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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 용산구에 녹지 네트워크 구축 제안

윤정회 의원, 체감 녹지 부족에 따른 체감 녹지 확대 제안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산구의 열약한 녹지환경을 개선하고, 용산공원을 거점으로 한 ‘녹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용산을 세계적인 녹색 복지 도시로 브랜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윤정회 의원은 용산구의 녹지 현황을 조명하며 공원을 도시 인프라로 확장하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용산구, 1인당 공원 면적 서울 최하위권... ‘체감 녹지’ 확대 절실

 

윤정회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용산구는 2025년 기준, 1인당 평균 공원 면적이 8㎡로 서울시 평균 면적인 17.5㎡의 절반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19위로 하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용산구의 열악한 녹지 환경을 시사한다.

 

이에, 윤정회 의원은 지난 제291회 임시회에서도 녹지 부족 개선을 위해 직접 해외 우수사례를 분석하여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원 조성 및 관내 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시설 셔틀버스 노선을 공원까지 확대하라고 제안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제안... 공원 내 건강 및 힐링 인프라 조성에 기여

 

실제로 윤정회 의원이 제안하고, 관내 공원 재정비 사업 추진에 따라 이촌1동과 꿈나무어린이공원들은 다양한 형태의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됐고, 사촌소공원에는 ‘편백나무 맨발길’이 조성됐다.

 

또한, 버스정류장에만 국한되어 있던 ‘스마트 냉온열 벤치’가 서빙고근린공원, 한강로공원에도 확대 설치되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는 용산구 공원에 힐링 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구민 중심 의정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녹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해야”

 

윤정회 의원은 개별 공원의 정비를 넘어, 공원과 공원을 잇는 ‘녹지 네트워크 구축’을 향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일본과 싱가포르의 사례처럼 공원을 단순한 휴식처가 아닌 도시의 핵심 인프라로 확장하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생활권 공원 간 연결성 강화 ▲퍼스널 모빌리티(PM) 연계 접근성 개선 ▲문화·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공원 조성 등을 제안했다.

 

윤정회 의원은 “미국의 센트럴파크처럼 용산공원을 생태와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구축해야 한다면서, “글로벌 녹색 도시로 브랜딩하는 것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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