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제주시는 2월 27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시·읍면동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과정에서 달라지는 지침 등 실무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읍면동 협조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행복e음 장애인 업무 매뉴얼 ▲중증장애인 단체 상해보험 신청 홍보 ▲장애인 고용촉진 장려금 사업 추진 ▲제주형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장애인분들이 동등한 혜택을 누리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공무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읍·면·동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사업계획의 우수성과 추진 의지를 높게 평가받아, 선정된 전국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억 원을 확보했다. ‘한글햇살버스’는 문해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해 교육기기를 탑재한 버스가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키오스크(무인안내기) 활용법 ▲스마트폰 배달·쇼핑 앱 이용법 ▲기초 AI 개념 소개 및 체험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진흥원은 도내 전 시∙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경상남도교육청, 경남광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원사업은 확보한 국비 1억 원에 경남도 대응비 5,100만 원을 더해 총 1억 5,1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협력기관의 버스를 활용해 AI·디지털 교육기기를 탑재하고 전문 강사단을 양성·파견함으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닿지 않는 저층주택 시민을 위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신청자를 3월 20일~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돌봄 대상자를 취약가구에 새롭게 포함하고, 거주 예정 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집수리 사각지대를 없앤다. 서울의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의 시민들을 위해 시는 6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780가구에 창호, 단열, 난방, 방수, 편의시설 및 소방안전시설을 포함한 집수리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이며,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이다. 특히, 올해부터는'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2026년 3월 27일)됨에 따라 주거공간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받는 통합지원 대상자를 취약가구에 포함하여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 예정인 주택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노후하고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돌봄의 완성은 동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동 협의체 위원 역랑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동 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한 달 앞두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정립하고, 이웃 중심‧지역사회 중심‧현장 중심 돌봄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채현탁 교수(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구조의 변화와 지역돌봄 통합지원의 핵심내용, 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 생활권과 가장 가까운 동 협의체의 실질적인 역할을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와 주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북구는 동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금융교육 및 재무 컨설팅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참여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2년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240만원과 김제시 지원액 240만원, 이자를 합산해 최대 5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금융교육과 재무 컨설팅도 함께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김제에 거주하고 가구 중위소득이 140% 이하인 18세~39세 근로청년으로 시는 올해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의 자산 형성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청년이 김제에 머물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인제군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오는 6월부터 관내 주거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인제군 청년월세 확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청년기본법'상 청년 연령(19~34세)과 '인제군 청년기본 조례'상 청년 연령(19~49세) 간 차이로 인해 기존 제도에서 제외됐던 35~49세 청년의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인제군 자체 사업이다. 청년 연령 기준의 불일치로 발생한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관내 청년 전반의 주거복지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청년 가구다. 소득·재산 요건은 기존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원가구(부모 포함)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 4억7천만 원 이하여야하며,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1억2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원가구와 청년가구가 각각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청년 1인(1가구)당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인천광역시가 이동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가 3월 4일 공포된다. 이번 조례는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 침대에 누운 상태로 생활하는 와상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지원사업의 범위와 지원대상 기준 등을 규정함으로써 체계적인 이동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는 와상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근거 마련을 통해 안전한 병원 이동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향후 와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와상장애인은 보행상 장애가 있고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병원 진료와 재활 등 정기적인 의료 이용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특별교통수단(특장차)이나 바우처택시로는 누운 자세로의 탑승이 어려워 이동권과 의료 접근권 보장에 한계가 있었다. 와상장애인용 특별교통수단은 제작·구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현재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수단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양지요양병원과 지역 내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가정 전문 간호 방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정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 돌봄 대상자 가정 간호 서비스 제공 및 연계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대상자 건강 상태 관리 및 의료적 자문 ▲통합 사례회의 참여 및 사업 운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병원은 전문 의료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조정, 행정 지원을 담당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연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중랑구는 지난 3월 1일 오전 11시, 망우역사문화공원 이태원묘지 무연분묘 합장묘역에서 ‘제107주년 3·1절 나라사랑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중랑구지회과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3·1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기념식이 열린 망우역사문화공원은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3·1운동을 이끈 민족 대표 33인 중 만해 한용운, 오세창, 방정환, 문일평 등 다수의 애국지사가 영면한 곳으로,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유연승 광복회중랑구지회장을 포함한 5인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대금과 가야금이 어우러진 가곡 ‘고향’ 연주와, 소리꾼의 ‘아름다운 나라’ 병창 공연이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3.1절 노래 제창과 헌화,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제107주년 3·1절 나라사랑 기념식이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외쳤던 독립의 정신을 되새기고, 그 가치를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해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면서, 시민들에게 대구 미래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주는 자리로 진행된다. 행사는 태평소와 사물놀이로 구성된 대구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진다. 기념공연에서는 대구시립극단이 ‘그날이 오면’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인다. 일제강점기,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전개한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학생·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