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거창군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산림레포츠파크(백두대간생태교육장) 내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조성을 완료하며 반려관광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제면 빼재로 2325 일원에 있는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은 산림·생태 자원을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산림문화공간으로, 이곳에 약 250㎡ 규모의 반려동물 전용 이동식 놀이터가 새롭게 마련됐다.
이번에 조성된 놀이터는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조성됐으며, 시소·허들 등 다양한 반려동물 놀이기구를 함께 배치해 반려동물의 활동성과 놀이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앞서 군은 산림레포츠파크 내 ‘숲속의 집’ 6동을 반려동물 동반 객실로 운영하며 반려친화 관광 기반을 마련해 왔다.
해당 객실에는 반려동물 펜스와 전용 침대, 식기, 세정제 등 다양한 편의용품과 안내시설이 구비돼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수요에 맞춰 관련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