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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안산시의회 기획행정委, 제302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 실시

26일 상록구 위치한 스마트팜 농가 두 곳 방문해 추가경정예산 수립 관련 타당성 검증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상록구 해안로 일대의 스마트팜 농가 두 곳을 잇달아 방문해 예산 관련 현장 점검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장활동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한명훈 위원장과 김유숙 부위원장, 김재국, 현옥순,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위원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 농업 도입 현황을 파악하고 안건 심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했다.

 

위원들이 찾은 상록구 팔곡이동 소재‘안산팜 영농조합법인’과‘안녕딸기’는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하는 안산시의 대표적 스마트팜 농가로, 소관은 시 농업기술센터이다. 시는 이번 추경 예산을 통해 신소득작목 재배기술 시범사업 및 농장 맞춤형 스마트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시설을 둘러본 위원들은 지중열 냉온풍 시스템과 고설양액재배 시설, CCTV 및 원격 환경제어 시스템 등 첨단 설비들을 확인했으며, 특히 유럽종 채소와 설향 딸기 등 신소득 작물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위원들은 스마트팜이 노동력은 절감하면서도 생산성은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농업 모델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명훈 위원장은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라는 위기 속에서 스마트팜은 우리 시 농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라며 “사용자 중심의 첨단 기술이 현장에 잘 안착된 만큼 더 많은 지역 농가에 기술이 보급되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 주체인 농업기술센터와 농가들이 긴밀히 협력해 안산시만의 특색 있는 스마트 농업 브랜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는 앞서 지난 24일부터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7일에는 토론 및 의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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