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김천시는 배낙호 시장이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조현애 부시장이 김천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장이 선거에 입후보하여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현애 부시장은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장의 직무와 시정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9일 오전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무원의 중립의무 준수 등을 당부했다. 또한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모니터링을 강조했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엇보다 시정의 연속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으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며, “시장 부재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북대학교 창조2관과 PoC(기술검증) 참여기업 DH오토리드에서 피지컬AI 기반 제조혁신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방문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차정훈 전 창업벤처실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1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대학교 실증랩과 PoC 참여기업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 검증 결과를 확인하고, 정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전북대 실증랩에서 2025년 산업특화형 PoC 사업의 주요 성과 보고와 실증 시연을 통해 제조·물류 분야의 AI 공정 적용 현황을 직접 살폈다. 이후 DH오토리드를 찾아 실제 생산라인에 구현된 자동화 기술의 성과를 청취하고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북 AX 본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으로의 확산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의 토대가 된 피지컬AI 사전검증(PoC)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총 399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8일 고양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양상공회의소가 주최했으며, 고양상공회의소 이상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표창 대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축사, 유공자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힘 써준 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중동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도 경영 현장 일선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는 상공인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지역 경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공자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총 20명의 유공자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3명), 경기도지사 표창(4명), 고양특례시장 표창(5명),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표창(8명)이 수여됐다. 특히 고양특례시장 표창은 △㈜삼화종합건설 박석운 대표 △㈜가나문화콘텐츠 김남전 대표 △㈜백상 권순상 대표 △㈜명성 서현선 전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경상남도가 정부의 예산 편성 지침을 정밀 분석하고 ‘국비 11조 7,000억 원’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정부가 공식 천명한 ‘지방우대 원칙’을 기회로 삼아 경남만의 특화 사업을 정부안에 대거 반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경남도는 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로 ‘2027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국비 사업 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지침에 따른 실국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가 설정한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11조 7,000억 원이다. 이는 올해 대비 5.5% 증액된 수치로, 정부의 국가재정운용계획 증가율(5%)을 상회한다. 현재까지 도는 목표액을 상회하는 11조 7,055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특히 최근 한 달 사이 918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추가로 찾아내며 동력을 확보했다. 발굴된 주요 사업은 △제조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혁신밸리, △소형모듈원전(SMR) 광역연구개발특구 등 미래 산업을 비롯해, △남부내륙철도 건설, △거제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정부 추경으로 인한 인천시 예산 영향을 점검하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준비 상황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의 환급 확대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관련 논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평구가 추진하는 올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가 정부 소비촉진 캠페인인 ‘동행축제’ 등과 연계돼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전망이다. 구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지하도 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이다. 공동세일 행사 기간에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매장 등 100여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와 e음카드 연계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버스킹 공연,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쇼핑과 즐길거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부평 대표 쇼핑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블랙데이 행사 기간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동행축제’도 함께 열린다.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소상공인 우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검단구 본예산 편성을 위해 지난 8일 마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특히, 검단구는 기존과 달리 예산 구조와 사업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은 예산의 정의와 편성원칙부터 행정체제 개편 대응 검단구 예산 편성 입력방법, 검단구 예산편성 시 유의사항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재정 여건이 제한적인 출범 초기 상황을 고려해 정책의 우선순위 설정이 중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합리적 기준에 따른 예산 분리를 위한 서구와의 협업도 강조됐다. 이석원 검단기획행정국장은 “이번 본예산은 향후 검단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검단구 재정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출범 예산부터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단구 본예산은 4월 13일부터 각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영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최근 승진한 공직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솔선수범 의지를 다지고,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새롭게 맡게 된 승진자의 청렴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한 영천시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 실천 역량’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른 아침 목공특강 시간을 활용한 이번 교육에 참석자 모두가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해, 청렴 실천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단순한 규범 준수를 넘어, 시민의 흔들림 없는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영양군은 4월 9일 오전 9시, 영양군청 잔디광장을 비롯하여 입암면 ․ 청기면 등 5개 면사무소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2026년‘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일제히 개최했다. 지난해 3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북 초대형 산불로 6,856ha의 푸르렀던 영양의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재로 변하고,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번 행사는 단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고 가꿔 반드시 이전 영양의 푸르른 산림을 되찾겠다는 군민의 의지를 담은 자리이기도 하다. 영양군은 장미, 목수국, 산철쭉 등 수려한 경관 조성에 적합한 5종의 묘목 총 10,500본을 준비했으며, 선착순 방문 군민에게 1인당 1~3본을 무료로 배부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여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고, 영양군산림조합에서는 차와 음료를 후원하여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산불의 아픔이 여전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라며, “직접 가꾼 꽃나무로 집 앞마당과 영양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4월 8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주식회사 디알비동일과 함께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산업 유산과 도시 공간을 디자인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는 오는 2026년 11월 부산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빈 공장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 디자인 스트리트 조성, 글로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특히 동구는 산복도로와 초량이바구길 일원을 중심으로 디자인 스트리트 시범 구간을 조성해 지역 상권과 관광,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활력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페어 총괄 기획 및 대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고, 동구는 디자인 스트리트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으며,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은 빈 공장 등 유휴공간 제공과 운영 협조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