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별 찾아가는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일상(가사, 방문목욕)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동네약사 사업 등 총 18종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오는 3월 27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제공기관의 운영 현황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돌봄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내실을 다지고, 제공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김제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 및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를 비롯해 대중교통 사고, 강력범죄 피해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시민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주요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상해 사망, ▲상해 후유장해, ▲상해사고 진단금(4주~5주 10만원, 6주 이상 20만원), ▲강력폭력범죄 상해, ▲자연재해 사망(일사·열사 포함), ▲사회재난 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등이다. 보장 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 등 다른 보험과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산청군은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산청군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산청군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산청군장애인체육회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창립 이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산청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이사회에서 2025년도 감사보고와 임원 변동 현황을 공유하고, 관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당면 과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으로는 △2025년 사업결과 및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규약 개정 △위임전결규정 제정 등 총 4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각종 규정을 정비하고, 올해 추진할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동작구가 중증장애인의 사고 책임 부담을 덜어주는 보험 지원과 장애인 가족의 여가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장애인과 가족 모두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섰다. 구는 관내 발달장애인 및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 중증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이란, 중증장애인이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입혔을 때 대신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해당 보험은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보장 시 자가부담금 2만 원이 발생한다. 사고로 인해 신체에 영구적 손상이나 기능 저하가 발생하는 상해후유장해도 보장한다. 상해후유장해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1,000만 원 보장하며, 타 보험과 중복 보상 가능하다. 계약 기간은 2월 6일부터 1년이며, 보장기간 중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관내 지원 대상은 별로 가입 신청할 필요 없이 전원 자동 가입된다. 한편, 구는 3월 28일 토요일,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바글’ 글램핑장에서 ‘장애인 가족 글램핑’ 행사를 개최한다. &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제천시는 보행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 제천시 노인 성인용 보행기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2년 ‘제천시 노인 성인용 보행기 비용 지원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추진되고 있는 노인복지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중 장기요양 등급 외(A·B)에 해당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어르신이다. 대상자는 성인용 보행기 구매 비용을 최대 20만 원 범위에서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후 보행기를 구매하고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은 5년 주기로 1인당 1대 지원이 원칙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가족이 대신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돕고 안전한 외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해운대구는 경계선지능(느린학습자) 중학생을 위한 ‘시나브로 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 배움터는 경계선지능 청소년이 또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관계 기술을 익히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교육을 진행한다. 지금까지 청소년 중심 교육을 진행했는데 올해는 부모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부모 대상 양육 코칭으로 경계선지능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I를 활용한 스토리 만들기’를 신설해 청소년들에게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제빵 교실, 보드게임 교실, 스크린 파크골프, 문화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 자기조절 능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거주 경계선지능(느린학습자) 중학생 10명과 보호자 10명을 모집하며, 상담과 사전 확인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저소득층 환자 가구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입원 치료 중 간병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간병인을 고용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로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성군은 공공의료기관인 속초의료원에 사업을 위탁하여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속초의료원 내 간병 전담 병실에 입원하여 24시간 밀착형 공동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1회 최대 30일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1순위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노숙인, 의료보장 혜택이 없는 외국인 근로자 등이며, 2순위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차상위계층 환자이다. 또한 지역사회 기관에서 긴급 의료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경우나 병원 내부 심의를 통해 간병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환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환자는 속초의료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전담 병실에 입원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을 납입하면 기업이 5만 원,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이 각각 2만 5천 원씩 총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청년 근로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 원의 두 배인 원금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거주하고 강원도 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단, 청년 근로자가 사업을 신청하기 전에 기업이 먼저 사업 참여를 신청하고, 군의 심사를 거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청년 디딤돌 적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고성군의 신규 배정 인원은 10명으로, 대상자는 4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고 지역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협업팀(TF)’ 2차 회의를 개최하고 플랫폼 구축 마무리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와 시군 복지 담당 공무원과 사업 수행기관 등 협업팀(TF) 관계자들이 참석해 1차 회의 이후 플랫폼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기능 시연과 함께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 상담 서비스와 주요 플랫폼 기능을 직접 시연하고, 실제 민원 현장에서 활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가 추진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사업은 정부와 도, 시군, 유관기관 등에 분산돼 있는 다양한 복지정보를 한곳에 통합해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도민 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기존 복지정보 제공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민이 문자나 음성으로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복지서비스와 관련 제도·지침 등을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안내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상남도 정보보호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사이버 공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피싱과 랜섬웨어 유포 등으로 그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고 있다. 특히 보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이러한 공격 대상이 되면서 정보보호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남도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에 따라 기업 내부 정보자산의 유출 사고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고, 정보보호 지원의 필요성을 기업이 절실히 요청하고 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형태로 지역 중소기업의 사이버 안전을 지킬 거점을 마련한다. 올해 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을 수립해 2026년 4분기까지 AI 공격(데이터 유출, 악성코드 등)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복구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국가 차원의 정보보호 활성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남도는 센터 구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