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남도는 청년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청년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3일 경상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위원장 유창만)를 개최하고 2026년 경상남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도는 ‘청년의 도전, 경남의 희망’이라는 비전 아래, 2028년 청년인구 순유입 전환 달성을 목표로, 올해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145개 사업에 4,932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청년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인 일자리와 교육 분야에 지난해 대비 13% 늘어난 3,490억 원을 투입해 집중 투자한다. ◆ 청년 일자리 지원, 로컬창업 활성화,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일자리 분야는 청년 일 경험을 통해 직무탐색과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 경험 수당을 지원하고, 문화콘텐츠 기업 청년채용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구감소(관심) 지역 청년 창업가(업력 7년 이내, 20개 기업)에게 멘토링과 사업화 자금 등을 20억 원 지
내고향뉴스 노윤호 기자 | 충북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2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6년 문을 연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년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하는 합창 공연, 케이크 커팅식 등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박종분 관장은 “지난 20년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이용자와 지역주민 덕분에 오늘의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년간 어르신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조성해 군민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연간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충전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성인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등이다. 1차 모집은 저소득층과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며, 오는 4월 노인과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권 신청은 전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저소득층 대상)과 보조금24(등록장애인 대상), 각 시군 평생교육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다. 선정자는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아 8월 31일까지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남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148곳이 등록됐으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과 전남인재평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3일 실시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오는 30일 군 노인복지관에서 노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따라 증가하는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마음 건강 지키기 △노년기 우울증에 대한 이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성인, 노년층 등 전 연령층과 관계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정신건강 관련 상담을 토대로 지원이 가능한 지역사회 기관과 서비스 안내도 함께 제공해, 참여자들이 필요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김태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문제를 사전 예방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도내 난임 부부와 임산부가 제주에서 체계적인 국가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은 제주도가 난임 부부 및 임산부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센터 유치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도의회와 지역사회가 꾸준히 정책적 요구를 이어온 결실이다. 보건복지부의 ‘2021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난임 치료 과정에서 겪는 정신적 고통이 전국적으로 40%를 상회하며, 특히 제주지역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불안과 우울 등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민들은 도내 전문 심리상담 기관이 부족해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심리지원 공백을 메우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에 신설되는 제주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는 산부인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상담과 의료, 복지가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우선 난임과 임신·출산 과정에서 겪는 우울과 불안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전국 보훈가족들이 이용하는 보훈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과 운영상의 문제를 신속하게 개선하는 ‘보훈의료 솔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국 6개 보훈병원(중앙‧부산‧대구‧대전‧광주‧인천보훈병원)이 참여하는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9동)에서 개최한다. 최근 보훈병원은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 등에 따라 진료 운영, 인력 확보, 행정 절차 등 다양한 개선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부처와 운영기관, 병원 현장이 참여한 협력체계인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TF)’은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이 반장을 맡고, 보훈의료정책과장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실·부장, 전국 6개 보훈병원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해 병원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격주 단위의 정례회의를 통한 실행 중심의 협의체로 전담반(TF)을 운영, 보훈병원의 차질없는 진료와 서비스 개선, 불필요한 일 줄이기 등을 위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026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현장에서 장애인의 취업과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지난해에는 10개 과정을 운영해 총 2,811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올해는 노후화된 근로지원인 양성 및 보수교육, 근로지원인 발달장애 특별양성교육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여 관련 제도와 법령을 최신화하고, 다양한 사례를 보강했다. 또한 화면 구성과 화질을 개선해 교육의 전달력과 효과성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현장훈련 기간 동안 중증장애인의 업무를 지도하는 ‘직무지도원 양성 교육’과, 장애인 근로자 20인 이상 사업체의 선임 의무 이행을 위한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 양성 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기반 학습, 의사소통 방법, 장애감수성, 안전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교육생의 집중도와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면 교육 비중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새 학기, 결혼 등으로 지출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노동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노동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 사업을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노동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차보전 융자 사업은 노동자가 금융기관(기업은행)에서 생활안정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3%p 이내)를 지원하여 노동자의 금융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다. 예를 들어 연 6% 금리로 2,000만 원을 대출받을 경우 공단이 3%의 이자를 지원하고 노동자는 3%의 이자만 부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노동자는 첫해에만 60만 원의 이자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어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번 확대 개정으로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먼저 자녀양육비 지원 대상을 기존 ‘7세 미만 자녀’에서 ‘18세 미만 자녀’까지 확대해 학령기 자녀를 둔 노동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새 학기 교육비 부담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울산시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내놓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7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관내 4개 대학 학생회장단,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청년 온(ON)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울산시는 청년의 일자리부터 주거, 교육,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2026년도 울산 청년정책을 청년들과 공유한다. 이어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주거·취업·문화 활동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26년 청년정책은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 등 총 1,885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여기에는 지난 1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업을 반영해 울산청년 스포츠+문화패스, 울산청년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료 지원사업, 청년 채움 기간(갭이어) 몰입캠프 등 신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울산시는 청년정책을 ‘꿈꾸다·머물다·성장하다·즐기다·이어지다’ 등 5개 정책 주제(테마)로 구분해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4시 4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 종료 후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박정규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 회장, 서금주 부산광역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전달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금 총 16억 1천3백만 원을 부산시에 전달한다. 후원금은 부산 지역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아동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결연후원금] 부산아동복지협회와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총 7억 9천여만 원이 지원되며,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에 거주하는 보호대상아동에게 매월 정기 후원금 등을 지원한다. [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사업] 노후화된 시설의 환경개선과 기능보강을 위해 약 1억 7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