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전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성만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이상일 시장은 직업훈련 교사를 비롯해 시설 관계자와 작업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응원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직접 만들며 근로자들의 애로 사항과 직업재활 의지를 확인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성만원 관계자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행복을 기원한다”며 “시가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많이 하고 있지만 더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투자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관련 기업들의 입주도 계속 되는만큼 시의 재정이 차츰 나아질 것이므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도 많아질 것으로 본다”며 “장애인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권익도 증진해서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계속 부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2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전 동구는 10일 대전시교육청과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이 정책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기반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해 공적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 대상 아동에게는 검사비 30만 원과 치료비 70만 원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청에서 진단받은 아동은 별도의 검사 없이 치료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주민 편의성도 높일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치료비 지원사업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기에
내고향뉴스 노윤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0일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이 주관했으며, 18개 장애인 기관·단체 종사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고안된 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져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다. 이날 경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3명씩 한 팀을 이뤘으며, 총 1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승패를 겨뤘다. 단순한 승부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한 팀으로서 화합하는 장이 됐다는 평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산지회 동문1동 봉사회, 쇠똥구리보치아 클럽, 서산교통㈜, 중증장애인후원회의 후원금 전달식도 병행됐다. 총 507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으며,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의 사업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N행시 공모전, 장애인식 개선 퀴즈, 장애인 관련 기관 홍보부스 등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이 진행됐다. 권인자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장은 “이번 길거리 보치아 대회는 장애가 더 이상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안성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금리 부담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위기 이웃을 찾기 위해 5월 29일까지 ‘2026년 2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발굴은 중동발 경제 위기와 더불어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복합적인 위기 요소를 보유한 가구와 한부모 가구, 모든 가구 구성원이 여성인 가구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중점적으로 찾아낼 계획이다. 또한 소득 인정액이 낮아 기초 생계급여 수급이나 차상위 대상자 중 주거·교육급여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자도 함께 발굴해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에 힘쓸 예정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읍·면·동 인공지능(AI) 복지 상담(☏1600-2129) 전화를 통해 1차 상담을 진행한다. 심층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즉시 현장을 방문해 2차 상담을 이어간다. 이후 위기 상황에 따라 긴급 복지 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연결하고, 지원 후에도 위기가 해소되지 않는 가구는 민간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nb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제주시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실전 면접 대응 역량 강화와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년 시책 No.1-청년 취업 면접 클래스’를 운영한다. ‘청년 취업 면접 클래스’는 현장 중심의 청년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년 시책’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전 면접 경험과 피드백 기회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채택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제주대학교 신관 시청각실에서 취업 준비 청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현재 프리랜서로 활약 중인 이은정 아나운서가 참여해 본인의 합격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성·호흡 등 기초 스피치부터 핵심 키워드 화법까지 단계별 면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청년 수요가 높은 분야를 발굴해 현장 중심의 소통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클래스는 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김제시가 지역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관내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G-ROOT(김제에 뿌리내리다)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026년 산학관 연계 김제형 외국인 유학생 유치사업(G-ROOT)'에 참여할 도내 대학 1개소와 관내 기업 4~6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권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D-2) 및 졸업생(D-10)을 대상으로 하며, 김제시 전략산업(특장차, 식품 등)에 전문 기술교육과 직무 한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이후 관내 기업에서 인턴십을 거쳐 실제 채용과 지역특화비자(F-2-R) 취득까지 연계하는 ‘정주형 패키지’ 모델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유학생들이 김제시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대학에는 1억 원의 사업비(대학 자부담 1:1 매칭)를 지원하여 유학생 모집과 맞춤형 교육 운영을 전담하며, 참여 기업은 우수한 기술인력 매칭과 함께 인턴십 지원 및 지역특화비자 추천 혜택을 받게 된다. &nbs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9일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장애인 단체와 주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문화 공연이 진행됐으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중동 사태로 유가 상승 등 어려워진 민생에 즉각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시가 생활 밀착형 규제 개선에 들어간다. 시는 청년, 1인가구, 저소득 가정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소상공인을 지원, 민생 경제를 살리는 방향을 최우선으로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대학생 동아리 사회기여 활동 지원사업 개선(169호)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범위 확대(170호) ▲장학금 반환 분할상환 기준 완화(171호)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설치 제도개선 (172호) ▲서울시 여성관련시설 상근직원 자격요건 개선(173호), 총 5가지 규제 개선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대학생 동아리가 서울시 시정 가치와 연계한 사회기여 활동에 참여할 때에 통장 개설, 고유번호증 발급, 동아리방 임대차계약서(무상사용승낙서) 등 서류 6종이 필요했던 신청 및 교부 절차를 올해부터는 3종으로 대폭 간소화해 대학생 동아리 참여를 높인다. 서울 소재 대학 중 150개 내외 대학교 동아리를 선발, 선정된 동아리에 최대 2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4월 8일부터 동아리 모집 중이며 자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가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소득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는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만 589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2만 명과 지난 1월 모집 잔여분 589명을 포함한 규모다. 이날 브리핑은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이 발표를 맡아 1차 모집 결과와 제도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실장은 “1차 모집 당시 단기간에 접수가 마감되면서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추가 모집 요구가 이어졌다”며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제도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추가 모집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소득 기준이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완화되고, 모집도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연 소득 5,455만 원 이하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연 소득 9,352만 원 이하 1만589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법무부는 최근 경기 화성시 소재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에어건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하여, 4월 8일 오후 태국인 통역사와 3자 통역을 통하여 피해자에게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법률 상담을 실시했으며, 향후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통합 지원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날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장을 비롯하여 상담사, 검찰, 경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법률홈닥터 변호사 등은 피해자를 직접 면담하여 피해자의 건강 상태 및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피해자에게 형사사건 진행 절차 및 향후 법적 대응 전반에 대하여 법률상담을 했으며, 법률구조공단·법률홈닥터 법률지원, 중상해 피해에 대한 범죄피해구조금, 스마일센터 심리지원, 통번역 지원 등 가능한 지원에 대하여 안내했다. 피해자는 이 날 심리 상담 의사를 밝혔고 법무부에서는 향후 피해자와 긴밀히 연락하여 태국어 상담사 또는 3자 통역을 통한 심리상담과 법률구조 등 추가 지원 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하여 가능한 모든 지원이 빠짐없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번 사건에 대한 엄중한 수사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