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조달청은 AI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앱을 개발하여 공공건축물 설계예산적정성 검토에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200억원 이상 대형 공공건축물과 30억원 이상 국고보조사업에 대해 연간 13조원 규모로 시행하고 있는 조달청 설계예산적정성 검토에 AI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더 신속하고 정확한 검토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개발한 앱은 구글AI스튜디오를 활용하여 제작됐으며, 예비타당성조사보고서 등 설계검토에 필요한 수백쪽 분량의 기초보고서를 분석하여 사업별 특이사항, 세부 공간구성, 유사시설 공사비 등 필요한 핵심내용을 단 1분만에 요약 정리해주는 기능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앱은 조달청 설계검토 담당부서에서 직접 개발하여 업무에 적용한 사례로, 향후 공공부문의 AI 활용능력 향상에 따라 공공업무 전반으로 AI기술이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임병철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AI를 활용한 분석 앱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는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원가 검토 등 다양한 조달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외국인 안전리더’ 200명을 선발·운영한다.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2024년 100만 명을 넘기며 증가했고, 이런 추세에 따라 외국인 산업재해자수도 2020년(7,583명) 대비 2024년(9,219명)에 21%(1,636명)증가했다. 같은 기간 산업재해 사고로 숨진 외국인 노동자는 해마다 100여명 가량 발생하고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와 정보 전달 체계 구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진 상태다. 이에 공단은 한국어와 모국어에 능통한 외국 인력을 ‘외국인 안전리더’로 선발·양성하여 산업현장의 안전 소통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사업장 안팎에서 다양한 ‘안전 메신저’의 역할을 수행할 ‘외국인 안전리더’는 사업장 안에서는 작업지시나 정기 교육 시 통역 지원, 신입 외국인 노동자 멘토 등의 역할을, 사업장 밖에서는 외국인 커뮤니티 및 SNS를 활용한 안전정보 전파, 재해예방 캠페인 참여 등을 수행한다. 공단은 지난해 100명 규모의 ‘외국인 안전리더’ 시범사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3월 16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AI 개발 입문 과정인 ‘Pre-AI 캠퍼스’ 과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 앱 개발자를 꿈꾸지만 망설였던 구직자들을 위한 것으로 본격적인 장기 직업훈련 전,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고 기초 실력을 다지는 '사다리' 역할을 한다. ‘Pre-AI 캠퍼스’로 운영되는 23개 과정은 30~40시간 내외의 단기 과정으로, 문과 출신 등 AI 기초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도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모델 작동 원리 이해를 위한 기초 수학부터 파이썬(Python)·SQL 등 실무 프로그래밍 기초 기술을 다룬다. 일부 과정은 간단한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적인 AI 앱 개발 실습도 제공한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교통량을 직접 분석해 보거나,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추천 모델을 만들어보는 등 일상과 밀접한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과정이 다수 개설될 예정이다. ‘Pre-AI 캠퍼스’ 과정은 ‘AI 캠퍼스’ 과정으로 나아가기 위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 혁신 해결책(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무박 2일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 기술관에서'AI Hack Camp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정과제 21번 ‘세계에서 인공지능을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의 추진을 위해, 국민 누구나 참여하여 ‘인공지능이 국민의 삶과 공존하는 기술’이라는 긍정적 공공 가치 확산 및 국민 체감형 인공지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헬스(국민 정신건강 증진 및 디지털 치료제'DTx' 육성) ▲디지털 안전(생성형 인공지능 안정성 확보 및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탐지) ▲디지털 포용(전 국민 인공지능 일상화 및 격차 해소) ▲디지털 교육(인공지능 교육 연계 및 맞춤형 과학 원리 설명) 등 4가지 지정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 기획과 시제품(프로토타입)을 제작하게 된다. 특히 기존의 전문가 중심 평가 형식을 넘어, 시민의 가치와 판단이 반영되는 개방형 국민투표를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민투표는 본선 진출팀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방재정정책지원시스템(정책도움e)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여 지방재정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지방재정 지능화 서비스’를 3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도움e’는 2008년부터 축적된 지방정부의 재정 자료와 지역 경제·사회 정보를 한곳에 모아, 지방정부 간 비교·분석을 통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무원 전용 내부 플랫폼이다. 그동안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 지방재정365 등)은 방대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어려운 전문 용어와 복잡한 검색 방식 탓에 현장 공무원들이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초거대 AI서비스 개발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화 플랫폼을 구축해 왔고,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시범 서비스는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3월 16일 서울‧경기권를 시작으로 23일 충청‧호남권, 30일 경상‧강원‧제주권 순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 운영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2026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를 지원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장점으로 접수 첫날인 16일 오전부터 접수처에는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유정복 시장도 접수 현장을 찾아 신청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비아파트) 500호 등 총 700호 규모로 공급된다. 예비입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도를 파악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상자의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다.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4월부터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협력해 소규모 모임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취미·여가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도 속도를 낸다. 화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