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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민과 함께 쓸고 닦은 길 위에, 마포의 봄이 피어나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5일 아침,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레드로드에는 주민, 직능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철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시설물 세척, 빗물받이 정비 등을 진행했다.

 

레드로드 상상마당에서 시작된 거리 청소는 클럽거리와 그림동네 일대까지 이어졌다.

 

아울러 마포구 각 동에서도 ‘골목길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가 추진됐다.

 

16개 동에서는 약 1500여 명의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상점가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른 아침부터 봄맞이 대청소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 흘리는 작은 땀방울이 마포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3월 한 달을 ‘봄맞이 대청소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매주 분진·물청소 차량을 활용한 도로 청소를 진행하는 동시에 주민과 단체가 참여하는 자율 청소 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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