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본선을 지난 12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원고 접수를 진행해 총 77명이 지원했으며 원고 심사를 통해 60명이 예선에 진출했다. 예선 대회는 1월 31일 광남도서관에서 열렸으며 발표 심사와 영어 질의응답을 거쳐 총 45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본선 대회는 학년별로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각 부문 15명씩 경연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15명에게 광주시장상이 수여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이 읽은 영어 도서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의 영어 질문에도 차분하게 답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발표를 선보였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수어장대홀 로비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운영됐고 심사 및 집계 시간에는 오락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50일 전을 기념하기 위한 ‘파워업! 광주’ 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2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린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광주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된다. 이번 공연은 광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개막 50일 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고전음악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다양한 곡목을 선보이며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 무대에는 광주필하모니관현악단과 경기광주오페라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민희·최정원, 테너 민현기, 바리톤 박정민·이승왕 등이 출연한다. 재단은 이번 공연이 시민과 함께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파워업! 광주’ 공연을 통해 ‘경기도(장애인)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은 2월 13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시 ‘행간(行間)에 머무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인화와 서예의 본질인 ‘수행’과 ‘여백’에 주목해 형상과 형상 사이의 사유의 공간을 조명한다. 전시명 ‘행간’은 형상 사이, 혹은 먹의 기운이 잦아드는 경계의 틈을 뜻하며, 작가의 호흡과 사유가 머무는 자리를 상징한다. 전시는 도연명, 이백, 두보 등 옛 현인들의 글과 정신이 현대 작가들의 수행적인 붓질을 통해 먹의 형상으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담았다. 삶의 유한함, 자연에 대한 경외, 내면의 고독과 같은 보편적 사유는 작품 속 획과 여백의 긴장으로 드러난다. 특히 먹(墨)의 번짐과 스밈, 멈춤의 과정에 집중해 붓질에 담긴 선택과 절제의 미학을 보여준다. 관람객은 화면에 남은 고요한 리듬을 따라가며 각자의 사유를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단색의 먹이 제안하는 여백의 감각이 관람객에게 다른 속도의 시간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오는 27일 오후 19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감성듀오 유리상자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Ⅱ’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시작하는 신년음악회 두 번째 무대로, 박승화와 이세준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 보컬 듀오 유리상자와 함께한다. 유리상자는 데뷔 25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남성 보컬 듀오로 ‘순애보’,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좋은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700여 회에 이르는 콘서트와 활발한 음반 및 방송 활동을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감성 포크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2026 신년음악회Ⅱ’는 유리상자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이 담긴 히트곡과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듣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공연장을 찾아온 관객들에게 오랫동안 간직해 온 추억과 그 시절의 감성을 다시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러포즈나 특별한 기념일 이벤트를 원하는 관객을 위해 공연 시작 전 로비에서 사연 신청을 받아 1명을 선정해 유리상자가 직접 사연 소개와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전주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전통문화도시 전주를 알리는 홍보활동에 나섰다. 시와 전주문화재단은 현지시간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운영 현장에서 국제 스포츠 관계자와 해외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는 한복 체험과 전통 소품 만들기(전통 자개 문양을 활용한 키링)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한민국과 전주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도시인 전주를 중심으로 한 문화 역량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리아하우스에서 특히 관심이 높은 전통문화 콘텐츠에 대한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현지 관람객과 국제스포츠 관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현장 운영을 통해 국제스포츠 무대에서 문화 콘텐츠가 도시와 지역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대형 행사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전주의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12일 전북 정읍(4,882 마리 사육), 경북 김천(2,759 마리 사육), 충남 홍성 소재 돼지농장(2,9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13일 00시부터 2월 15일 00시까지 48시간 동안 전북 8개 시‧군(정읍·부안·김제·고창·순창·임실·완주·무주), 전남 1개 시‧군(장성), 충북 1개 시‧군(영동), 충남 5개 시‧군(홍성·서산·예산·청양·보령), 경북 5개 시‧군(김천·상주·구미·칠곡·성주), 경남 1개 시‧군(거창)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와 협업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부터 ‘NLCS JEJU와 함께하는 영어 동아리’를 운영해 왔으며, 국제학교 학생 멘토와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매년 기획·추진하고 있다. 2026년 ‘NLCS JEJU와 함께하는 영어 동아리’는 1월부터 5월까지 도내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원서 읽기, 영화 감상, 영어 연극 등 독서활동과 영어활동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올해 2월부터는 ‘GEC English Explorers’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 대상 수준별 영어교실도 새롭게 운영 중이다. ‘GEC English Explorers’ 영어 봉사 프로그램은 오는 3월까지 도내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그림책 읽기, 영어 문장 쓰기 등 어린이들의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한편, NLCS Jeju(North London Colle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가을에 국화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가 열린다면, 올해부터는 봄에도 치즈와 함께하는 임실N장미축제가 열린다. 임실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봄철 임실 관광을 이끌어 갈 신규축제인‘2026 제1회 임실N장미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가 열리면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까지 사계절 내내 축제가 열리는 축제 명소로 전국적인 축제 핫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군은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시설 정비,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 대책 수립등 단계별 준비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실N장미축제는 임실군이 사계절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새롭게 선보이는 봄 시즌 대표축제다.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조성되는 장미원 경관을 중심으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선정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공주시는 동물보호센터와 상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준공하고 올 상반기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2022년 7월 동물보호센터를 직영으로 전환해 유기·유실 동물을 보호해 왔다. 이후 구조 및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사업’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연면적 601㎡, 지상 2층 규모의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완료했다. 동물보호센터는 대형견실과 중·소형견실을 비롯해 동물병원, 미용·목욕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마련했다. 이 시설은 유기·유실 동물의 보호와 입양 연계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우성면 목천리 993번지 일원에 연면적 205㎡, 지상 1층 규모로 건립했다. 차량 소독 시설과 출입자 소독 시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소독시설 유효검사 완료 후 24시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철저한 방역 체계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0일부터 설 명절 전후를‘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8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의 동선과 시설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밀방역’을 실시한다. 이는 명절 기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은 연휴 전(2. 10.~2. 12.)과 연휴 후(2. 19.~2. 21.)로 나누어 총 6일간 진행된다. 특히 겨울철 기온을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실시함으로써 소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실내 공간은 손이 자주 닿는 곳을 중심으로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실외 및 생활 도로는 ‘초미립자 분무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이용해 꼼꼼히 소독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방역 인부 8명을 4개 조로 편성해 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