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속초시와 속초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함유숙)는 11월 27일 마레몬스호텔 대연회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속초시 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유공자 표창 수여, 전문가 강의,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속초시는 보육교직원과 재원 아동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부터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 한 해 18개소의 어린이집에 대한 시설개선을 추진하는 등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시는 이러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속초시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힘이며, 속초시에서도 보육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남진)와 청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정자)는 27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운영보고회&포럼’을 개최했다. ‘청소년 자살 이후 남겨진 이들의 심리적 외상,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중심의 사후 심리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소년 복지를 위해 헌신한 우수 청소년지도자 표창,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장학금은 충북셔틀버스협동조합 굴렁쇠, 상당자율방범연합대, 흥덕자율방범연합대 대장(개인) 후원 등으로 마련됐다. 이어 양 센터는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성과 및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청소년안전망의 강화 방향을 공유했다. 2부 포럼에서는 이동훈 교수(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가 청소년 자살 이후 유가족과 또래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 특성과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 모델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장기 상담체계 마련, 학교-지역사회 연계강화, 사후 지원과 예방을 통합하는 제도적 개선 등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6일 장애인활동지원사업 관계자와 활동지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성 향상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활동 지원은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 지원, 가사 지원, 사회활동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현재 나주시는 활동 보조 3개소, 방문목욕 1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관에 소속된 535명의 활동지원사가 546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활동 지원 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보성군장애인복지관 김승진 관장의 직무교육과 함께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시간이 마련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서비스 이용자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마음회복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대덕구는 지난 8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마음회복 지원 동행 협약’을 체결한 이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정서안정과 일상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운영하며 통합돌봄의 범위를 한층 확대해 왔다. 올해 하반기 대덕구는 천성보호작업장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 57명을 대상으로 ‘마음 단단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마음 단단 프로젝트’는 음악치료와 심리교육을 결합한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재난 이후 심리적 안정과 불안 완화, 대인관계 기술 향상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춘 전문 상담활동가의 개입을 통해 감정표현 능력 회복, 공동체성 경험 확대, 직무 안정감 회복 등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덕구는 지난 7월 20일부터 장애인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해 지체·뇌병변 등 심한 장애가 있는 주민 5명에게 재활·일상 돌봄과 병행한 정기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nbs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27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제6회 진주시장애인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후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선수·심판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로 이어진 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총 7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장애 유형과 연령 등을 고려해 구성된 6개 맞춤형 생활체육 종목인 ▲제기차기 ▲한궁 ▲큰줄넘기 ▲레이저 사격 ▲터링 ▲콘홀 등의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임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은 진정한 어울림의 가치를 보여줬다. 또한 체육 경기와 함께 손거울, 디퓨저,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시 대표 신혼부부의 주거안정 및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자리잡은 미리내집이 ‘제6차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한다. 이번 공급은 신천, 미아 등 서울 전역 71개 단지에서 총 400세대 규모로 진행된다. 미리내집은 저출생 대응과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자녀가 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기간을 연장하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까지 지원하는 서울시의 파격적인 저출생 주거 대책이다. 서울시는 28일 ‘제6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의 400세대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12월 10일~12일 삼일간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급은 신천동(송파), 미아동(강북) 등 생활과 교통이 편리한 신규 단지 및 재공급 단지로 전용면적 41㎡부터 84㎡까지 다양한 입지와 면적의 주택을 선택할 수 있다. 전세금은 최저 2억 6천만 원(구로구 호반써밋 개봉 59㎡)부터 최고 8억 9천만 원(서초구 서초푸르지오써밋 59㎡)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 단지 중 잠실르엘(송파구 신천동)은 전용면적 45㎡, 51㎡, 59㎡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남원시는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일반형 37명, 시간제 14명, 복지일자리 8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30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일자리 3명 총 5개 유형 164명을 모집하며, 2025년 대비 대상자 6명을 더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관내 18세 이상 장애인으로서 일자리가 없는 장애인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나,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는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일자리는 안마사 자격증 소지자 및 올해 보수교육 이수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서 2년 이상 해당 일자리에 참여한 사람은 제외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체계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관내 장애인들의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아울러 장애인 일자리 참여 후 국가직 공무원, 공공기관 공무직 직원 등 다른 양질의 일자리로 취업한 사례도 생기고 있어 사업의 효과도 높은 편으로 많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11월 27일 오후 3시, 경북도청을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복지분야 핵심 국정과제로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시·군·구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229개 전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 3월에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본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가 차질 없이 준비되어 지역주민들이 적시에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앞으로 지자체에 인력·예산을 지원하고, 현장의견 수렴 등을 통해 ’26.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12월 3일까지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 보장 지원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 생활을 활성화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근로 능력이 있는 남동구 거주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며, 모집인원은 총 103명(전일제 53명, 시간제 22명, 참여형 28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 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는 1년간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 및 사회복지 보조업무를 수행하거나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0명의 장애인이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등에서 복지 및 행정업무 보조업무를 수행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의 일자리는 장애인 가구 소득 증가뿐만 아니라 본인의 능력 발휘 기회를 제공해 가정과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사업이다”라며 “지역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산청군은 2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산엔청복지관 등 장애인 단체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장애인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산엔청복지관,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산청군지회, 경남농아인협회 산청군지회,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산청군지회,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산청군지회 등이 참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실무협의회 구성·운영으로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인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배움을 통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내 평생교육 지원 시스템 구축, 연간 운영 계획 수립 등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협약은 모두가 차별 없이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