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김해시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연휴가 될 수 있도록 22일부터 24일까지 주요 건설현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현장 점검과 위문 활동을 한다. 이번 점검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국장, 관련 부서장 등이 동행해 총 9개소(건설현장 7곳, 복지시설 2곳)를 방문한다. 22일은 ▲대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현장과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농촌중심지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보건지소·온누리센터 등 복합거점 조성과 생활체육시설 건립을 포함해 총사업비 22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현재 기초공정(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등)이 진행되고 있다. 광역도로 사업은 김해 대동과 부산 화명을 잇는 3.55㎞ 구간으로, 현재 4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3일은 ▲진영읍·주촌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 ▲풍유동 김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 ▲신문동 더샵 신문그리니티 공동주택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진영읍·주촌면 행정복지센터는 각각 지상 3층 규모로 2026년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3일 중국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과 만나 스포츠 교류를 통한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방문에는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과 창원시축구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환담을 가졌고, 두 도시 간 축구 교류와 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전은 지난해 창원시축구협회가 중국 일조시를 방문해 두 도시 축구협회 간 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제1회 한·중 축구 교류전’을 개최하고, 향후 청소년 훈련 교류와 생활체육 친선경기 등 축구를 통한 화합과 우정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이뤄졌다.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은 ‘2025 한·중 축구 교류전’ 참가를 위해 21일 창원에 도착했으며 시청 방문 이외에 친선경기, 경남 FC 방문, 도심 관광 등 창원의 매력을 체험하고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중국 일조시 축구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두 도시와 양 축구협회가 우호를 증진하고, 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함양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5년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지로 지리산함양시장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도 내 특별재난지역 가운데 단 3개 시장만이 선정됐다. 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5일간이다. 함양군에 배정된 사업비는 4,000만 원이며, 지난 7월 농·축산물 행사와 동일하게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에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는 2만 원 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지리산함양시장의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구매한 영수증을 행사장 내의 환급부스에 제출하면 본인확인 후에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본인 확인 수단으로 본인 명의 휴대전화나 신분증으로 가능하며, 행사 기간 내 참여 점포의 영수증을 합산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간 내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이며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 여름 농·축산물 촉진 행사에 이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리산함양시장이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 남해군 산림조합, 하동군 산림조합 3개 기관이'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엑스포 예매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9월 22일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입장권 구매 기념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정상영 남해군 산림조합장, 황영국 고성군 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하여 올해 공룡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 정상영 남해군 산림조합장은 고성공룡엑스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를 가진 경쟁력있는 축제라고 생각한다며, 올 가을 공룡엑스포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음껏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예매권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진행되는'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예매권 판매를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했다. 사전 예매권은 행사 시작 하루 전인 9월 30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대인은 14,000원, 소인은 7,000원에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엑스포는 “공룡과 함께 춤을”이라는 주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고성군은 올해 ‘뉴시니어 노인일자리 사업개발비’ 공모사업에 2회 연속 선정됨에 따라, 어르신 일자리 사업인 ‘정담카페1’을 새롭게 단장하여 고성책둠벙도서관(어린이도서관) 1층으로 이전 개소했다. 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 6월, 뉴시니어 사업개발비 1차 공모사업을 통해 개소한 ‘정담찬’ 반찬가게에 이은 연속 성과로, 고성군이 고령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정담카페1은 고성군과 고성시니어클럽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대표적인 시니어 공동체 사업으로, 이전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공공기관 내 공간에서 운영될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고령층 고용을 넘어, 지역 주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대 통합형 복합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소식은 지난 9월 12일, 고성책둠벙도서관 개관 행사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내·외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 정담카페1에서 제공하는 커피 및 수제청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시음 행사가 함께 열려 큰 호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고성군운영위원회는 9월 1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와 함께 2025년'찾아가는 소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김주생 회장 및 고성군운영위원회 김도연 위원장과 협회 소속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건설 현장 관련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고성군 내 건설업계가 직면한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및 행정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업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주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군과 전문건설업계 간의 상호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 신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중요한 주체인 전문건설업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고성군도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경쟁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고성군은 9월 22일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2회 고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며 안전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회의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고성교육지원청, 육군8358부대, 한국전력공사,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고성군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유관기관장과 단체장이 위원으로 참석하여 교통대책, 소방대책, 인파 관리 등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며,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가 예상된다. 특히 어린이 친화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도내 유치원·초등학교의 단체 관람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도약을 기대하며, 공룡 테마 전시, 5D 영상관, 퍼레이드, 브레드이발소 특별전시관,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고성군은 행사 전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며, 점검 항목에는 시설물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고성군은 9월 22일, ㈜마크 곽명화 대표 (재외고성향우회연합회 사무총장)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곽 대표는 고성군 구만면 출신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기부 릴레이’에 동참한 바 있으며, 제23회 여성경제인 여가부장관상을 수상한 여성기업가다. 또한 2023년 추진한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챌린지’에도 참여했으며, 제도 시행 첫해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고향사랑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곽명화 대표는 “고향 고성군에 기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더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하여 고성군 발전에 힘을 보태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근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고성군에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크는 디자인, 인쇄, 영상, 마케팅, 행사기획 등을 기반으로 한 경남 대표 종합디자인 광고기획사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고성군은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전국평균보다 낮은 농업인수당을 추가 지급하고자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중점 지정하고 ‘22년부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및 경남도 건의사항 전달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려 드디어 ’26년 2인농가 70만 원, 1인농가 60만 원을 지급하는 성공적인 결실을 거두게 됐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안정적인 농어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하여,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에게 22년부터 각각 30만 원씩 지급되어 농가의 소득안정화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농어업인 수당은 선심성의 단순한 일시적 수당 지급이 아니므로 지급방법을 현금이 아닌 고성군에서만 사용가능한 농협채움카드로 선택하여 지역활력의 마중물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농업인 소득안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순환경제로 지역의 소상공인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5년에는 지급시기를 앞당기길 희망하는 농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전년 대비 7월 지급을 6월로 한 달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함안군의회는 지난 22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한센마을 3개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군민들을 위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 방문에는 이만호 의장과 안말남 부의장을 비롯한 함안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하여 함안면 소재 득성원, 군북면 소재 여명원, 칠서면 소재 향촌원 등 3개 한센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을 돌아보며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추석명절을 맞아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만호 의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는 우리의 소중한 명절”이라며 "오랜 세월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삶을 이어가고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전해드릴 수 있어서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의회는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구현을 위해 매년 설, 추석 명절에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