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8일, 고성군반다비체육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2025년 고성군 장애인 슐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시각·청각·지체·지적·정신 등의 장애 유형과 상관없이 고성군 등록 장애인으로 구성된 20개 팀 60명이 참가했으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열띤 응원 속에서 즐거운 대회가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허동원 도의원과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아울러, △압화체험(예쁜마을 사회적협동조합), △전통차 시음(고성문화원) △화분만들기(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바질페스토 샌드위치(고성노인통합지원센터) △음료부스(고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부스를 5개소 운영하여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2025년 고성군장애인슐런대회 우승은 고성군장애인복지센터에서 차지했으며, 참가한 20개 팀 모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하게 행사를 마무리 했다. 대회사에서 김성진 위원장은 “장애인 슐런대회를 통해 정신적 · 신체적 제약과 편견을 넘어 끊임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진주시는 9일 오전 10시,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4기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시민참여단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다짐문 낭독, 임원 선출, 여성친화도시와 시민참여단의 역할 기본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참여단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제4기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과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임원 선출 과정을 통해 이인우 씨가 단장으로 선출됐으며,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를 역임한 이미원 ‘도시와 젠더’ 대표가 강사로 나서 여성친화도시와 시민참여단의 역할 등 시민참여단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으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신임 단장으로 선출된 이인우 단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토대가 되는 시민참여단의 단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진주시가 더욱 행복한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교육혁신센터와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은 9월 6~7일 소노캄 거제에서 ‘2025 로컬유니온 스타트업 캠퍼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 기반의 정주형 로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교육을 공동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로컬창업 혁신가 10팀과 서포터즈 등 45명이 참가했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뿐만 아니라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거제대학교 학생, 그리고 지역 성인 학습자까지 참여해 세대를 잇는 지역대학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1일 차 부트캠프에서는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지역문제를 정의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프로토타입 시뮬레이션,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어 2일 차 경진대회에서는 팀별 발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6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상은 십지공방(十指工房)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은 9월 5일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로컬 국토대장정 창업경진대회’에서 로컬 히어로(HERO)상(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한국창업교육협의회, 시흥시가 주최·후원하고,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SCOUT) 협의회와 라이즈(RISE) 사업단이 함께 주관했다. 프로그램은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실전 중심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치 기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함으로써 창업 친화적 대학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개 대학에서 11개 팀, 총 40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지역 맞춤형 창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행사는 8월 4~5일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8월 6~17일 현장답사, 8월 18~22일 우수사례 탐방 과정을 거쳐 9월 5일 최종 경진대회까지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지역 현장을 탐방하며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모두 11개의 로컬 창업 아이템을 도출했다. 경상국립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9월 9일 오전 10시 30분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진주시 공공형 어린이집 후원의 집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은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보물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진주시 관내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 15명이 참석하여 경상국립대학교 발전기금재단과 뜻깊은 동행을 약속했다. 약정식에서 경상국립대학교는 15개 어린이집 원장에게 ‘후원의 집’ 명패를 전달했다. 약정에 참여한 어린이집은 진주의 봄(원장 김민정), 피에르테(박지민), 진주센트럴시티(정경이), 진주센트럴키즈(정회숙), 리틀아인슈타인(조현정), 수피아(송영숙), 꼬마아띠(송나견), 꿈있는(천미영), 나비잠(정연화), 너울가지(전현영), 딸기(김민생), 빛초롱(정민정), 숲속연어(이명자), 아기별(류명숙), 해피니스(이미숙)이다.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첫 사회이자 인성의 기초를 다지는 공간으로, 미래세대를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해양과학대학 해양경찰시스템학과에서 2025년 상반기 해양경찰청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해양 치안 전문 인력 양성에 두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경찰시스템학과에 따르면, 해양경찰청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졸업생 5명이 해양경찰관 경장 직급(해경학과 항해 분야)에, 1명이 일반직 해양오염방제 분야에 선발됐다. 올해 해경학과 항해 분야 경장 직급 채용 인원은 15명이다. 이 가운데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경찰시스템학과 졸업생이 5명으로 나타나 전국 단위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우수성을 증명한 것으로 평가된다. 합격한 졸업생은 해양경찰 경장 직급에 권성호(19학번), 박유진(20학번), 백지예(20학번), 임현서(21학번), 장수연(19학번) 씨와, 일반직 해양오염방제 분야에 차민지(21학번) 씨이다. 해양경찰시스템학과는 4000톤급 실습선 ‘새바다호’를 활용한 해상 실습과 다양한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있으며, 특히 해기사 양성 지정기관으로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또한 법학, 해양경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생명자원과학과(BK21 Four 혁신인재양성단) 대학원생들이 한국연구재단의 ‘이공계 석박사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들에게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사후 국내연수 지원사업에서는 조두용(지도교수 조계만) 박사가 ‘가상세포 모델 기반 녹두잎 유래 인지기능 개선 대사체 선발 및 이들의 뇌-대사체-장-마이크로바이옴 축 연구’를 주제로 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서는 정원진(지도교수 정은주) 씨가 ‘세포 노화시계 텔로미어 연장 활성 천연물의 성분 연구 및 신규 화장품 원료 개발’을 주제로 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고, 유세영(지도교수 신의철) 씨는 ‘향기 블랜딩의 과학: 금목서 및 은목서의 향기 성분 프로파일링(profiling) 구축과 두뇌 활성화에 따른 생리활성인자 탐색’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생명자원과학과는 이번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함안군은 지난 9일 오전 9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조 군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위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몇 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 조 군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마을과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작업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하며 “배롱나무, 산수유나무 등 가로수 생육에 지장이 되는 잡목과 덩굴을 제거하고, 가로수 식재지 정비를 추석 전까지 완료해 달라”며 “불법 현수막 제거, 환경취약지 정화활동 등 귀향객과 군민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잇따른 사업장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사업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각 부서에서는 현업근로자 작업장, 도급공사 현장, 위탁사업장 등 소관 사업현장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시정조치를 취하는 등 단 한 건의 안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함양군은 8일 오전 ㈜한마음테크의 천상구 대표이사가 함양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천상구 대표이사 직접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천상구 대표이사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배우자인 하연희 대표의 고향이 함양군 백전면”이라며, “비록 내가 나고 자란 곳은 아니지만 제2의 고향인 함양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함양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천상구, 하연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함양군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고성군의회는 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9월 1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고성군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총 19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최을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당부하는 한편,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의정자문단’ 구성 계획을 밝혔다. 최을석 의장은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 민생 중심의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연내 의정자문단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열린 의정 운영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은 임기 동안 한층 더 투명한 의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의원 모두가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향숙 의원과 김희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향숙 의원은 당항포관광지를 상시개방형 복합관광지로 전환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