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거창군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산림레포츠파크(백두대간생태교육장) 내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조성을 완료하며 반려관광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제면 빼재로 2325 일원에 있는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은 산림·생태 자원을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산림문화공간으로, 이곳에 약 250㎡ 규모의 반려동물 전용 이동식 놀이터가 새롭게 마련됐다. 이번에 조성된 놀이터는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조성됐으며, 시소·허들 등 다양한 반려동물 놀이기구를 함께 배치해 반려동물의 활동성과 놀이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앞서 군은 산림레포츠파크 내 ‘숲속의 집’ 6동을 반려동물 동반 객실로 운영하며 반려친화 관광 기반을 마련해 왔다. 해당 객실에는 반려동물 펜스와 전용 침대, 식기, 세정제 등 다양한 편의용품과 안내시설이 구비돼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김천시 스포츠산업과는 4월 22일, 건축과와 협업하여 우리 시 대표 관광명소인 연화지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프로축구 경기와 각종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로 김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최근 벚꽃축제로 30만 명의 인파를 기록한 연화지로 발길이 이어짐에 따라, 시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연화지와 인근 마을 거리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근 스포츠와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생활 인구 유입 확대 전략이 지방 소멸을 이겨내는 핵심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 시를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종합스포츠타운 일원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광명소인 연화지, 강변공원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산업과 관계자는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 시를 찾아주신 분들이 다시 우리 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김천시 건축과는 지난 22일 김천 대표 관광지 연화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김천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건축과, 스포츠산업과, 행정지도 읍면동인 대신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연화지를 찾은 관광객들로 혼잡해진 공원 및 주택가, 골목길 일대의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건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김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행사와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하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달서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진행된 소등행사에 동참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구청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조명을 소등했으며, 일반 주택과 아파트,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후행동 수칙과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하며 주민들의 실천을 유도했다. 주요 실천사항으로는 ▲ 전등 및 전자기기 끄기 ▲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 줄이기 ▲ 대중교통 이용 등이 제시됐다. 달서구는 매년 지구의 날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소등행사가 일상 속 에너지 사용을 돌아보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공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4월 23일 오후 4시 지방정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과 함께 축산분야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25일~4월 17일간 실시한 재해 취약 축산시설 사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여름 폭염, 호우 등에 따른 축산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5월부터 이어진 이른 더위와 높은 습도로 6월 말 이후 가축 폐사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축산농가 피해가 크게 발생했다. 올해도 4~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3~82%로 전망됨에 따라, 이른 시점부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취약 농가 중심 사전점검 및 현장 지도 지속, ▲여름철 가축·축사 관리요령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 고온 대비 장비 보급 등 적극 홍보, ▲피해 발생 시 신속 공유 및 긴급 수요 물품 사전 확보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및 온열질환 예방 등 종사자 안전관리 요령도 함께 전파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5월 중순부터 지방정부, 관계기관 및 생산자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5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개최되는 ‘지구&환경 사랑 페스티벌’에서는 ‘Zero-Waste(쓰레기 없는 행사)’로 진행하여, 탈플라스틱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둔 다양한 부스(38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회용기 사용 강화)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다회용기 반납·회수 부스를 운영하여 자원순환 인식을 강화한다. (재활용품 교환장터) 가정에서 모은 폐건전지, 종이팩, 폐전선 등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나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준다.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기부 받은 의류, 잡화 제품 등을 판매하여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하여, 재미있는 경험을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안 입는 옷과 나무나눔&교환장터) 잘 입지 않는 옷 5kg을 가져오면 다육이와 교환하고, 생활 물품을 알뜰 판매장터도 운영한다. (요망진 플리마켓) 청소년과 어린이 18개 팀이 플리마켓을 직접 운영하여 물품 나눔의 즐거움을 배우고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에 산청군 신등·신안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은 농업용수 공급이 부족한 시설재배단지에 정수시설과 관로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용수공급체계를 개선해 논의 타작물 재배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8개 시도 15개 지구가 신청해 경쟁을 벌인 가운데 2개 지구가 선정됐으며, 산청 신등·신안지구가 최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지구에는 향후 5년간 국비 19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4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과는 2025년 합천군 율곡지구 논범용화사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경남도와 산청군, 한국농어촌공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지역주민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맞물려 이뤄낸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 산청군 신등·신안지구는 전체 농경지 305ha 중 223ha가 시설재배단지로 집단화된 딸기 주산지다. 그러나 그동안 개인 관정에 의존해 용수 부족과 지하수 수질 악화 등으로 작물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철원군에서는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6년 동물약사감시 및 동물용의약품 수거·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2일까지 추진되며, 도 점검반이 관내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소 2개소를, 철원군 점검반이 동물병원 7개소, 동물약국 8개소를 점검할 예정으로,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기준 적합 여부 ▲무허가·유효기간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수의사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관리 실태 ▲판매기록 및 처방전 보존 여부 등이다. 또한 위 시설 점검 시 동물용의약품의 수거·검정도 병행한다. 해당 영업장에서 유통·판매중인 항생물질제제와 일반화학제제 등 총 100건을 수거해 품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동물용의약품의 부적정 유통과 관리 부실은 동물 건강 뿐 아니라 축산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감시와 수거·검정을 통해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안전한 동물의약품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논산시는 관내 농업인의 농업 미생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특허 미생물인 NS05와 NS-nema07 2종을 연중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되는 특허 미생물 2종은 바실러스 벨레젠시스(Bacillus velezensis) 균주로, 병해 예방과 토양선충 방제에 효과가 뛰어나다. NS05는 작물의 생육 촉진은 물론 흰가루병,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 각종 병해 예방 효과가 있다. 또한 NS-nema07은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뿌리혹선충에 대해 우수한 살선충 효과를 보인다. 두 미생물제는 노지재배 8,000㎡, 시설재배 4,000㎡ 기준 20L를 공급하며, 기준 면적 초과 시 40L까지 배부하고 있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해 경영체등록증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배부 칩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용시간은 주중(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 효과가 검증된 토착미생물 공급이 작물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춘천시가 하천내 불법시설물 정비와 관련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에 따라 사전에 준비된 행정조치”라고 23일 밝혔다. 춘천시는 지난 3월 한달 간 실시한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불법 시설물 537건과 불법 점용 행위자 152명이 적발돼 전면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으로 진행된 것으로 춘천시는 지난 3월부터 현준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수조사와 행정처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불법 점용 행위자 152건과 불법 시설물 537건이 적발됐다. 조사 과정 역시 형식적인 현장 확인 수준이 아니라 하천구역 경계 측량, 인허가 자료와 현황 대조, 행위자 특정 등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전제로 한 법적 증거 확보 절차를 포함해 진행됐다. 이에 더해 시는 단속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추가 조사를 이어간다. 경계가 불분명한 구간은 현황 측량을 실시하고 하천구역 내 시설물과 인허가 자료를 정밀 대조해 행정처분의 정확성과 법적 타당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