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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대전 서구의회 손도선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성천초 부지 활용, 공백 없는 준비 필요성 제기

공모사업 의존 한계 지적… 자체 추진 병행 필요성 강조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손도선 의원(더불어민주당/월평1·2·3동, 만년동)이 ‘성천초 부지 활용, 공백 없는 준비가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성천초등학교가 2027년 3월 폐교 예정인 가운데, 폐교 이후 부지 활용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부지를 생활체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공공시설로 활용해 달라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성천초 부지 활용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대전시와 교육청, 서구청이 협력해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공모사업 중심의 단일 추진 방식은 중앙부처 심사와 예산 반영 절차로 인해 사업 추진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미선정 시 사업 전반을 재검토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모사업 참여와 함께 자체적인 기본계획 수립과 재원 확보 방안을 사전에 준비해 공모 결과와 관계없이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추가 재정 투입을 전제로 하기보다, 행정의 선제적 준비를 통해 정책 공백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손도선 의원은 “성천초 부지는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고 폐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공모사업과 함께 자체 활용 방안을 병행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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