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고흥군은 오는 1월 9일부터 14일까지 고흥아트센터에서 ‘고흥 하나되기 서예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흥군 영남면에 거주하는 팔영 강연수 작가의 개인전으로, 총 40여 점의 서예 작품이 전시된다. 강 작가는 평소 고흥의 새로운 변화와 개혁, 군민 화합을 기원하는 글귀를 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해 왔으며, 이 가운데 70점 중 22점을 선정해 서예 작품으로 제작했다. 또한 ‘강연수의 흔적 및 인연’을 주제로 한 작품 18점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을 여는 첫 전시회로, 지역 예술작가들의 참여를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아트센터는 지역 예술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전시 및 대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고흥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뒤늦게 도착한 편지’를 주제로 1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소장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이 소장한 526점의 작품 가운데 서양화, 한국화, 사진,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5점을 선별해 오승우 화백의 예술세계를 비롯해 동시대 현대미술의 흐름을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관 소장품은 한 점의 작품이 수집된 이후 관람객에게 공개되기까지의 과정을 ‘뒤늦게 도착한 편지’에 비유해, 수장고에 머물러 있던 작품들이 축적해 온 시간과 의미가 미술관의 시간을 거치며 새로운 해석, 이야기를 지닌 채 관람객과 마주하게 된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가 관람객에게는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고, 미술관에는 그동안의 축적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오승우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남원시 보절면에 천연기념물로 알려진 독수리 100여 마리가 2년 연속으로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4년부터 12월에서 2026년 1월 사이 보절면 신파리 신파제 저수지 주변과 덕과면 신양리 미꾸리양식장 주변 농경지 일원에서 독수리 떼가 목격되고 있다. 몽골에서 서식하는 독수리들은 매년 11월경 월동을 위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를 찾고, 3월~4월 중 다시 몽골로 돌아가는데, 특히 남원 보절면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여 마리의 대규모 무리가 목격, 남원이 독수리들의 새로운 월동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보절면 신파제 저수지는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독수리들이 천적을 감시하며 휴식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물고기를 주로 먹는 습성 때문에 저수지와 미꾸리 양식장 근처에서 주로 발견되는 것으로 보인다. 독수리는 예로부터 북방문화권에서 ‘번영’과 ‘부상’, ‘강인한 기운’을 상징하는 영물로 여겨져 왔다. 특히 꿈에 나타나면 명예와 성공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길조의 대명사로 통한다. 이에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지금 당장 로렉스 시계를 사라!》 저자: 사토 토미오(佐藤富雄) 일본의 의사·자기계발 작가 이 책은 단순히 명품 시계를 사라는 의미가 아니라, 비싼 것을 ‘목표’로 설정하는 사고법 자기 가치·자존감을 먼저 끌어올리는 행동 전략 사람은 ‘자신이 허락한 수준’까지만 성공한다는 메시지 를 전달하는 마인드셋(의식 전환) 책이에요. 한 줄 핵심 “로렉스를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먼저 결정하라. 그러면 인생의 선택과 행동이 달라진다.” 보험영업·세일즈·CEO 플랜 공부하시는 흐름과도 잘 맞는 책이라, 고액 고객을 상대하는 사고 구조를 만드는 데 특히 많이 읽히는 책입니다. 1️⃣ 제목의 진짜 의미 이 책은 명품 소비를 권하는 책이 아닙니다. ‘로렉스’는 성공의 상징이고, 핵심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허락한 수준까지만 성장한다.” 비싼 물건을 사라는 게 아니라, 그걸 사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규정하라는 뜻입니다. 2️⃣ 인생을 바꾸는 출발점은 ‘자기 정의’ 사토 토미오는 말합니다. 돈을 벌어서 자존감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자존감을 먼저 높여야 돈이 따라온다 대부분의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이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도널드 J.의 최면 세일즈(Hypnotic Selling)》 핵심 요약 1️⃣ 최면 세일즈란? 상대를 “속이는 기술”이 아니라, 고객의 무의식에 자연스럽게 신뢰와 필요성을 심는 대화 기술 논리로 설득 ❌ 감정·이미지·스토리로 공감 ⭕ 사람은 **구매 결정을 감정(무의식)**으로 하고, 이유는 나중에 논리로 정당화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2️⃣ 핵심 원리 5가지 ① 사람은 ‘말’보다 ‘느낌’에 반응한다 상품 설명 ❌ 사용 후 변화, 미래 모습 설명 ⭕ “이 상품은 ○○입니다” “이걸 쓰고 나면 ○○한 상황이 자연스럽게 떠오르실 거예요” ② 질문이 설득보다 강하다 직접 설득하면 방어가 생김 질문하면 스스로 납득 예시: “보장 때문에 걱정되신 적 있으세요?” “그 상황이 다시 온다면, 지금과 같아도 괜찮으실까요?” 