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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부산시의원, AI시대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논의

'AI·문화예술과 미래' 간담회 개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부산시 의원연구단체 'AI·문화예술과 미래'(대표의원 정채숙)는 3월 24일 11시, 의회 회의실에서 'AI 시대 문화예술의 변화와 정책 대응'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문화예술 창작, 유통, 향유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회원 의원과 부산시청 문화예술 담당 공무원, 부산문화재단 담당 등 참석하여 ▲AI와 창작의 관계 ▲저작권 및 데이터 활용 문제 ▲예술가의 역할 변화 ▲공공지원 정책의 재설계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채숙대표의원은 “AI는 단순 기술활용문제를 넘어 창작의 주체로까지 확장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의 예술 개념과 제도 역시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본 연구단체 활동 의미를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창작물의 저작권 인정 여부 ▲데이터 학습과 정에서의 공정성 및 윤리 문제 ▲예술인 보호 및 지원체계 개편 ▲공공기관의 역할 강화 필요 등 다양한 쟁점이 제기됐다.

 

'AI·문화예술과 미래' 연구단체 대표의원 정채숙은 “AI 기술은 문화예술계에 위기이자 기회”라며, “예술인의 창작권을 보호하면서도 기술 혁신을 수용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입법 및 정책 연구를 지속하여, AI 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 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 연구단체는 향후 세미나,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AI와 문화예술 분야의 주요 이슈를 지속적으로 공론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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