루프(Hearing Loop)’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히어링 루프는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이 주변 소음의 영향을 줄이고 상담자의 음성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돕는 보조기기다. 민원 창구에 설치된 장치를 통해 직원의 음성이 자기장 신호로 변환되어 보청기 수신기(T코일)를 통해 직접 전달된다. 나주시는 이번에 시청 시민봉사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곳에 히어링 루프를 설치해 청각장애인‧난청인의 민원 상담 접근성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민원 창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고령화로 보청기 사용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히어링 루프는 청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난청을 겪는 어르신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주시 관계자는 “히어링 루프 설치로 청각장애인과 난청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산시가 장애인이 독립적인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3월 23일 서림복지원에서 보호자 모임 ‘자모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자립 지원 체계와 주요 서비스를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설 중심의 보호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사업단은 주거환경 개선과 자립생활 교육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전 서비스 연계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과 가족의 자립 과정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책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자립 과정에서 제공되는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걱정이 한결 줄었다”며 “자립생활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과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서산시 경로장애인과 오재창 팀장은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익산시가 중증장애인의 경제활동과 자립을 돕기 위해 근로장려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익산시는 2020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근로장려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근로지원인 서비스는 중증장애인의 직업활동을 보조하는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근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중증장애인 가운데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이며, 근로시간에 따라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장애인복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근로장려수당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대상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공주시는 2026년도 장애인 생활체육사업으로 예산사업 13개와 비예산사업 15개 등 총 28개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3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예산지원사업의 경우 국·도비 2,500만 원을 투입해 게이트볼, 론볼, 파크골프, 보치아 등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호인 클럽과 생활체육교실, 장애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시비 2,500만 원을 투입하는 2개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수영, 당구, 특수체육 등을, 학생을 대상으로 특수체육과 e스포츠 등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봉황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행복누림센터와 공주대학교 부설특수학교에서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토요스포츠 교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비예산사업으로는 특수체육, 뉴스포츠, 탁구, 배드민턴 등 15개 종목을 35여 개 장소에서 운영하며,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체육회는 공주대학교 부설특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김제시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친화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가구 및 전세사기 피해자다. 사업비는 1억6천8백만원을 들여 약 28가구를 선정해 세대 당 600만원 범위 내에서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 지붕, 화장실(정화조 공사)의 경우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주요 목적은 단열재 보강, 창호 교체, 도배, 장판 시공 등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고, 외부 환경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달 안으로 대상자 선정 및 위수탁 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업체를 선정해 오는 4월 초부터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하여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구광역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월)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올해부터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4,400여 명이며, 지원 대상은 ‘청년기본법’ 상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입주권 포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자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