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정미경 기자 | ① 약물운전 처벌 강화(2026.4.2. 시행) (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개정)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 '약물운전 법정형' 상향 및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 신설 ② 상습 음주운전 차단(2026.10.24. 최초 적용) (개정)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시행(2024.10.25.) (적용)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최초 적용(2026.10.24.) - 상습 음주운전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설치 차량만 운전 가능 ③ 면허 갱신 기간 변경(2026.1.1. 시행) (기존) 1.1.~12.31.로 갱신 신청자 연말 방문 집중 (개정) 생일 전후 6개월로 개인별 분산 - 연말 면허 갱신 대기 시간 감소로 국민편의 증진 ④ 찾아가는 도로 연수(2025.12.2. 시행) (기존) 도로 연수 시 운전학원 방문 필수 (개정) 교육생이 원하는 장소로 운전학원 강사 방문 -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도로 연수 가능 ⑤ 실제 운전 경력 검증(2026.3.19. 시행) (기존) 장롱면허 소지자, 적성검사만으로 제2종→제1종 취득 (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새해를 맞이해 1월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 문체부는 이 자리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기 위해 기존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체부는 1차 실천 방안으로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를 과감히 폐지하고,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던 잦은 서울 출장도 대폭 줄이기로 했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의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기로 하고, 3개월간 시범 시행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공직자로서 더 본질적인 일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들과 관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다 함께 집중력을 갖고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혁신안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사이토 다카시 – 『1분 설명력』 핵심 정리 이 책은 *“짧은 시간 안에, 상대가 바로 이해하도록 말하는 기술”*을 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특히 1분 = 3문장이라는 매우 실용적인 틀을 제시하는 게 특징입니다. 1️⃣ 1분 설명의 기본 공식 (가장 중요)결론 → 이유 → 예시 결론: “한마디로 무엇인가?” 이유: “왜 그런가?” 예시: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되나?” 이 3가지만 지키면 1분을 넘기지 않고도 명확한 설명이 됩니다. 2️⃣ ‘설명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사이토 다카시는 설명력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말합니다. 설명 잘하는 사람들은: 말을 시작하기 전에 결론을 먼저 정리 정보 욕심을 버리고 핵심만 선택 상대의 수준에 맞춰 단어를 낮춤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잘 줄일 줄 아는 사람이 설명을 잘합니다. 3️⃣ 설명을 망치는 3가지 습관❌ 배경부터 장황하게 말하기❌ 떠오르는 대로 말하기❌ 상대가 이미 아는 것까지 다 설명하기 ➡️ “그래서 결론이 뭐야?”라는 말을 듣는 이유입니다. 4️⃣ 1분 설명을 만드는 훈련법✔︎ 한 줄 요약 훈련 “이 내용을 한 문장으로 말한다면?”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안데르스 에릭슨(Anders Ericsson) 『1만 시간의 재발견』 핵심 정리입니다. 1️⃣ 이 책이 말하는 진짜 메시지 많이 알려진 “1만 시간의 법칙”은 오해입니다. 에릭슨은 이렇게 말합니다. ❌ “오래 하면 잘한다” ⭕ “제대로 훈련해야 잘한다” 즉, **시간의 양이 아니라 훈련의 ‘질’**이 성과를 결정합니다. 2️⃣ 핵심 개념: 의도적 연습(Deliberate Practice) 에릭슨 이론의 중심은 의도적 연습입니다. 의도적 연습의 조건은 다음 4가지입니다. 명확한 목표 “열심히”가 아니라 → 이번 연습에서 무엇을 개선할 것인지가 분명해야 함 즉각적인 피드백 코치, 멘토, 데이터, 녹음·영상 등 혼자 오래 하는 연습은 효과가 낮음 불편함을 감수하는 연습 잘하는 영역 ❌ 못하는 영역을 집중 공략 ⭕ 지속적인 수정과 반복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조정 3️⃣ 타고난 재능? 에릭슨의 결론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재능 차이보다 중요한 것은 훈련 방식 + 환경 + 지도자 예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체스 챔피언 엘리트 운동선수 → 모두 어린 시절부터 구조화된 연습을 반복 4️⃣ “1만 시간”의 진짜 의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아베 마코토(阿部誠)의 『30분 마케팅』**은 “마케팅을 길게 공부하지 말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구조로 이해하라”는 콘셉트의 입문·실전서입니다. 바쁜 직장인·영업인·자영업자를 위해 30분 안에 핵심만 파악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에요. 책 한 줄 요약 마케팅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고객을 움직이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핵심 개념 5가지 1️⃣ 마케팅은 ‘팔기’가 아니라 ‘사게 만드는 것’ 억지로 설득 ❌ 고객이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게 만드는 흐름이 중요 “왜 이걸 지금 사야 하지?”에 답해야 함 2️⃣ 상품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 = 고객 실패의 대부분은 상품이 아니라 타깃 설정 오류 핵심 질문: 누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이 불편해서? 