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노인공익활동 1,790명 △노인역량활용형 206명 △공동체사업단 113명 △취업지원형 18명 등 총 2,127개의 일자리가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월 12일(금)까지 진행되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고성시니어클럽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노인일자리 시스템을 통해 심사 후 참여자를 최종 선발하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2026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할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 곳곳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군 번암면에 건립된 ‘독립운동가 백용성조사 기념관’이 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백용성조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법륜스님, 장수군수, 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자리했다. 장수 출신인 백용성조사(1864~1940)는 불교계 대표 독립운동가로, 3·1운동 민족대표 33인에 참여해 독립선언서에 서명했다. 일제 탄압 속에서도 불교 중흥과 민족계몽운동을 이끈 선각자로 평가받는다. 1919년 민족대표로서 발휘한 지도력과 이후 투옥에도 꺾이지 않은 독립 의지는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새롭게 문을 연 기념관은 백용성조사의 정신과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해 2022년부터 조성됐다. 총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국비 20억 원, 도비 5억 원, 군비 35억 원, 자부담 10억 원으로 구성됐다.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후손에게 전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기념관은 1,000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광양시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제12회 광양시 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보치아, 슐런, 한궁, 양궁, 좌식배구, 론볼, 배드민턴 등 18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한 해 동안 광양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위한 시상식도 함께 마련된다. 강영화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광양시 장애인 체육인들이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광양시 선수단은 전라남도 대표로 13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양시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이번과 같은 정기 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인 간 교류를 촉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진주시는 4일 시청 시민홀(2층)에서 지역 내 등록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용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진주시 장애인구직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서부지사, 진주상공회의소, 진주교육지원청 등 8개의 민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지역 내 미취업 등록장애인 300여 명에게 구직장애인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체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토안전관리원 등의 공기업을 포함한 23개 사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로 많은 사업체가 참여했다. 또한 인근 사천지역의 사업체도 참여하는 등 장애인의 취업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히면서 취업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채용관에서는 김명진 외 53명을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하고, 향후 추가면접 등을 통해 20여 명을 추가로 채용하기로 해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주요 행사구성은 23개 기업체가 참여하는 채용관 외에도 고용·복지 통합컨설팅관, 부대행사관으로 구분해 구직활동에 직접적으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진안군이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가 최종 선정에서 제외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군은 좌절 대신 새로운 대안 마련에 나서며 다시 한번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전춘성 군수는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2026년부터 2년간 농어촌 주민 1인당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의 최전선에 서 있는 우리 진안군에게 무엇보다 절실한 사업이었다”고 서두를 열었다. 진안군은 지난 9월부터 전담 TF팀 구성, 사회단체 동참, 범군민 결의대회 개최 등 모든 행정 역량과 지역사회 역량을 한데 모았으며, 그 결과 1차 서류심사에서 전국 12개 군 중 하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최종 심사에서는 7개 군만 선정되며 진안군은 아쉽게도 탈락했다. 진안군은 10월 29일 국회 공동 기자회견, 11월 13일 농해수위 예산 증액 의결을 이끌어냈으나, 12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10개 군만 포함되며 진안군은 제외됐다. 전 군수는 “이번 시범사업 유치 과정에서 한마음으로 함께해주신 군의회, 그리고 열정적으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12월 4일 14시 '2025년 사랑 나눔의 장(場)'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 종사자, ‘독거노인사랑잇기’ 사업을 통해 취약노인 후원에 참여한 민간 기업‧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보건복지부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돌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 기업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독거노인사랑잇기’ 사업 등 민‧관 협력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전국 3만 9천 명의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이 약 55만 명의 어르신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약 26만 가구(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에는 정보통신기술(ICT) 기기 등을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거노인사랑잇기’ 사업에는, 현재 114개 기업·단체가 참여하여 각 기업과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말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일 남해교육지원청·초록우산어린이재단·남해로타리클럽이 협력해 추진한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해피하우스’ 입주식을 개최했다. ‘해피하우스’는 관내 주거취약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구조 개선, 안전시설 보완, 생활 편의시설 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야외에 위치한 노후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던 가정의 불편과 안전 위험 해소에 큰 도움이 된 사업이다. 이번에 지원을 받는 가정은 주택 노후와 생활 불편이 지속되며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였으며, 남해교육지원청이 가정 상황을 파악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하면서 본격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이후, 여러 기관·단체가 사업 취지에 동참해 총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공동 부담하며 주택 전반에 대한 보수가 진행됐다. 남해군에서도 새로 조성된 공간에 필요한 침대·장롱 등 150만원 상당을 추가로 지원했고, 새마을지회에서도 300만원 상당 싱크대를 후원하며 사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입주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남해교육지원청, 남해로타리클럽, 새마을지회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천안시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축하금 대폭 인상한다. 천안시는 출생축하금 인상 내용이 담긴 ‘천안시 출산장려 및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천안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순께 공포·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해 왔으나, 물가 상승, 양육비 부담이 심화함에 따라 지원금 상향을 추진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첫째 10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아 이상 총 1,000만 원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셋째아 이상의 경우 천안시에 거주 시 5년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으로, 부 또는 모가 출생일 이전부터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출생신고 한 뒤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아동의 첫 번째 생일 전날까지이다. 인상된 출생축하금은 조례 개정이 공포된 이후 신청자부터 지급되며, 공포일 이전에 신청한 경우 소급 적용이 불가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산시는 2일 경산중앙교회 내 대경월드휴먼브리지 사무실에서‘아이드림축하금 1,000호 대상자 탄생 축하 기념행사’를 가졌다. 아이드림축하금 지원사업은 경산시가 지난해 7월 경산중앙교회, 대경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종원)와 체결한 ‘저출생 극복 및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민관 협력 출산 축하 사업으로, 초기 양육 부담 경감 및 출생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대경월드휴먼브리지는 2024년 9월 1일부터 경산시에 주소를 둔 출생 신생아에게 1인당 20만원의 아이드림축하금을 지원해왔으며, 이날 기준 지원 아동이 1,000명을 돌파했다. 아이드림축하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양육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함으로써,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민관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한뜻으로 추진해 온 아이드림축하금이 1,000호를 맞이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무주군이 2026년도부터 ‘노인 일자리 및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운영을 (사)나눔세상(대표 임용호)에 위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나눔세상과 운영 사무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무주군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운영체계 구축과 △사업계획·예산·지침 안내, △담당자 실무협의체 구성, △분기별 현장점검 및 사업비 집행관리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지원 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사)나눔세상은 앞으로 무주시니어클럽을 통해 무주군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전담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게 된다. (사)나눔세상은 2015년에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무주군에서는 2015년부터 무주시니어클럽을 운영하며 무주지역 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완식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일자리 등 어르신 관련 사업을 보다 전문적,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무주군의 관련 정책과 전담 기관의 운영 노하우가 상생 효과를 발휘해 우리 지역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