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1기 실무협의체 민간위원 2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협의체는 당연직 위원 15명과 노인, 장애인, 영유아, 여성, 아동, 청소년, 문화·체육, 생명존중, 생활문화, 읍면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과 함께 연간 운영 방향 및 주요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석원 부군수는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담보하는 핵심 기구로서,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체계적인 자원 연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으로 김미순(미송재가노인복지센터장)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김동수(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미순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2027~2030)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방향과 절차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실무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안건에 대한 사전 검토 및 조정,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 점검,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실무적 협의 등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