고객이 스스로 ‘필요하다’고 말하게 만드는 구조 ③ 스토리는 최면의 핵심 도구 사례·경험담은 무의식을 통과 “어떤 고객님도 처음엔 같은 고민을 하셨어요…” “막상 일이 생기고 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보험·건강·노후 이야기와 궁합이 매우 좋음 ④ ‘선택’은 주되, ‘거절’은 없게 “하실래요? 안 하실래요?” ❌ “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간다 마사노리의 『화젯거리를 만들어라』 핵심 정리 한 줄 핵심 상품을 팔지 말고, 사람들이 스스로 떠들게 할 ‘이야깃거리(화젯거리)’를 만들어라. 광고보다 입소문, 기능보다 스토리, 설명보다 놀라움이 매출을 만든다는 책입니다. 1️⃣ 왜 ‘화젯거리’가 중요한가 사람은 좋은 상품보다 이야기할 거리를 공유한다 광고는 피하지만, 재미·논란·놀라움은 퍼 나른다 매출이 터지는 순간은 “그거 알아?” 라는 말이 나올 때 2️⃣ 화젯거리의 3대 조건 화젯거리는 아무거나가 아님. 반드시 아래 중 하나를 건드려야 함. ① 놀라움 예상과 완전히 다른 결과 상식 파괴 “말도 안 되는데 사실이야” ② 공감 “나도 그래” 고객의 숨은 욕망·불만을 정확히 찌름 ③ 논쟁 호불호가 갈리는 주장 찬반이 생길수록 퍼짐 (무난함 = 무관심) 3️⃣ 간다 마사노리식 화젯거리 공식 화젯거리 = 차별화 × 감정 차별화만 있으면 → “그래서?” 감정만 있으면 → “웃고 끝” 둘이 합쳐질 때 → 입소문 폭발 4️⃣ 절대 팔지 말고, ‘이것’을 팔아라 ❌ 상품 설명 ⭕ 이야기 사람이 공유하는 건: 스펙 ❌ 가격 ❌ “이 사람/이 회사 미쳤다” 같은 스토리 ⭕ 5️⃣ 바로 써먹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 콘서트 'New Gala 2026'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양문화재단의 2026년 기획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음악과 발레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신년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는 특별한 갈라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신년 콘서트의 주축은 2025년부터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관객과 깊게 호흡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표를 맡아 이끄는 고잉홈프로젝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및 신진 음악가들이 모인 연주 단체로, 이번 무대에서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K-컬처를 대표하는 SM 클래식스(SM Classics)의 현대적인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New Gala 2026〉은 ‘비약(飛躍)’을 키워드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신년 콘서트의 전통적인 형식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다. 프란츠 폰 주페, 베토벤, 라벨 등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함께 배치해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폭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림청은 대형산불과 산사태 등으로 증가하는 산림복원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산림복원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일부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산림복원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산림기술 전문인력과 산림사업의 설계·감리 전문업 제도를 정비해, 훼손된 산림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복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산림기술자 분야에 ‘산림복원기술자’를 신설해 산림복원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한다. 산림복원기술자는 실무경력에 따라 특급·고급·중급·초급으로 구분되며, 산림복원사업의 대상지 조사, 타당성 평가, 설계·시공·감리를 수행한다. 아울러 산림사업의 설계·감리를 수행하는 산림기술용역업의 한 종류로 ‘산림복원전문업’을 새롭게 도입해, 산림복원사업의 설계·감리와 안전성 평가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산림복원사업의 시행·설계·감리 현장에 배치하는 기술자를 기존 ‘산림공학기술자’에서 ‘산림복원기술자’로 변경해, 사업 특성에 맞는 전문 기술인력이 현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2026년 유네스코(UNESCO) 기념 해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신년음악회가 6일 서울에서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광복회와 공동으로 6일 오후(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서울 중구)에서 강윤진 차관과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기념 해’는 회원국이 제안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이 유네스코의 가치와 부합하는 경우 이를 함께 기념하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반이자 한국 독립운동의 핵심적 인물인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2026년 유네스코 기념 해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문화의 힘’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 평화를 추구한 김구 선생의 탄생일(1876년 8월 29일)과 선생이 실천했던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 음악회는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1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