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12월 3일까지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 보장 지원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 생활을 활성화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근로 능력이 있는 남동구 거주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며, 모집인원은 총 103명(전일제 53명, 시간제 22명, 참여형 28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 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는 1년간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 및 사회복지 보조업무를 수행하거나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0명의 장애인이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등에서 복지 및 행정업무 보조업무를 수행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의 일자리는 장애인 가구 소득 증가뿐만 아니라 본인의 능력 발휘 기회를 제공해 가정과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사업이다”라며 “지역
내고향뉴스 변완섭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은 2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데 대해 깊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누리호 4호기는 체계종합기업(주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 구성품 참여업체 관리부터 조립까지의 제작 전 과정을 주관한 첫 번째 발사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박동식 시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찾아 “최초로 민간이 주도해 준비한 누리호 4차 발사의 성공은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사천시는 한국 우주산업의 심장으로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누리호 발사와 함께 주탑재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한국항공우주산업 개발)의 성공적 운용을 강조하며, 이번 성과가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본격화의 출발점임을 평가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우주 선진국 대열로 더 빠르게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및 정부 부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참여 기업,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산청군은 2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산엔청복지관 등 장애인 단체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장애인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산엔청복지관,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산청군지회, 경남농아인협회 산청군지회,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산청군지회,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산청군지회 등이 참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실무협의회 구성·운영으로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인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배움을 통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내 평생교육 지원 시스템 구축, 연간 운영 계획 수립 등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협약은 모두가 차별 없이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김제시는 오는 12월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74개소를 대상으로 지정갱신 심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도는 지난 2019년 12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개정에 따라 도입됐으며 기관 지정 후 6년이 도래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과 운영 역량을 재점검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시설급여 및 재가급여 제공기관 등 다양한 형태의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26일까지 ▲설치·운영자 및 종사자의 서비스 제공능력, ▲자원관리의 건전성,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결과 자격기준에 미달한 기관, 갱신심사를 신청하지 않은 기관등은 지정취소 등 필요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향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사후관리와 지도·점검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정갱신제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각 요양기관의 책임경영을 유도하고, 이용자에게는 보다 안정적으로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됐다”며,“ 어르신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장기요양서비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고흥군은 27일 새벽 1시 13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민간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첫 발사체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4호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공은 국가 주도에서 민간 중심(New Space)으로 전환되는 국내 우주개발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누리호 4차 발사에는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 조립, 운용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민간 우주산업 역량 강화와 기술 고도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12월 ‘누리호 체계종합기업’으로 공식 선정된 이후, 향후 2026년 5차 발사와 2027년 6차 발사에도 제작 및 운용을 지속적으로 맡으며 국내 민간 우주 발사 산업의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발사 성공은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의미 있는 첫걸음을 알리는 역사적 순간”이라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입주 협약을 체결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흥군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을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
내고향뉴스 변완섭 기자 | 지식재산처는 11월 26일 13시,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서울 강남구)에서 ‘2025년 지식재산 정보 정책 공개 토론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지식재산 정보활용 현황 등을 공유하고, 민간·공공의 지식재산 정보서비스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지식재산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장철민 국회의원의 환영·축사를 시작으로,▲윤기웅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보정책과장이 지식재산 정보 분석플랫폼 추진방향을 발표한다. 이어서 ▲윤정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가 인공지능 기반 민간 지식재산 서비스 산업의 혁신방안을, ▲김형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산업협력센터장이 지식재산 정보를 활용한 기업 혁신전략과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자 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고기석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과 발제자 및 산·학·연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토론자 8인이 지식재산 정보활용 저변의 확대전략 및 이를 위한 국민과 정부의 상생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지식재산 정보는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경쟁력 확보와 경제안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울산 동구는 11월 2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베트남 출신 외국인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개최했다. ‘슬기로운 동구생활’ 설명회는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 울산경찰청 등 관내 기업체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행정서비스와 각종 민원 사항을 종합적이고 전문적으로 안내하는 한국 생활 적응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동구 관광 △쓰레기 배출 방법 △공원 이용 방법 △주정차 단속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범죄 예방 등 6개 분야에 대해 동구청과 울산경찰청 담당 부서 공무원이 설명했으며, 실시간 통역을 지원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또한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CCTV 관제 업무와 범죄·재난 예방 역할, 지역 안전 시스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내·외국인 주민 간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높여 함께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HD현대중공업 등 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울산 남구는 2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다함께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다함께돌봄협의체는 원활한 초등 돌봄사업 추진과 방과 후 돌봄을 증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서 돌봄관계자, 돌봄 관련 전문가, 교수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는 돌봄정책 변화에 따른 초등돌봄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25년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현황 보고, 돌봄 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남구에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7개소로 총 19명의 돌봄종사자들이 132명(정원 13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각 센터에서는 공통적으로 간식 제공, 놀이와 휴식, 숙제 지도와 일상생활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마다 이용 아동의 수요에 맞춰 합창, 스포츠스태킹, 악기, 요리, 바둑 등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 내 아동들이 돌봄 공백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지원해주는 돌봄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구는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하여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청주시와 고용노동부청주지청은 26일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청 및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고용 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취약 계층에게 필요한 고용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개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고용서비스 연계 방법 및 복지업무 Q&A △지역자활센터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 전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연계·협업 사례를 나누며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과 간담회를 개최해 △복지–고용 연계 고도화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제공 △현장 중심의 협업체계 정립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서비스와 고용서비스의 연계는 시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5일 사회복지회관에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36명과 배치기관 담당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일자리 사업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장애인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 참여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주요 현황과 복무규정 안내 ▲산업안전 교육 ▲취업정보 제공 ▲참여자 및 담당자 건의 사항 청취 등이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운영 방안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참여자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해 중요한 제도”라며,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사회 참여 중인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아가 민간 기업까지 취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배치기관의 담당자 또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와 취업 의지를 고취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 일자리 참여자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점, 장애인들이 핸디캡을 극복하고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