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대전 유성구는 6월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와 문화가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 일정과 내용을 살펴보면, ▲2월 28일 넌버벌 퍼포먼스 복합극 ‘톰과 제리’(관평도서관) ▲3월 28일 책·상상력 소재 독서 권장 마술쇼 ‘마술사의 도서관’(전민도서관)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4월 26일 마술·인형극 결합 가족 참여형 공연 ‘PUPPET SHOW’(진잠도서관) ▲5월 31일 감성 공연 ‘책과 음악이 만나는 북콘서트’(용산도서관) ▲6월 27일 우정의 의미를 전하는 어린이 뮤지컬 ‘몬스터 호텔’(구즉도서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도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의성군은 산불 피해로 인해 발생한 산림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1, 2차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361ha·38개 지구)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에 대해 주택, 도로 등 생활권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2월까지 1, 2차 사업 총 361ha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유례없는 규모의 벌채 사업으로 진행된 만큼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의성군은 시공·감리사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 강사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안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상시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각적인 안전보건관리를 중점 추진했다. 그 결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벌채 이후 사면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산림전문엔지니어링 업체와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급경사지연구소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벌채 후 경사면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영주시는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매화 전시회의 기간을 오는 3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당초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방문객들의 긍정적 반응과 양질의 매화 분재 감상 제공을 위하여 2월 9일부터 3월 2일까지로 연장된다. 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현재 한국선비매화공원 분매원에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하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W.A.A.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참가팀은 △아리랑(영광고/댄스) △아라리(영광중/댄스) △버터플라이(영주여중/댄스) △크루셜(동산여중/댄스) △We & You(연합/댄스) △아지트(영광중/밴드) △욜로(영광여중/밴드) △Little by Little(연합/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박지영 댄스컬 팀 ‘마르스’와 싱어송라이터 박봉순이 초청 공연으로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주도적인 문화 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울산 북구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모두 23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처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주택 18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5동의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를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 철거를 마친 주택 가운데 희망하는 2동에 대해서는 지붕 개량 공사도 함께 진행해 단열·누수 개선 등 체감 주거환경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일반가구 기준 주택 슬레이트 철거 시에는 동 당 352만원 범위 내에서, 주택 지붕 개량은 300만원 이내, 비주택(창고·축사 등)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전액, 주택 지붕 개량은 1천만원 이내, 비주택은 일반가구와 동일한 기준으로 지원하며, 지원 한도액을 초과할 경우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등은 3월 20일까지 신청서와 건축물 대장 등을 포함한 신청서류를 북구청 환경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한 후 사업지침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 대상을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상설매장에서 ‘상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복 나눔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줄이고, 수익금을 기부해 나눔과 환경 보전을 실천하는 취지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주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가 주최한다. 지역 내 중·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 및 분류 과정을 거쳐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학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말 양일간 개최되는 교복 나눔 행사에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매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디즈니 인 콘서트 : Beyond the Magic'이 5주년을 맞아 더욱 강렬해진 마법으로 화성시를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개최되며, 1월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HAC Family 시리즈’의 첫 공연이다. ‘HAC Family 시리즈’는 Family 장르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화성예술의전당의 기획 시리즈로, 올 상반기에는 이번 공연과 알파블록스 기반 가족뮤지컬을 통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기대를 모아온 이번 공연은 ‘Beyond the Magic’이라는 제목처럼 디즈니의 대표 명곡을 한 무대에 담아낸다.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클래식 명작부터 '라푼젤', '모아나', '겨울왕국'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주요 작품의 주제곡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선보인다. 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12일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소통왕 말자할매-더 재즈 쇼’ 관람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남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근 사천의 전문 공연 인프라를 활용해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선사했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10명의 남해 군민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공연은 감미로운 재즈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약 30분간 이어진 재즈 무대는 관객들에게 낭만적인 밤을 선사했으며, 이어 인기 개그우먼 김영희가 진행하는 ‘말자할매쇼’가 약 한 시간 동안 펼쳐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군민은 “남해 인근에서 이런 유명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자주 열리길 기대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가가호호’라는 좋은 사업으로 우리 군민 여러분을 직접 모시고 인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남해군은 오는 4월 4일∼5일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해에 가다, 남해를 보다, 계절의 봄(春)을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남해 가 봄(春)?’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꽃 피는 남해’는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계기로 처음 개최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행사 초기부터 남해대교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해안 풍광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특히 올해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소풍 오기 좋은 봄 여행지로서 ‘꽃 피는 남해’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4일 저녁 남해대교를 수놓을 경관조명, 레이저 쇼, 불꽃놀이다. 또한 여기에 더해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2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한마당 가면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은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오전에는 윷놀이 대회가 열려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고, 오후에는 투호와 제기차기 체험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 후반부 가면무도회에서는 어르신들이 가면을 쓰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서로를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옛날 생각도 나고 사람들과 함께 웃으니 마음이 젊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정 관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행사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건강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