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사천시는 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명절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한과, 떡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중심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등이다. 또한, 성수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거검사(수산물)와 함께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 검사를 병행한다. 위반 행위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이나 반복적인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사후 추적점검을 하는 등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합천군은 4일 미국 자매도시 버겐카운티 어학연수를 다녀온 합천군 관내 고등학생 16명의 결과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여름 합천군 고등학생들이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에서 약 2주간 진행된 어학연수 및 문화교류 활동을 마치고 돌아와, 그 성과와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김기종 국제교류협의회장과 협의회 위원, 학생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발표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학생들은 연수 기간 중 버겐카운티 청사를 방문하여 존 S. 호건(John S. Hogan) 행정관과 정승훈 부행정관을 만나 직접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미국 지방정부의 행정 구조와 교육 정책, 지역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하며 글로벌 감각을 넓히는 뜻깊은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 또한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합천향우회 김권수 회장, 하복문 부회장, 그리고 ㈜참봉 대표 허순범 씨를 만나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받았다. 향우회원들은 “고향의 이름을 가슴에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합천군은 9월 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초등)’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43팀총 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전국대회로,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열띤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합천다목적체육관 개관 후 첫 전국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우수선수들이 단체전으로 참가하는 초등부 최고 권위의 전국대회로, 향후 국가대표 유망주 발굴의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군수는 “지난 8월 말에 개관한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내종목을 유치해 명실상부한명품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합천군은 11월에 ‘2025 한국전국실업유도 선수권대회’와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전국체조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실내종목 전국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영상테마파크, 황매산, 해인사 등 주요 관광지를 선수와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양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지난 9월 4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양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양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부대행사로 마련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 인식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됐으며,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양산 다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고 홍보자료 및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양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올해 3월에는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여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사회의 역할을 강조했고, 9월에는 서창시장에서 양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폭력을 막는 가장 큰 힘인 만큼, 늘 주변에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연대할 때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가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양산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지난 9월 4일 오후2시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김태호 국회의원, 곽종포 시의장과 양산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양산시청소년합창단과 청소년댄스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 및 여성권익향상에 기여한 시민 13명에게 양성평등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정애) 주관으로 12개 소속 여성단체(5,911여명)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를 위한 모두의 염원을 담아 양성평등 주제의 댄스퍼포먼스를 통해 양성평등주간을 새롭게 홍보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그 외 2부 공연으로 극단 이음의 양성평등 뮤지컬 'I can do it, We can do it!'으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부대행사로는 전통차시음・다도체험, 4대폭력예방 캠페인, 제13회여성여화제, 양성평등 포토존 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남해군이 제16회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수상자를 추천받는다. 김만중문학상은 서포 김만중 선생의 작품세계와 국문정신을 높이 기리고, 유배문학의 문화사적 가치를 조명하며,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10년 남해군이 제정한 문학상이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은 공고 후 추천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10월경 김만중문학상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시상 규모는 1명이며, 상패와 함께 상금 5백만원이 주어진다. 유배문학특별상 추천대상은 유배문학과 남해군 문학발전에 공로가 있는 사람이며, 추천하는 사람은 문학 관련 단체, 문학가, 개인 등 제한이 없다. 추천 접수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우편, 방문 제출,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관련 공고는 남해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남해유배문학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남해군은 접수된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10월 중 수상자를 발표하고, 11월 8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남해군 적조 방제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한 박완수 도지사는 “6년 만에 다시 찾아온 적조 피해로 양식어가의 고통이 크다”며 “방제작업을 통해 적조 확산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장 대응에 나선 공무원들에게 “가용 가능한 선박, 장비, 인력을 총동원해 피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지난 8월 27일 오후 4시부로 경남 해역에 적조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도는 양식어가 피해 예방을 위해 즉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박 지사는 황토 살포, 적조 생물을 분산시키는 물갈이 등 방제 작업을 직접 살펴보고, 남해군의 대응 상황을 보고받은 후 적조 피해 예방에 나선 양식어업인들을 만나 격려했다. 박 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이 반복되고 있다”며 “양식어가들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보험 가입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한 어민은 “적조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폐사체를 냉동 보관할 수 있도록 냉동창고 설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으며, 경남도는 이에 대해 “관련 사항을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사천시는 지난 4일 용현면 소재 커피숍에서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을 비롯한 사천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사천 미래+ 청년들과 함께 그리는 내일’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동식 시장이 직접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천의 미래상을 함께 공유하며 발전적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과 청년들은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차원을 넘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정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청년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시정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공감대도 형성했다. 특히, 박 시장은 청년들이 도전과 성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과 동행하는 사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이 추진 중인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은 청년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청년들이 곧 사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청년들의 제안과 바람을 시정에 최대한 녹여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부터 오늘 4일까지 관내 파출소를 방문하여 올 여름철 성수기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 일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천서 관내 해수욕장은 연일 이어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해양경찰·지자체·안전관리 요원의 합동으로 철저한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여, 인명사고 ‘ZERO’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장성환 서장은 파출소 직원들을 격려하며 “성수기 동안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폐장 이후에도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오는 9월까지 관내 폐장 해수욕장, 비지정 해변 등 다중이용 연안지역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연안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거제시체육회와 거제시장애인체육회는 4일 거제시장실에서 ‘거제시체육회·거제시장애인체육회 체육행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무국·회원단체 임직원 체육사업 수행 협력 ▲비장애인체육회 산하 가맹단체의 장애인체육 이해와 통합체육 홍보 ▲가맹단체 간 단계적 통합체육대회 개최 ▲정기적 업무 및 인사 교류 등이 담겼다. 협약식에서는 지역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거제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거제시체육회, 거제시장애인체육회가 긴밀히 협력해 공동으로 추진 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두 체육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