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부자되는상식 연말정산이란? 13월의 보너스를 챙기는 방법 매년 1월이 되면 직장인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주제 중 하나가 바로 연말정산입니다. 흔히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며,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회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렇다면 연말정산이 정확히 무엇이고, 왜 필요한 걸까요? 이번 글에서는 연말정산의 의미부터 절차, 공제 항목, 환급을 극대화하는 팁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연말정산이란? 연말정산은 근로소득자가 1년 동안 받은 급여와 미리 납부한 세금을 기준으로, 실제 내야 할 세금을 다시 계산해 정산하는 절차입니다. 회사는 매월 근로자의 급여에서 소득세를 일정하게 원천징수하여 국세청에 납부합니다. 하지만 이때는 개인의 실제 상황, 즉 부양가족 여부나 의료비·교육비·보험료 지출 등을 정확히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연말에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과부족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미 세금을 더 냈다면 환급을 받습니다. 세금을 덜 냈다면 추가 납부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세금을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바로 연말정산입니다. 왜 연말정산이 필요할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부자되는상식 과세란 무엇인가? 쉽게 이해하는 세금 이야기 매달 급여 명세서를 받아보면 소득세가 공제되어 있고, 물건을 사거나 식사를 할 때도 영수증에 부가가치세(VAT)가 표시되어 있죠. 이처럼 우리의 일상은 세금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금은 어떤 기준으로 매겨지고, 왜 내야 하는 걸까요? 바로 여기에 등장하는 개념이 **과세(課稅)**입니다. 1. 과세의 의미 과세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에게 세금을 부과하고 징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세금을 매기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내가 월급을 받으면 국가는 일정 금액을 소득세라는 이름으로 떼어 갑니다. 또 자동차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면 재산세나 자동차세를 부과하죠. 이렇게 개인이나 기업의 소득·재산·소비 활동을 기준으로 세금을 책정하는 과정을 통틀어 과세라고 부릅니다. 2. 과세가 필요한 이유 세금을 왜 걷을까요? 단순히 국가 운영비 마련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과세에는 몇 가지 중요한 목적이 있습니다. 국가 재정 확보 국가가 운영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국방, 치안, 교육, 복지, 도로 건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부자되는상식 비과세란? 꼭 알아야 할 세금 절약의 지혜 살다 보면 ‘비과세’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세금을 안 낸다’ 정도로만 이해하시고, 구체적인 의미나 활용 방법은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과세의 정확한 개념과 종류, 그리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비과세의 기본 개념 ‘비과세(非課稅)’란 말 그대로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어떤 소득이나 재산, 거래가 발생했을 때, 일반적으로는 세금을 내야 하지만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세금을 아예 매기지 않는 제도가 바로 비과세입니다. 즉,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 비과세이며, 세금을 줄여주는 ‘감면’과는 엄연히 다릅니다. 감면은 과세는 하지만 일부를 깎아주는 것이고, 비과세는 처음부터 세금을 매기지 않는 것입니다. 2. 비과세가 필요한 이유 국가가 왜 이런 제도를 운영할까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국민 생활 안정: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부 소득을 비과세 처리합니다. 경제 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 주도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는 등 변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년 축제에서도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된다. 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돕는다. &nbs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 공동체의 전통의례인 ‘제주해녀굿’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2026년 제주해녀굿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어촌계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제주해녀굿은 매년 음력 1월 초부터 3월까지 집중적으로 봉행돼 온 제주의 고유 전통 의례로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한다. 제주해녀굿은 해녀 공동체의 신앙과 생활 문화가 집약된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지만, 해녀 고령화와 어촌 사회의 변화로 지속적인 보전과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제주도는 올해부터 해녀굿 지원사업의 지방보조금 보조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높이고, 총 9,8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고를 통해 도내 어촌계 약 33개소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며, 어촌계별 지원 규모는 예산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선정된 어촌계는 각 공동체에서 봉행하는 제주해녀굿에 필요한 의례 비용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고경호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장은 “제주해녀굿은 해녀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핵심적인 정신적 자산”이라며, “해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안가와 무인도서의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민간 역량을 결집한다. 제주도는 도내 해변 및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 정화 및 생태계 보전사업’참여 단체를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인도서를 포함한 제주 연안과 수중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정화해 청정 제주바다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단체가 참여해 형제섬·사수도·다려도 등 무인도서 5곳에서 15톤, 제주연안 85톤 등 총 10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도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해양환경 정화 활동 실적이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체당 지원 규모는 최대 2,000만 원이며, 활동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해변과 무인도서를 모두 대상으로 수거활동을 하는 A유형은 최대 2,000만 원, 무인도서만 대상으로 하는 B유형과 해변만 대상으로 하는 C유형은 각각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충주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8일 상설포획단을 위촉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렵면허를 소지한 관내 전문 수렵인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거쳐 포획 실적과 경력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0명의 상설포획단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총기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며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야생생물관리협회 주관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대응방법 교육 △총기 안전수칙 등 효과적인 포획 활동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을 운영한 결과 △멧돼지 950마리 △고라니 4,421마리 △민물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3년 가까이 가축 전염병 청정 지역을 유지해 온 나주에서 지난 12월 19일 봉황면 오리 농가를 시작으로 23일 동강면 오리 농가, 28일 봉황면 닭 농가, 올해 1월 2일 오리 농가까지 모두 4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나주시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 방역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을 집중 추진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추가 확산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농장 출입 단계에서의 오염원 차단, 가금 면역력 강화, 질병 매개체 제거 등 맞춤형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5개 반을 구성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과 부시장 주재 상황 회의를 매일 개최해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각종 행사와 모임을 연기 또는 취소하는 등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실 전용 장화 갈아신기 이행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농장 출입 시 외부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89번째 달성 주인공이 탄생했다. 89호의 주인공 강나경 어린이의 어머니는 “아이가 세천책 도전 성공에 무척 기뻐하고 있으며, 세천책으로 다져 놓은 독서습관을 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9년 7월에 시작해 5년간 운영된 세천책은 지금까지 760여 명이 참여, 총 89명의 완주자를 배출했다. 효양도서관은 앞으로도 세천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1,000권 읽기에 도전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완주에 도움이 될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0~2022년생 어린이(2026년 기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세천책 꾸러미를 빌릴 수 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2026년 붉은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겨울방학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역사 속 새해의 의미와 복을 회암사지 출토 유물과 전시 콘텐츠에 연계해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5종으로, 회암사지 출토 장식기와 동물형 잡상과 새해의 띠인 말을 연계한 ‘말잡상 만들기’를 비롯해 게임형 미션 체험, 새해의 복을 비는 그림 ‘세화’ 그리기, 새해 달력 만들기, 복을 부르는 굿즈 ‘회암사지 도어벨 만들기’ 등이 요일별로 운영된다. 특히 게임형 미션 체험 프로그램인 ‘회암사지 탐정단–사라진 수조기를 찾아라’는 과거 회암사의 대표 기록과 특징을 키워드로 가상의 스토리를 구성해 진행하는 방탈출 게임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박물관 및 양주시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