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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양산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여 야생멧돼지 358마리, 고라니 39마리, 조류 1,509마리를 포획했으며, 올해도 3월 현재까지 야생 멧돼지 94마리를 포획하여 봄철 파종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울산 북구, 경남 창녕군, 합천군 등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간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피해방지단을 활용한 사전포획 활동, 멧돼지 예찰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문수렵인 25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총기 사용 시 안전수칙과 포획업무 처리에 관한 내용 교육 실시 후 멧돼지, 고라니, 까마귀 등의 유해야생동물 출몰 또는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역에서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이상미 수질관리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차단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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