고객이 명확하면 마케팅은 절반이 끝난 것 3️⃣ 욕구는 ‘기능’이 아니라 ‘문제 해결’ 사람은 기능을 사지 않는다 문제가 해결될 미래를 산다 예: 다이어트 상품 ❌ → “체중 감량” 다이어트 상품 ⭕ → “입던 옷 다시 입는 기분” 4️⃣ 선택받는 이유는 ‘차별점’이 아니라 ‘기억 포인트’ 차별화보다 중요한 건 기억에 남는 한 문장 고객 머릿속에 남아야 비교 대상이 됨 단순·명확·구체적일수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정부는 1월 5일에 별세한 고(故) 안성기 배우(향년 74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번 금관문화훈장은 고 안성기 배우의 60여 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수여되는 세 번째 훈장이다. 고 안성기 배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기쁜 우리 젊은 날', '투캅스', '영원한 제국',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화려한 휴가',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130여 편의 작품에서 아역 시절부터 성인 연기자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2003년 한국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실미도'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적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및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고,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특히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5일, 경기도 포천시 산림기술 경영연구소 시험림 인근 농지에서 ‘2026년 산림재난 총력 대응 결의 대회’와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직원을 비롯해 유관 협·단체, 산림조합, 경기도청 산림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하여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결의 대회를 통해 산불,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주요 산림재난에 대한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전개했다. 매년 3~4월 발생하는 산불의 3건 중 1건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다 발생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파쇄 시연을 진행하며 올바른 처리 방식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축적된 과학적 데이터를 토대로 산림재난 예측 및 대응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를 현장에 즉각 접목할 수 있도록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택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역사적 사건과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정한 ‘2025년 평택시 연표’를 발표했다. 이번 연표는 인구 변화, 도시 성장,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행정 성과 등 평택의 시대적 흐름을 대표하는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번 ‘2025년 평택시 연표’는 평택학연구소가 2025년 연중 지역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적 변화를 모니터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연구소는 행정·정책 변화는 물론 인구, 산업, 문화, 생활사 전반에 걸친 주요 이슈를 지속적으로 기록·축적하며, 지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특히 연표체계 정리는 평택학연구소의 주요 연구 기능 중 하나로, 매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과 변화를 선별·정리해 축적함으로써 평택 지역사의 연속성과 시대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향후 평택학 연구는 물론 정책 자료, 교육·전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공공 연구 자산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연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논산문화원은 5일 새해를 맞아 논산 라온웨딩홀에서 ‘2026년 새해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축하공연으로는 박승덕, 최영덕 시 낭송가가 출연해 신동엽 시인의 '새해 아침은' 등 네 편의 시 일부를 낭송하며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서 은진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부채춤과 ‘까치까치 설날’노래를 선보이고, 세배를 하며 귀여운 매력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권선옥 문화원장의 새해 인사와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의 신년사가 이어졌으며, 임장식 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장과 박응진 문화원 고문은 훈훈한 덕담을 전했다. 또한 오인환·윤기형 충남도의원, 김용하 건양대학교총장, 정인학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총장, 김득봉 육군항공학교장, 장수용 논산소방서장, 정재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 등 주요 기관장들은 릴레이 새해 인사를 하며 논산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했다. 인사에 이어 주요 기관장들은 축하 시루떡 나누기로 새해의 기쁨을 함께했으며, 온콰이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끝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논산시의 각 기관·단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