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 소속 황인춘 선수가 2026년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박남수 지도자가 국가대표 코치로 선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장수군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고 지역 체육 위상 제고와 함께 향후 국제무대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황인춘 선수는 오는 11월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 선수촌에서 집중 훈련에 참여하며 기량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박남수 코치는 같은 기간 동안 전국에서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탁구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은 황인춘 선수와 박남수 코치 외에도 김준오 선수와 백영복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확보를 위해 국내외 대회에서 랭킹포인트 획득에 힘쓰고 있으며, 군은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와 지도자가 부상 없이 훈련과 경기에 임해 좋은 성과를 거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화천군이 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51~80세 여성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짝수년도 출생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 중이다. 지원 대상은 선착순 70명까지다. 센터는 선정된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중 이동 건강검진을 계획 중이다.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QR 코드,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인력육성담당 부서를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가 선정되면, 화천군은 총 건강검진 비용 22만원 중 19만8,000원을 지원하며, 자부담은 2만2,000원 수준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고령 여성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건강유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펴 나가고 있다”고 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내 북카페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무원 계약·구매 담당자들이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품목으로는 세제,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생산품이 소개됐다. 또한 제품 설명과 함께 구매 절차, 품질 수준, 가격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지형인 경로장애인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인식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전체 구매액의 일정 비율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nbs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공주시는 통합돌봄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재가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가정을 직접 찾아 서비스 제공 실태를 확인하고, 대상자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상자와 제공기관을 면담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서비스 개선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나아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형인 경로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 서비스는 대상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점검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사업의 내실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민생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긴급복지와 경남형 희망지원금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긴급복지 예산을 전년 315억 원 대비 7% 증액하고(22억 원↑), 경남형 희망지원금도 4.2% 증액(6천만 원↑)하는 등 총 352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긴급복지와 희망지원금은 실직, 질병, 휴폐업, 가정해체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도민에게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3월 기준 긴급복지 10,687가구에 87억 7천만 원, 희망지원금 326가구에 3억 2천6백만 원을 지원했다. 위기가구 지원 간소화 및 신청주의 한계극복 적극 행정 추진 경남도는 특히 지난 2월 28일 이후 중동 상황과 관련해 입국민 중 국내 생활 기반이 취약한 대상자에 대해 위기요건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 정보를 수시로 점검하고, 민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8일 담양군 용마루길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 ‘함께 봄으로–누.나(누구나 가는 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1800만원의 후원금이 행사 전반에 사용됐다. 행사는 서구장애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자연 속 쉼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동행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저소득 장애인과 가족, 서구아너스 회원,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마루길 약 2.7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동행의 의미를 몸소 체감했다. 트레킹 이후에는 자연 속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고 팝페라‧마술‧봉고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과 천연염색 체험, 소원카드 작성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형 돌봄 정책인 ‘제주가치돌봄’ 이용자가 1만 7,000명을 넘어서며, 도민 일상 속에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제주가치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가사‧식사 지원 등 생활돌봄과 주거편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정책이다. 이용자 수는 2023년 683명에서 2024년 3,775명, 2025년 8,337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2026년 3월 기준 4,554명으로 전년 동기(2,100명) 대비 116.9% 증가했으며, 2023년 10월 서비스 시작 이후 누적 이용자는 1만 7,349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와의 연계도 본격화된다. 제주도는 제주가치돌봄의 생활돌봄 서비스를 퇴원 환자 등에게 적극 연계해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동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운영해 도민이 한 번의 방문으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상담·신청할 수 있으며, 맞춤형 상담과 사례관리를 강화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부터 5월 초까지 1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 지방정부가 매년 수립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이 지역 실정에 맞게 수립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기초 지방정부는 복지 신청주의의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생계ㆍ건강ㆍ주거ㆍ돌봄 등 복지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 내 여건에 적합한 유기적인 민ㆍ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실질적이 지원이 현장에서 즉각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다질 예정이다. 보다 적실성 있는 위기 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위기 정보에 기초한 관할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정기조사, 맞춤형 공적 급여 및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 아울러, 관련 행정기관과 지역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노사발전재단은 지역별 특성과 취약노동자의 다양한 노동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취약 노동자 맞춤형 프로그램' 수행기관 2차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공모는 1차 공모 이후 추가적인 현장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반영하여, 보다 다양한 지역에서 취약노동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히, 플랫폼·프리랜서·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민간 노동센터·비영리단체 등이며, 각 기관은 지역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특성, 취약노동자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공인노무사·변호사·세무사 등 전문가를 활용한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프로그램, 노동 권리의식 향상 및 산업안전·노동법 교육, 취약노동자 참여형 학습조직·소통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정부 정책과 노동 현장을 촘촘히 잇고, 지역 중심의 노동 지원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제주시는 올해 2월부터 시행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전화번호를 운영한다. 야간 연장돌봄은 심야시간까지 생업이나 불시 야근을 하는 ‘달빛노동자’ 가구와 부모의 질병·부상 등으로 야간 돌봄 공백이 발생한 아동을 위해 돌봄시설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야간 연장돌봄을 이용하려면 보호자가 지정 돌봄시설에 개별적으로 전화해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국번 없이 1522-1318로 전화하면 이용자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시·도 지원단으로 자동 연결되며, 가까운 이용 가능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야간 연장돌봄시설로 ▲꿈지킴이지역아동센터(애월읍 하귀로25길 12)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구좌읍 김녕로9길 22-11) ▲한사랑지역아동센터(한림읍 명랑남동길 25) 총 3개소를 선정하여 밤 10시까지 야간연장 돌봄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부모님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