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찰스 두히그의 『1등의 습관』 — 영어 원제 The Power of Habit — 은 습관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우리 삶과 조직을 지배하는지, 그리고 그 습관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뇌 과학과 사례를 통해 설명한 책입니다.
책의 핵심 개념
1️⃣ 습관 루프 (Habit Loop): 습관의 구조
습관은 세 단계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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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e (신호): 행동을 촉발하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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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ine (일상 행동): 실제 습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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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 (보상): 그 행동이 가져다주는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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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클을 이해하면 습관을 의식적으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
➡️ 예) 스트레스를 받을 때 과자를 먹는 습관
– 신호: 스트레스
– 행동: 과자 먹기
– 보상: 안도감
이 루프를 같은 신호와 보상을 유지하면서 행동만 바꾸면 습관을 바꿀 수 있습니다.
2️⃣ 핵심 습관 (Keystone Habits)
책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입니다.
핵심 습관은 한 가지 작은 변화가 다른 여러 행동과 습관에 연쇄적인 영향을 주는 습관입니다. smmry.com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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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 → 식습관 개선, 에너지 증가, 시간 관리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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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정리하기 → 하루 계획 정리, 집중력 증가
찰스 두히그는 기업 사례도 소개합니다.
Alcoa의 CEO 폴 오닐은 직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체 조직의 문화와 성과를 바꿨습니다. 한 가지 습관이 조직 전체를 바꾼 사례입니다.
3️⃣ 의지력도 습관이다
책은 의지력(willpower)도 근육처럼 강화할 수 있는 습관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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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행동을 반복하면 상황에서도 자동으로 더 강한 자기통제가 발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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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을 활용해 작은 성공을 쌓으면, 더 큰 변화로 이어집니다.
4️⃣ 조직과 사회의 습관
개인만 아니라 조직과 사회도 습관으로 움직입니다.
Target은 고객 구매 습관 데이터를 이용해 임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예측하는 등 습관을 비즈니스 전략에 활용했습니다.
또 사회적 습관도 존재하며, 이를 이해하면 광범위한 행동 패턴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전체 요약
✔ 습관은 자동적으로 반복되는 습관 루프로 작동한다.
✔ 습관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바꿀 수 있다.
✔ 작은 핵심 습관이 큰 변화를 만든다.
✔ 의지력도 강화 가능한 습관이다.
✔ 개인뿐 아니라 조직과 사회까지 습관의 영향을 받는다.
결론: 습관을 이해하고 설계하면 삶, 일, 조직을 체계적으로 바꿀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