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마포구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촉발된 경제 위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하고 3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비상경제 대책 TF’는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가능성으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구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TF는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민생 긴급 지원반, 유가·물가 대책반, 민생 안정 지원반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민생 긴급 지원반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대출을 지원하며 자금난 완화와 경영상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3월 31일부터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가·물가 대책반은 유가 변동에 따른 주유소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석유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소비자 물가와 바가지요금에 대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이 심화되면서, 운임 상승·선적 지연·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기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원자재 수급 불안과 생산비 상승까지 겹치며 국내 산업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중동 사태 이후 일부 항로에서 해상 운임이 평시 대비 2~3배 이상 상승하고, 선적 취소 및 우회 운송이 발생하는 등 물류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 지연과 대금 회수 지연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원자재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기업 생산비 부담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서울시는 3월 23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업활동과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체감형 대책을 포함한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경제실장, 교통실장 등 주요 간부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연구원,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동작구 부구청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 동구는 23일 서흥초등학교 일원 통학로에서‘아이 먼저, 안전 먼저’를 주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구청 교통과를 비롯해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서흥초등학교, 인천동부녹색어머니회, 중부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 및 단체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과 서행 실천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어린이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보행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최근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 방법과 무면허 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속도를 줄이는 작은 실천이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단멈춤과 안전속도 준수 문화가 생활 속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제11기 서구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구와 경인교육대학교 영재교육연구원은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서구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중 과학영재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조기 발굴하여 교육함으로써 미래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서구 영재교육연구원 입학생은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초등 심화‧사사과정 45명, 중등 심화‧사사과정 41명으로 총 86명이 선발됐으며, 교육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원격교육(온라인 학습) ▲주말교육(출석 대면 학습) ▲집중교육(탐방) ▲특별교육(특강 개최) ▲학습결과 발표 등으로 운영되며, 단순 과학지식의 습득이 아닌 창의적 문제 해결 중심의 탐구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오늘날 우리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사회에 살고 있으며, 이는 생활을 편리하게 하지만 동시에 사회적 문제도 동반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문을 탐구하고, 협력하며, 창의적·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야한다”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여러분 안에 숨겨진 재능과 영재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9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공창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 편익 증진과 함께 투명하고 청렴한 사업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퇴직자가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봉사적 성격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50세부터 69세까지(1956년~1976년생)의 미취업 주민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자체 교육 이수자 등다.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이 지급된다. 참여기관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법인(단체), 공공기관 및 공익법인 등이며, 공창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자가 희망 기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참여자에게는 전문지식을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경상남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전을 위해 4,89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경남도의 총예산 규모는 14조 7,748억 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예산안은 ▲적극적 재정정책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 지원, ▲도민 건의사항 반영 등 도민약속 이행,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과 도민연금 확대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경남도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 위기’에 대응해 민생 안정 분야에 3,836억 원을 편성했다. 우선 도민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에 3,288억 원을 반영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도 381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수출 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 물류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10억 원,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 1억 3천만 원을 신규 반영하는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청도군 민원과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팀, 건축디자인팀, 인허가1·2팀, 지리정보팀, 지적팀, 토지관리팀 등 각 부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팀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 확보부터 공간환경 개선, 인허가 서비스 혁신,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 토지 관리 체계 고도화까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군민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 -민원팀 ▶민원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수요야간민원실 운영, 생활민원바로처리반 등 특수시책에 군민 만족 청도군에서 지난 2025년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0명중 8명이 만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 6월과 11월 총 2회에 걸쳐 전화 설문을 이용한 민원서비스 만족도조사에서 만족도가 80.9점으로 집계되어 작년보다 크게 향상했다. 구체적인 요인으로는 수요야간민원실,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등의 현장밀착형 특수시책에 군민들이 특히나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요 야간민원실 확대 운영 &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19일 민원창구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 10여 명과 함께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행정 수요가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감정노동에 노출된 민원 담당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더 나은 민원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와 민원 담당 직원들은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 자유발언 형식으로 대화를 나눴으며, 특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악성 민원의 대응 방안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있기에 행정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직원들이 행복해야 군민께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할 수 있다는 소신으로 공직자가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연수구가 향후 5년간 지역 청년들의 삶을 책임질 ‘중장기 청년 설계도’를 완성했다.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청년들이 연수구에 뿌리를 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만들겠다는 것이 구의 구상이다. 구는 최근 ‘2026년 제1차 연수구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30년까지 5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담은 ‘연수구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연수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지난 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정책 체감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4대 분야 37개 사업… ‘일자리부터 복지까지’ 촘촘한 그물망 행정 우선 구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하는 청년도시 연수’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도약(일자리), ▲안정적 자립(주거·경제), ▲촘촘한 복지(마음건강), ▲주도적 참여(거버넌스) 등 4대 핵심 분야에 걸쳐 37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로드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이다. 구는 송도 생명공학 협력단지(바이오 클러스터) 등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대창면에서 ‘사랑의 효자손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노후화로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화장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날 활동에는 ‘아름다운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임했다. 봉사자들은 훼손된 타일과 노후된 변기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박봉환 아름다운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봉사회는 2022년부터 매년 ‘사랑의 효자손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