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월 25일 남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과 이영준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해 전년도 자체 감사 결과를 보고받고,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해 열린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시군 통합 2위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종목별 경쟁력 강화와 선수단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올해 개최 예정인 주요 대회 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으며,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 전문체육 기반 강화, 대회 유치 및 참가 준비 체계화 등을 통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 탁구 대회’를 개최하고, 이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선수단 200여 명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장충남 회장은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설립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는 임원과 지도자, 선수단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종목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장애인체육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