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찾아가는 복지’ 거점인 100개 마을복지관의 실질적 주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산구는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총 100개의 ‘우리 동네 마을복지관(이하 마을복지관)’을 구축했다.
어르신 일상 공간으로 활용되던 경로당을 ‘사회 참여 공간’으로 전환,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현한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100개 마을복지관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며, 도농복합 특성에 따른 지역 간 복지 격차 완화에 나선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을 주축으로, 한 해 1,000여 회에 달하는 마을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이를 위해 광산구 신중년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선발한 ‘행복복지파트너’를 마을복지관에 배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 안부를 살피도록 하고 있다.
이달부터 시작된 마을복지관 프로그램은 체조, 노래, 공예 등 주민 욕구를 반영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건강 분야를 확대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했다.
지역 기관‧단체와 협업해 스마트폰, 무인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디지털 교육, ‘탄소제로’ 교육, 국가유산 답사, 사회적 처방 지원 등도 추진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집과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는 100개의 마을복지관을 활용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며 “마을복지관을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촉진하는 일상 속 거점으로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