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은 13일 열린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도심 교통체계 개편부터 포스트 APEC 전략, SMR 국가산단 추진, 행정 신뢰 회복 방안까지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심 교통 혼잡 완화 방안과 포스트 APEC 전략의 지속성, 시정 운영 방향, 행정 신뢰 회복,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 상황 등 시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 주요 쟁점별 질의와 이에 대한 주 시장의 답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질문으로,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 황리단길 환승주차장과 관련해 주차 이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무엇인지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주낙영 시장은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을 단순 주차 공간이 아닌 환승 거점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공영주차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보문단지와 불국사, 동부사적지 일대를 순환하는 5개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일부 노선은 이색적인 관광경험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2층 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첨성로 노상주차 일부 폐지와 신호체계 개선을 병행하고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은 13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2026년 신년맞이 언론인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올해 신년 언론인간담회는 새해 시정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 관광, 인구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중·장기 운영 방향이 함께 소개됐다. 주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보여준 계기였다”며 “앞으로는 그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정과 행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차분히 정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APEC을 통해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산업·관광·도시 정책 전반과 연계해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교류 확대, 관광 콘텐츠 고도화, 도시 인프라 정비 등 중·장기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와 관련해서는 SMR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이후 경주시가 검토 중인 산업 정책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에 따라 지난 12일 오전 9시부터 비상수속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첫차 운행 시간부터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상황을 점검했다. 구는 주민들의 교통 공백 최소화를 위해 파업 종료 시까지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ㅇ 셔틀버스는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한 시내버스 독점 구간을 중심으로 총 5개 노선에 40대를 배치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ㅇ 특히 오전 7시~9시, 오후 5시~7시 출퇴근 시간에 집중 운영하며, 그 외 시간대는 20분~3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ㅇ 또한 셔틀버스마다 직원 1명이 탑승해 주민들에게 이용 안내를 제공하고, 운전자에게 정류소를 안내하는 등 이동 편의를 높였다. 박 구청장은 노들역을 거쳐 경향렉스빌을 순환하는 2번 노선버스에 직접 탑승해 주민들에게 버스 파업 안내를 진행하고, 승하차를 지원하며,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버스파업에 따른 혼란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 기준 무료 셔틀버스는 120회 운행했고, 3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월 12일 계양아라온 아라천 디자인큐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과 신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로, 인천시와 군구 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와 군·구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인천 독서대전'계양아라온 활용 건의 ▲구립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 요청 ▲장애인 자동차 표지 발급 대상 규정 개선 건의 등 총 10건의 군․구 건의사항과 이에 대한 시의 검토 결과를 논의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계양아라온 빛의 거리와 트리마을을 차례로 둘러보며,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계양아라온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군수․구청장님과 정무부시장님의 계양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10개 군·구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결빙과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 공정률과 주요 공정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 작업 관리 대책, 비상 대응 체계, 민원 대응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터널과 정거장 등 주요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및 책임 체계 운영 ▲동절기 취약 요소 관리 ▲굴착·양중·고소 작업 등 위험 공정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작업 허가 절차 이행 ▲현장 안전 절차 준수 여부 ▲가시설 및 작업장 정리 정돈 상태 ▲안전표지와 통제선 설치·유지 ▲협력업체를 포함한 근로자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 관리 ▲현장 주변 교통 관리와 소음·진동 저감 등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인천시는 공사 진행에 따른 시민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내린 눈이 쌓인 채 녹지 않으면서 빙판으로 굳을 우려가 커지자, 13일 오전 7시 장안1동 현장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환경공무관 등 20여 명이 함께 투입돼, 주민 통행이 잦은 보도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눈을 치우고 미끄럼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 구는 이날 서울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파 속에서(13일 최저기온 -12℃ 예보),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블랙아이스’ 형태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출근길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이 구청장은 제설 작업에 참여하는 동시에 작업 구간을 함께 살피며 현장 인력을 격려했다. 구는 특히 장안1동 일대에서 주민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을 우선 정비해, 통행 불편을 줄이고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동대문구는 겨울철 제설 대응과 함께, 주민 참여가 중요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도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3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으로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 중단과 배차 지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마포구는 이번 파업 상황에 대응해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공백을 완화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와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행하며, 총 4대를 투입해 10~2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노선은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2번 출구를 기점으로 월드컵파크 11·12단지까지 이어지는 주요 구간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 박 구청장은 DMC역 일대에서 무료 셔틀버스 승·하차 동선과 안내 체계, 안전 관리 인력 배치, 차량 운행 간격 유지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구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안내와 안전 관리를 더욱 촘촘히 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보완은 즉시 반영해 달라”라며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마포구는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해 운행 상황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9일 통계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이번 수여식에서 광업·제조업조사와 전국사업체조사 등 국가통계조사를 성실히 수행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 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포상은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조사 추진 체계, 현장 관리, 조사 품질 및 데이터 활용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서구는 검단, 청라, 루원시티 등 대규모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타 지자체 대비 사업체 수가 급증하고 조사 범위가 광범위해 조사 여건이 매우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자체 종합 추진계획과 인력 동원 계획을 수립하여 예산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조사 결과를 각종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통계 기반 행정 구현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내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산진구는 `23년부터 부산시 최초로 시행 운영 중인 ‘부산진구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기 위하여 개업공인중개사 15명을 매니저로 위촉(2기)하고, 최근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유형과 임대차 위험 주택에 대한 대처방안 및 상담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매니저들이 제시한 의견 중 “가계약금을 걸고 상담서비스를 신청하는 청년들이 많았으며, 가계약이 진행된 상황이라 상담을 진행 함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던 적이 있다.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임대차 가계약금을 송금하기 전에 우리 매니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안내가 필요할 것 같다.”라는 내용에 많은 공감을 나타냈으며,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아직도 많은 시민분들이 모른채 그냥 임대차 계약을 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인다.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수립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약하도록 하겠다.”라고 안심계약 매니저를 격려했다. 2023년 7월부터 부산시 최초로 시행하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마포구는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1월 12일 오후 3시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위원회(이하 보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보존위원회의 고문인 김대중재단의 권노갑 이사장과 문희상 부이사장, 김대중 대통령의 유족인 김종대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자리로, 사저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마포구와 소유자, 유족, 관계자의 협력이 본격화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 특히 마포구와 사저 소유자가 ‘김대중 가옥의 역사적 가치 영구 보존’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이어온 소통의 노력이 꽃핀 순간으로, 보존위원회는 사저 보존이라는 가치를 이끌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1차 회의에 앞서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서 권노갑 고문은 “김대중 가옥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수 있게 힘써주신 마포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