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3월 16일(월) 오후 3시, 전국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전면 시행 등에 따라 정책이 안정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현장의 협조와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신청․접수, 대상자 발굴, 사전조사 및 상담 모니터링 등을 위한 읍면동 현장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등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현황 조사에 대한 협조와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개통(’26.2.27)에 따라 지자체 복지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했다. 더불어 국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복지 담당 공무원이 국민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사상구는 지난 12일 부산사상우체국과 고립 가구 안부 확인을 위한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번 더 살핌배달’사업은 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연계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동(洞)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5년 사상구 전 동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전 동 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최둘리 우편물류과장은“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연결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사상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라며“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는 ‘돌봄 1등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연희노인복지관 3층 ‘청춘나래’에서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희노인복지관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기 위한 ‘예방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이를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돌봄 서비스로 신속 연계한다. 연희노인복지관 1층에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라운지’가 조성됐다. 이곳에는 혈압계, 체성분 분석기, 신체활동 측정기 등 3종의 건강관리 장비가 설치돼 혈압, 체성분, 근력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라운지를 방문해 혈당과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지원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과 건강 관리에 대해 안내한다. 구는 이러한 건강 측정 결과를 토대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주시가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방문지킴이’ 지원에 나선다. 시는 주거 및 안전 취약계층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1인 가구 주거 안전 방문지킴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 1인 가구 비율이 전체의 42.7%인 12만 6700여 세대에 달하고, 특히 20~50대 사이에서 주거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신청자는 가정용 CCTV 1년 이용료(60가구) 또는 주거 안심 장비 3종 이내(128가구)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먼저 ‘가정용 CCTV’를 선택할 경우에는 실시간 영상 확인과 배회자 감지 알림은 물론, 위급 상황 시 SOS 버튼을 통해 전문 보안업체의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거 안심 장비’는 가구당 14만 원 한도 내에서 가정용 홈캠과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지우개 등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는 고립·은둔 청년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창원, 통영, 김해, 양산 등 4개 시에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2024년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창원시와 통영시에서 도 자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고립·은둔 청년 67명을 발굴하고 상담과 사례관리를 430회 지원했으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인식 개선 특강 등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올해는 전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시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개개인의 고립·은둔 정도와 수요를 반영한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년 간의 고립·은둔 생활을 극복한 안현수 씨(제1회 경남 청년 성장 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고립·은둔 청년의 관점에서 자문을 받았다. 우선 온라인 기반 신청 창구를 마련해 외부 접촉이 어려운 고립·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지원사업도 새롭게 도입한다. 먼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기존 대학생 중심 지원에서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도내 10개 대학 14개 캠퍼스 33만 4,560식, 5개 기업·산업단지 15만 9,376식 등 총 49만 4천 식이다. 1식 5,000원 기준 식단에 대해 정부 2,000원, 경남도 1,000원, 시군 1,000원을 지원해 학생과 근로자는 단돈 1,000원으로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식단에 ‘경남 쌀 100% 사용’을 의무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힘을 싣는다. 또한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아침밥 지원은 지난해 경남도가 밀양 초동농공단지에서 도 자체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으로 확대된 것으로, 지역 정책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된 사례로 평가된다. 경남도는 고물가로 인한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식비 부담을 완화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는 3월 17일부터 양식장과 염전에서 일하는 어업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 작업환경 실태를 합동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감전, 질식, 질환 등 어업종사자들의 안전·보건 사각지대로 지적되고 있는 양식장, 염전의 작업환경을 면밀히 조사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태조사는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산업안전·보건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이 전국 250개 사업장(양식장 200, 염전 50)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현장조사로 진행한다. 합동조사단은 천해양식·육상수조식·해상가두리, 염전 등 업종별 작업방식과 어업 장소 등에 따라 서로 다른 유해·위험요인을 고려하여 ‘안전·보건관리 조사표’를 마련했으며, 양식장과 염전 작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실태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업종사자 안전·보건 관리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를 통해 파악된 미흡·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법령 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외국인 안전리더’ 200명을 선발·운영한다.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2024년 100만 명을 넘기며 증가했고, 이런 추세에 따라 외국인 산업재해자수도 2020년(7,583명) 대비 2024년(9,219명)에 21%(1,636명)증가했다. 같은 기간 산업재해 사고로 숨진 외국인 노동자는 해마다 100여명 가량 발생하고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와 정보 전달 체계 구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진 상태다. 이에 공단은 한국어와 모국어에 능통한 외국 인력을 ‘외국인 안전리더’로 선발·양성하여 산업현장의 안전 소통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사업장 안팎에서 다양한 ‘안전 메신저’의 역할을 수행할 ‘외국인 안전리더’는 사업장 안에서는 작업지시나 정기 교육 시 통역 지원, 신입 외국인 노동자 멘토 등의 역할을, 사업장 밖에서는 외국인 커뮤니티 및 SNS를 활용한 안전정보 전파, 재해예방 캠페인 참여 등을 수행한다. 공단은 지난해 100명 규모의 ‘외국인 안전리더’ 시범사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3월 16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AI 개발 입문 과정인 ‘Pre-AI 캠퍼스’ 과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 앱 개발자를 꿈꾸지만 망설였던 구직자들을 위한 것으로 본격적인 장기 직업훈련 전,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고 기초 실력을 다지는 '사다리' 역할을 한다. ‘Pre-AI 캠퍼스’로 운영되는 23개 과정은 30~40시간 내외의 단기 과정으로, 문과 출신 등 AI 기초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도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모델 작동 원리 이해를 위한 기초 수학부터 파이썬(Python)·SQL 등 실무 프로그래밍 기초 기술을 다룬다. 일부 과정은 간단한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적인 AI 앱 개발 실습도 제공한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교통량을 직접 분석해 보거나,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추천 모델을 만들어보는 등 일상과 밀접한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과정이 다수 개설될 예정이다. ‘Pre-AI 캠퍼스’ 과정은 ‘AI 캠퍼스’ 과정으로 나아가기 위한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2026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를 지원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장점으로 접수 첫날인 16일 오전부터 접수처에는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유정복 시장도 접수 현장을 찾아 신청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비아파트) 500호 등 총 700호 규모로 공급된다. 예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