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철원군에서는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6년 동물약사감시 및 동물용의약품 수거·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2일까지 추진되며, 도 점검반이 관내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소 2개소를, 철원군 점검반이 동물병원 7개소, 동물약국 8개소를 점검할 예정으로,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기준 적합 여부 ▲무허가·유효기간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수의사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관리 실태 ▲판매기록 및 처방전 보존 여부 등이다.
또한 동물용의약품의 수거·검정도 병행한다.
수거·검정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개월간 추진되며, 항생물질제제와 일반화학제제 등 총 100건을 수거해 품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동물용의약품의 부적정 유통과 관리 부실은 동물 건강 뿐 아니라 축산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며 “이번 감시와 수거·검정을 통해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안전한 동물의약품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